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GE헬스케어코리아가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아시아 거점 교육센터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케이메디허브가 오는 하반기 신규 출범할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이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 및 연구 생태계와의 협력 강화 및 GE헬스케어 장비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케이메디허브는 GE헬스케어코리아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최첨단 시설·장비를 활용한 연수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교육 품질을 고도화함으로써 연수원이 국내외 의료인을 위한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단장,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인 대상 초음파 임상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활용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 운영 ▲의료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과 임상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자료·프로토콜·가이드라인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첨단의료기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E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초음파 등 다양한 의료기기의 교육·실습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진이 최신 기술을 실제 진료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의료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의료강국 도약을 위한 케이메디허브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GE헬스케어는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 현장의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경영관리본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 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의료 신기술 개발부터 기업지원 및 산업화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E 헬스케어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선도적인 글로벌 의료 영상 기술, 조영제 및 디지털 솔루션 혁신 기업으로, 통합 솔루션,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원 및 의료진의 효율성, 치료의 정확성, 환자의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지원한다.
질병의 예방에서부터 진단, 치료,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방위적 환자 케어 솔루션을 통해 보다 개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치료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 개개인과 공감하는 세심한 환자 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GE 헬스케어는 전 세계에 약 54,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206억 불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