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건강숲’에서는 청소년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자연 가치관 형성을 동시에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청소년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숲 오리엔티어링’의 난이도를 확대하여 다양한 연령과 수준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숲속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니라 교육·건강·정서·환경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서, 아동·청소년의 행복과 미래세대의 창의성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45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운영 일정은 5월 3일, 9일, 16일, 17일로 계획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