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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농촌지도자회, 농촌환경 정화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회원 20여명, 생활쓰레기·영농폐기물 수거로 구슬 땀 흘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4월 22일 성주읍 대황리 헬스로드(대흥교)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과 농경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5월 개최 예정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했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러한 노력이 친환경 성주 참외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