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KoFONS)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원자력·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된 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원자력 안전규제 정책 수요 및 기초자료 조사·분석, 원자력안전 관련 연구개발(R&D) 사업 총괄 관리, 원전 성능검증기관 인증 및 관리, 방사선작업종사자 교육·훈련 등 원자력·방사선 분야 안전관리와 안전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미래 원자력·방사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 강의 개설 지원 및 사전실습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1월 30일 대전 유성구 소재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최 위원장은 정책간담회를 통하여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직원들과 정책 제언, 업무 개선,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했다. 최 위원장은 그간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3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하여 위기아동청년 전담 시범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청년 당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위기아동청년법’)의 시행(3.26.)을 앞두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전국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가족을 돌보거나,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아동과 청년은 저소득, 근로능력 취약자 중심의 기존 복지정책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따라'위기아동청년법'이 제정됐으며, 법시행과 함께 추진되는 ‘위기아동청년 전담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의 어려움을 가진 아동·청년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8월부터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기 위해4개 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유상 위원장과 김진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배현주, 류명열, 이미애, 조팔도, 김창수, 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대상자는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이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유상 위원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이어진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5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창수 의원은 '남산공원 조성, 시민 안전과 공원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유상 의원은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 강화 촉구', ▲강영수 의원은 '신문1지구 초등학교, 차질 없는 적기 개교와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앞두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안선환 의장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 서정인 의원이 16일 열린 제27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청의 주차난과 청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원 중심 기능의 제2청사’ 활용을 제안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진주시 본청 근무 인원은 2002년 약 500명에서 2026년 약 1000명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현재 본청의 주차면 수는 697면에 불과해 늘어난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더불어 청사 공간 부족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행정 수요 증가와 조직 개편 등으로 부서와 인원이 늘고 있지만 청사는 그대로여서 업무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행정 효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서 의원은 시민 방문이 많은 업무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복합 민원을 한 공간에 모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민원 중심형 제2청사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제2청사 후보지로 이반성면 이전을 앞두고 있는 초전동 소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부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함께 제안했다. &n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최지원 진주시의원은 16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춰 지역 일반고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진주시의 청소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재 진주시 고등학생 9948명 가운데 90% 이상이 일반고 학생으로 이들이 곧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교학점제 운영에 맞춰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 기회를 넓힐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활용한 적성·진학·진로 3단계 ‘청소년 미래 정책’을 제안했다. 이는 학생들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진로 설계부터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1 대상 적성검사와 맞춤형 진로 로드맵 지원 ▲지역대학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모듈형 과목 개발 ▲우주항공·바이오·드론 등 지역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최 의원은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진주의 교육과 일자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할 시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16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군교육사령부가 위치한 진주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도시 브랜드로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는 대한민국 공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기본 군사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육군하면 논산, 해군 하면 진해가 떠오르듯 진주 역시 공군 교육의 중심지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략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주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도시’ 비전에 공군 교육 거점이라는 강점이 더해지면 도시 경쟁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의원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찾는 장병과 교육생, 가족 방문자 등을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하는 ‘밀리터리 관광 거점’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금산면 일대를 ‘군 문화 상생 상업지구’로 육성해 군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공간을 만들고 숙박·외식·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교육사령부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역자의 지역 정착 기반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제272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청년세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진주형 인재 프로그램’ 도입 제안이 있었다. 김형석 진주시의원은 16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제주도의 청년 인재 양성사업 ‘탐나는 인재’를 사례로 들며, 진주시 특성에 맞는 ‘경의로운 인재’ 프로그램 추진의 필요성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진주는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 등을 통해 청년 성장과 기업가정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제는 K-기업가정신을 토대로 진주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이 제안한 프로그램은 진주 청년 30명과 전국 우수 청년 10명 등 총 40명을 선발해 남성당 교육관, 청년허브하우스, 청년머뭄센터 등 원도심을 거점으로 직무역량 교육과 지역 산업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또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한 청년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해커톤)과 서부경남 강소기업 인턴십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게하고, 창업 희망자에게는 예비창업공간과 초기자금지원을 연계하는 취·창업 통합형 청년 육성 모델을 제시했다. &nbs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 강영수 의원(장유1동·칠산서부동·회현동)은 2026년 3월 1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문1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강 의원은 신설 예정인 가칭 신문1지구 초등학교의 조속한 준공과 함께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안전한 통학 대책을 마련할 것을 김해시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 초등학교는 본래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어 왔으나,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기간이 2026년 12월 말까지로 연장되면서 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학교 용지가 '체비지'로 지정되어 있어 도시개발사업 준공 후 환지 처분까지 완료되어야만 용지 매입과 소유권 이전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개교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늦춰진 2028년 3월로 결정됐으며, 이는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실제로 신문지구 내 '더샵 신문그리니티 1차' 아파트는 지난 2월 23일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나, 학교가 없어 아이들은 약 2년 동안 임시 배치 학교인 석봉초등학교까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교권 보호 정책, 학교 시설 운영, 늘봄학교 운영 여건 등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며, 학교폭력 예방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심층 질의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창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서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 교권 침해 접수 69건 등 사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예산이 2025년 대비 약 76%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교권 보호 정책 축소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교사가 민원 부담을 떠안는 구조 개선과 법률 지원·대응 인력 강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 비율이 2.0%에서 2.5%로 증가한 점에 대하여 예방 정책의 실효성 분석과 함께 보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덕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8)은 학교 체육관의 지역사회 개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원지역의 경우 여러 사유로 23개 학교가 체육관을 개방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서는 보다 유연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냉‧난방비 등 운영 부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우려도 이해하지만,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초고령사회 속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노령과 장애가 중첩된 특성으로 인해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 사회참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아인을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하고자 추진됐다. 김 의원은 현행 복지·의료·돌봄 체계가 청인 중심으로 설계·운영되면서 고령 농아인의 특수한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정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지속될 경우 고령 농아인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국의 65세 이상 청각·언어장애인은 2015년 약 16만8천 명에서 2025년 약 38만9천 명으로 131.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경남에서도 약 1만1천 명에서 약 2만5천 명으로 123.9% 증가한 것으로 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은 16일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자영업 구조가 1인 중심의 단독·소규모 형태로 변화하면서 야간 영업이나 단독 근무 환경에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편의점, 소형 음식점, 무인매장 등에서 절도·강도·폭력 등 범죄 우려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범죄예방 요소를 포함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사업장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CCTV, 비상벨, 안전장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경상남도와 경찰청,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권원만 의원은 “최근 자영업은 혼자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아지면서 범죄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소상공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업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손덕상 도의원(김해 장유3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10시 김해시 장유2동 꿈플러스센터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과 홍숙희, 임유정 장학사 및 학부모·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김해 장애아동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2020년부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재선 도의원으로서 장애아동 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관련 여러 교육정책을 토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아동의 일반학교 진학 시 특수학급 운영의 현실화 문제, 2029년 개교 예정인 김해 제2특수학교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점, 장애아동 실질적 학습권 보장 문제 및 보충 인력 증원 문제” 등의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손 의원은 이날 나온 의견 중 장애아동의 재활 지원과 관련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앞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시사하는 등,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장애아동의 교육권이 비장애아동 보다 더욱 두텁게 보호되어야 하는 것은 실질적 평등을 위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재외동포청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故이휘소(1935-1977) 박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휘소 박사는 현대 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과학자로,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을 지내며 세계 물리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휘소 박사는 1952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물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유학 1년 반 만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물리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만 24세의 나이로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인 최초로 프리스턴 고등연구소 연구회원을 지냈으며, 1973년에는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에 올라 세계적인 물리학 연구를 이끌었다. 그는 왕성한 연구 활동과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이어가던 중 불의의 사고로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휘소 박사는 짧은 연구 기간에도 불구하고 1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인용 횟수가 1만여 회가 넘는 논문이 60편에 이를 정도로 세계 이론물리학을 선도했다. 특히 입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강이나 바다에서 구호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의원은 ‘창원시 수난구호 참여지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제명을 ‘창원시 수난구호 활동 및 교육·홍보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꾸는 개정안은 지난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바뀐 조례는 수난구호 활동 관련 교육·훈련과 해양안전 홍보·캠페인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교육·훈련이나 홍보·캠페인을 추진하는 법인이나 단체에 대한 재정을 지원하는 근거도 포함됐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상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수난구호 체계와 해양안전 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조례 개정에 발맞춰 연간 1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구조·구난·응급처치 교육, 수상·수중 안전교육 및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