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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서귀포시, ‘지구&환경 사랑 페스티벌’ 다채로운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되는 ‘지구&환경 사랑 페스티벌’에서는 ‘Zero-Waste(쓰레기 없는 행사)’로 진행하여, 탈플라스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 다양한 부스(38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기 사용 강화)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 반납·회수 부스를 운영하여 자원순환 인식을 강화한다.

 

(재활용품 교환장터)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 종이팩, 폐전선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준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기부 받은 의류, 잡화 제품 등을 판매하여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하여,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안 입는 옷과 나무나눔&교환장터) 잘 입지 않는 옷 5kg을 가져오면 다육이와 교환하고, 생활 물품을 알뜰 판매장터도 운영한다.

 

(요망진 플리마켓) 청소년과 어린이 18개 팀이 플리마켓을 직접 운영하여 물품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경제 활동을 체험하는 장을 마련한다.

 

(부대 프로그램) ‘분리배출 이어달리기’, ‘탄소중립 OX퀴즈’ 등을 통해 환경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Zero-Waste(쓰레기 없는 행사)’로 운영됨에 따라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되며, 개인 텀블러와 장바구니 지참이 필요하다. 특히, 행사장 내 음료 제공 부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텀블러 미지참 시 일부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시키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환경체험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