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구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사이클링 시범사업' 을 완료하고, 시범사업 대상지인 이바구캠프의 시설을 재정비하여 새롭게 문을 여는 오픈식을 2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바구캠프 업사이클링 시범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시설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유지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단순한 게스트하우스 숙박 공간을 넘어 산복도로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픈식에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이바구캠프가 다시 열리고 새로운 공간의 시작’이라는 도어 사인 행어 전달과 ‘지역과 사람을 잇는 지속가능한 공간’이라는 내용을 담은 현판 제막을 통해 이바구캠프의 새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이어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이날 ‘2025년도 옷모으기 경진대회’는 남하면 새마을회가 1위 수상을 했으며, 거창읍·위천면이 2위, 고제면·북상면·신원면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우리 새마을회가 가장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마을회의 활동이 거창군 발전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와 대구 중구가족센터(센터장 임시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 전통문화 배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결혼이주여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설 명절 문화와 전통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설 명절의 의미와 풍습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대표적인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만두 빚기와 떡국떡 썰기 등 한국의 명절 음식과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음식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시아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준비해 준 중구가족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귀성객과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을 통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설 연휴 기간 토요일은 08시부터 24시까지, 그 외 공휴일은 08시부터 22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일정’은 거창군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선 사항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금이 기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상향되는 등 각종 급여의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자동차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완화하고, 일반재산으로 적용되는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을 1,000cc 미만·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500만 원 미만으로 개정하는 내용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급여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성 강화가 기대된다. 이에 수성구는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한 133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양산시 어곡공단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인 한국이콜랩(유)의 '반도체 실리카 제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이콜랩 수석 부회장, 양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산공장 준공은 글로벌 기업인 이콜랩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콜로이드 실리카를 생산하기 위해 구축한 '첫 해외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2023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경남도와 양산시의 '원스톱 투자지원'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이콜랩(유)은 1990년 설립된 화학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반도체 연마제의 핵심 원료인 콜로이드 실리카(반도체 연마제용 고순도 나노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경남의 반도체 소재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남도는 기업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청렴 체감도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5일까지 직급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공사‧용역‧보조금, 민원 업무 관련 부서장과 6급 이하 실무자가 참여해 현업부서가 체감하는 부패 요인을 관리자와 비관리자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점검했다. 1일차에는 업무 관련 부서장 30명, 2일차에는 6급 이하 실무자 4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체계 및 평가 결과 공유, ▲2026년도 청렴도 평가 대비 협조사항 안내, ▲청렴도 진단 온라인 현장 설문조사, ▲청렴 체감도 개선을 위한 분임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서장 간담회는 공사, 용역, 소방, 복지·환경 보조금, 산업·경제·농업 보조금 등 분야별 5개 분임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설적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해 ‘청렴도를 낮추는 관리자의 행동’을 주제로 분임토론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반복적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 행동을 도출하고, 피시본 다이어그램(문제의 원인을 항목별로 정리하는 분석)과 ‘5-W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0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지역 물가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경남도)설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식품위생 분야 대책,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 △(농협경남지역본부)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 △(경상남도교육청)학원비 안정화 대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소비자물가는 지표상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통계와 체감물가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며, “성수품 가격 정보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명절 기간 가격 표시 위반이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점검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남도 소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일자리, 임금체불 및 산재예방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고용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금체불과 산재예방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설 명절을 앞둔 만큼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들이 중심이 되어 임금체불 청산을 위해 고액 체불 사업장, 체불 신고사건 전수조사 대상 사업장 등 취약 사업장 대상으로 체불 집중 청산에 나선다. 또한, 사업장이 유해 위험 요인 및 노사 3대 기초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 착용) 준수에 대한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집중 지도한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상황 신고에도 적극 대응한다. 김영훈 장관은 체불 노동자 보호를 위한 도산 대지급금 지급 범위 확대(임금채권보장법),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단기 육아휴직제 도입(남녀고용평등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조달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모두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운영 및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의 평가 등급(가~마)으로 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조달청은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5개 기관(상위 10%)이 차지하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장의 내·외부와의 적극적 소통 등 대·내외 활동과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 민원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제도 운영 등이 포함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분야’는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통해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항목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조달업무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민원인 입장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는 민원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을 거쳐 5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개시한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데이터를 단순 집계하거나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민원의 맥락과 의미를 인공지능이 이해하고 분석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지원' 공모사업(전담기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다. 사업의 핵심 내용은 ▲인공지능 민원답변 추천,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인공지능 기반 민원분석 등이다. 특히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라는 예기치 못한 장애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권익위는 사전에 확보한 학습 데이터와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정 지연 없이 사업을 완수했다. 또한 인공지능 서비스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개시 전 데이터 정합성 점검, 학습 데이터 보완, 답변 품질 개선 등의 과정을 거쳤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소방청은 최근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4일 소방청 청사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 행사는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3일분 미만)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소방공무원들이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한 것에 발맞춰, 소방청이 공직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선도적으로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는 정부세종청사 소방청 주차장에 방문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청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직원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소방청은 이번 본청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에서도 헌혈에 동참하는 ‘헌혈 이어가기(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킨다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55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모집 32과목 545명과 장애모집 5과목 7명이다. 이들은 1차 시험 합격자 841명 가운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성 35.7%(197명), 여성 64.3%(355명)로 전년도에 비해 남성 비율이 1.5%p 줄어든 반면, 여성 비율은 1.5%p 늘어났다.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교직원온라인채용(중등임용)’ 사이트에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공고문에 있는 등록 서류를 5일부터 10일까지 등기우편(10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으로 시교육청(47119, 부산시 부산진구 화지로 12) 교원인사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금정구민과 함께하는 특별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12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공 예술의 무대로, 국악관현악이 지닌 웅장한 규모를 중심으로 남도·서도·중부권의 음악 전통을 폭넓게 아우르며, 전통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음악적 장면 속에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시민들과 나누는 데 의미를 둔다. 이번 무대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축으로 민요와 기악, 성악, 그리고 대중성과 친숙한 협연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지역적 배경과 음악적 성격을 지닌 전통 요소들이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객이 우리 음악의 깊이와 감각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새해를 맞아 공동체적 에너지를 음악으로 나누는 ‘열린 축제’의 성격 또한 이번 무대가 지향하는 중요한 방향성이다. 첫 무대는 국악관현악곡 ‘꿈의 자리’로 열리며, 새해의 문을 여는 상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어지는 남도민요 무대는 삶의 현장에서 이어져 온 소리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대표 김형철 의원, 연제구2, 국민의힘)는 2월 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부산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 한국MD협회, 부산시 디지털경제실, 부산경제진흥원,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마르코 양(Marco Yang) 알리바바닷컴 한국 지사장은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천만 명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며, “최근 한국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서울에 이어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고, TA 시스템(Trade Assurance, 배송·품질 분쟁 시 온라인 중재를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