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박해정 의원(반송, 용지동)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3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창원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을 포함하도록 해 여성폭력 예방 중심의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조례의 현행 규정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임의 규정으로 두고 있어, 실제로는 성평등가족부나 경남도, 통계청의 조사자료를 활용하는 데 그쳐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실태조사 의무를 명시해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폭력 대응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 여성폭력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 포함을 의무화함으로써 폭력의 원인을 성별 고정관념과 구조적 문제까지 확장해 바라볼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추진했다. 박해정 의원은 “여성폭력 방지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기본 과제”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창원시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김해6·국민의힘)은 20일,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을 방문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야유산 및 가야고분군의 보존·관리 현황, 교육·홍보 사업, 세계유산 활용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의원은 재단으로부터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가야유산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개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영 의원은 “가야고분군은 단순한 유적을 넘어 우리 경남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존의 관람 중심 활용을 넘어 IT 기술과 현대적 해석을 접목한 체험형·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제3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한정된 구미시 재정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축제·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를 기업과 노동자 지원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기업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요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지원을 통해 어장 환경의 회복과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양식장 과밀은 먹이생물 부족과 오염원 유입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양식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양식장의 폐쇄·이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구조 개선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려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한 보상과 지원 없이 감축만 요구한다면 양식어가의 참여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적 근거를 마련해 폐업하는 양식어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마산회원구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관찰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는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보호관찰 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경찰이 보호관찰 대상자 임의동행·조사할 때 법무부에 즉시 통보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보호관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마산회원구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가 범행 몇 시간 전 여성을 흉기로 위협했다는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에는 통보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는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진 의원은 “관련 지침의 부재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경고·구인·유치 등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회가 상실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호관찰관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14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기관 부의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미나, 남재욱, 진형익, 박해정, 김경희, 성보빈, 구점득 의원 등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9건이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창원시가 제출한 안건을 포함해 20~22일 심사에 나선다. 의회운영윈회는 회기 중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 등을 심의한다. 특히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심사를 통해 ESG 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회기”라며 “올해 창원시의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안상우, 김미나, 홍용채, 이해련, 전홍표, 이원주, 김영록, 정순욱 의원 등 9명이 관심 주제·분야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성군의회는 1월 19일 오후,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승진공무원 임용자 수여식’을 열어 승진 인사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고성군의회는 1월 15일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의회사무과 사무운영직 이행선 주무관을 6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최을석 의장은 임용식에서 "승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됐으며, 고성군의회는 신규 직원과 정책지원관을 추가 채용하는 등 업무수행 역량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성군의회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2026년 첫 번째 임시회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상정했으며, 김석한 · 김희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군정 운영의 근간이 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에도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정본청원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군민의 뜻이 군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석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실질적인 정주 인구 확대에 집중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 미분양된 국민주택 규모 잔여 세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정순욱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최근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 결정과 관련해 창원시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20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즉시 MBK파트너스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고용 승계와 대체 유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08년 개점한 홈플러스 진해점은 정규직 80명, 입점업체를 포함하면 500여 명이 생계를 이어가는 곳이다. 정 의원은 “그러나 MBK파트너스의 회생 계획안에 따라 2026년 새해 벽두 폐점이 결정되면서 지역 상권과 고용 인력은 불안과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진해점이 폐점하고 나면 진해구에는 대형 유통매장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게 정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19만 진해구민은 생필품을 구매하고자 창원, 김해, 부산으로 가야할 수도 있다. 정 의원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이후 지역 상권은 어떻게 됐나”라며 “홈플러스 진해점마저 같은 길을 간다면 지역 상권은 급격히 쇠퇴하고, 소비 동선은 다른 지역으로 완전히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사업은 목적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창원시설공단이 아닌 창원복지재단 업무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설공단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제성을 우선하고, 수익성 지표를 포함한 경영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누비콜 사업의 적자가 전체 재정구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또 김 의원은 “누비콜 이용객은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분들로, 수익 창출이 조직의 목적인 곳에서는 근본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창원스포츠파크의 옛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의 이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용자가 많을 때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적정한 장소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마음 놓고 식사하고, 창원스포츠파크 본연의 기능도 회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원주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합포구지역에 대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의창구 1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마산합포구 1개소, 진해구 1개소 등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는 인구 규모 대비 진주시(10개소)나 김해시(7개소)보다 적은 것이다. 센터는 숙제 지도, 예·체능 활동, 간식 제공,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프라다. 특히 이 의원은 구도심·농촌·신도시가 공존하는 마산합포구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리적으로 한쪽 끝에 위치하는 현동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산합포구 내 권역별 돌봄거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비 확충 등도 절실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운영 여건으로 종사자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으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거제 국도 5호선 도로 사업과 관련해 해상 구간에 해저터널만이 아닌 ‘연륙교’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마산~거제를 잇는 해저터널을 지어 ‘빨리 지나가기만 하는 길’이어야만 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연륙교 방식이 마산합포구와 구산면에 직접적인 경제적 이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거가대교’는 개통 이후 거제를 찾는 당일치기 관광객 비율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전 의원은 “당일 관광객이 늘어난다는 것은 식당과 카페, 상점에 실제 소비가 발생한다는 의미”라며 “마산~거제 구간에도 연륙교가 설치되면 마산합포구와 구산면의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 해양관광시설 등 이용도 함께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해저터널만으로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으나 관광·경관 자원으로는 활용하기 어렵다는 게 전 의원의 의견이다. 마산합포구·구산면에서 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해련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의창구 동읍에 있는 ‘다호리 고분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적 정비와 전시관 건립을 앞당겨 지역의 역사를 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다호리 유적 정비를 앞당기고, 국가적 프로젝트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의원은 1988년 다호리 고분군 발굴 이후 한국 고대사를 새로 쓰게 됐다고 말했다. 다호리 고분군은 기원전 1세기경부터 기원후 3세기까지 창원에 존재했던 고대 왕국의 유물이 나왔다. 이 의원은 다호리 1호분에서 출토된 붓을 근거로 “우리 선조가 이미 2000년 전 문자를 기록하고 통치 체계를 세웠음을 보여주는 유물이자 증거”라고 말했다. 또 목관묘, 옻칠기·토기, 환두대도 등 유물을 통해 ‘가야’ 이전 창원의 고대사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호리의 위대한 유산을 보관하고 전시할 전시관이 부재한 실정”이라며 “우리가 창원의 역사를 경시해 온 결과일지도 모른다”고 말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홍용채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여파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창원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 촉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먼저 홍 의원은 백화점 폐점 이후 분위기를 전했다. 홍 의원은 “어시장 주변 상권은 낮에도 활기를 잃었고, 밤이면 암흑천지로 변한다”며 “마산어시장, 수남상가, 정우어시장이 저녁 6시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 듯 문을 닫고 시민의 발길이 끊기면서 부림시장과 창동, 오동동 상점가까지 그 여파가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했다. 백화점 건물을 공공기관이나 교육·문화 복합공간 등으로 되살려야 한다는 요구다. 이어 홍 의원은 그럼에도 창원시가 지난해 4월 활용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전담반(TF)을 구성해 놓고도 어떤 의견을 수렴했는지, 어떤 논의를 했는지 등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창원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TF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모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0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대로의 명칭을 ‘박정희대로’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박정희 정부 시절, 호주의 수도 캔버라를 모델로 삼아 조성된 산업화 전략의 핵심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 창원대로에 대해 국가적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상징적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정치적 공방과 찬반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창원대로의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창원이 어떤 도시로 출발했고, 어떤 시대적 배경 속에서 형성됐는지,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라는 정체성과 역사 인식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도로, 말레이시아의 압둘 라만 국왕 도로 등을 사례로 들었다. 김 의원은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도시의 기원을 시민과 후대에 알리는 문화적 기록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지만, 창원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