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범어4동 소재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수성구는 향후 수성구노인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회장단을 통한 사업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3일에는 범어네거리 일대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사에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수성구청과 범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소책자를 배부하며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석 상담을 병행해 서비스 대상 여부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며,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적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은 보건·의료·요양·주거·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