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 사항 안내와 모의평가, 구비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이 이뤄지며, 필요 위생용품·청소 물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진행 중인 업소, 업종별 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 기존 컨설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식품안심업소’는 영업자가 평가를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공개·홍보하는 제도이다. 지정 업소는 홍보 효과는 물론 상수도 요금 감면과 위생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가 위생 등급 지정을 받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