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3~26일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해운대구 선수단은 10개 종목, 68명이 참가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부산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해운대구축구협회 60대 축구회는 결승까지 빈틈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3위를 기록한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정상에 올라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을 입증했다.
해운대구체조협회는 화려하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동호인들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이 외에도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종합 5위, 수영 개인 부문 4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해운대구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확인시켜 줬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훈련에 매진한 해운대구 동호인들은 “앞으로도 즐겁게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