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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유아교육진흥원,‘마음을 모아 꿈을 그려내는 어울림 하루’ 운영

장애 유아 맞춤형 놀이 체험과 어린이 국악 뮤지컬 공연, ‘어울림 하루’ 성황리 개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20일 ~ 21일, 대구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된 장애전담어린이집 12개소, 223명을 대상으로'마음을 모아 꿈을 그려내는 어울림 하루'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소재 만 3~5세 장애전담어린이집 소속 유아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장애 유아의 감각 경험과 놀이 참여 기회 확대로 전인적 발달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국악 뮤지컬‘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비빔밥 여행’ 관람 ▲창의누리·인성누리 놀이 체험(28종) ▲비눗방울 놀이 ▲꿈을 그리는 그늘 쉼터(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 ▲실외 맘껏 놀이터 체험 ▲에어바운스 신체 놀이(2종) ▲에어바운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유아를 위하여 ‘가족 사랑 파우치’ 외 2종의 체험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장애 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체험 및 놀이 시설과 세심한 운영 덕분에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악 뮤지컬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정 원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이 장애라는 벽을 넘어 놀이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행복한 추억 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모든 유아가 소외됨 없이 놀이의 주인공이 되고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