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신규공무원과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력과 직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저연차 지방공무원의 공직이탈 및 부적응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기위해 대구교육연수원과 협업 등을 통해 총 6차시(15시간) 과정의 수요자 중심 선택형 자율연수로 진행한다.
연수 대상자 91명 중 66명(72.5%)이 참여할 예정으로 1년 이내 신규공무원 43명은 필수 참여형(연수원 협업), 2년 차 이상 저연차 공무원 48명은 자율선택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연수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현장 실무에 필요한 ▲공무직 및 공무원 급여 ▲학교회계 세입·세출 ▲세외현금 및 4대보험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업무 경험이 풍부한 자체 인력을 활용해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실무수습공무원 현장 밀착형 연수(28명 대상, 만족도 100%) 경험을 바탕으로 채용-실무수습-현장직무수행 단계에 이르는 모든 적응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멘토링 및 자체연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MZ세대 공무원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잘 발휘하며 학생 교육과 교육활동 지원 등의 업무에 보람을 느끼면서 공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