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2027학년도 대입 아카데미(Academ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대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정교한 전형 분석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대입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별로 1,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대구 지역 고교 졸업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수시 전형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인문계열, 첨단융합학부, 의예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 합격한 선배들이 자신만의 학생부 관리법과 전형별 대비 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입시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 세화여고 유태혁 교사를 초청하여‘2026 대입 분석 결과와 2027 대입 성공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지원 거점인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를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B동 청년카페는 청년 (예비)창업기업의 식음료 이용 중심 휴게·창업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개별 학습과 소규모 모임, 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간 기능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내부 공간을 재배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창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학습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개인 학습과 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오픈형 스터디 존’ △15인 이하 교육·강연이 가능한 ‘가변형 교육·행사 존’ △소규모 회의를 위한 ‘미팅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형 모니터와 이동식 화이트보드 등 교육·회의 인프라를 갖춰 취·창업 멘토링, 소규모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간 제약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커피머신과 정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공평과세 실현과 조세 정의 구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무조사는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에 중점을 두고 ▲ 법인 정기 세무조사 ▲ 감면 부동산 실태조사 ▲ 주식이동 취득세 조사 ▲ 대형건설업 공동주택 조사 ▲ 위탁자 지위 이전 취득세 조사 ▲ 상속 취득세 기획조사 ▲ 주민세 신고 적정조사 등 7개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법인 정기 세무조사의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70개 업체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다만, 유공납세 법인과 고용창출 우수 인증기업 등에 대해서는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또한 조사 대상 법인에 대해서는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직접조사 시에는 법인이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는 등 기업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2월부터 4월까지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월 경남지역 수출이 31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했으나, 무역수지 11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40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월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승용차는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2억 9천만 달러, 자동차부품은 11.1% 증가한 1억 7천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철강제품도 17.1% 증가한 3억 9천만 달러로 제조업 기반 수출을 뒷받침했다. 이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 부담 속에서도 도내 승용차 및 부품 산업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반면, 선박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9% 감소했고, 전기·전자제품은 21.0% 감소했다. 도내 조선업 수주 흐름 전망은 긍정적이나, 선박 인도 시점이 월별로 집중되는 산업 특성에 따른 조정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31.4%, 중동이 91.6%, 중남미가 59.5% 증가하며 신흥시장 중심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EU 등은 각각 13.6%,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가 25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체코 정부와의 실질적인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2023년 부임 이후 처음으로 경남을 공식 방문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하고, 원전·방산·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한-체코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공고해진 양국 협력 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6월 한국 원전의 체코 수출(팀 코리아 최종 낙찰) 확정 이후, 원전 핵심 기자재 공급지인 경남도와 체코 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남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며 “경남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경제의 심장부로서 체코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에는 원전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다수의 협력사가 집적해 있는 만큼, 도내 기업들이 체코 현지에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일 업무협약 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중구시니어클럽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중구민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로 프로그램 및 사업 수행을 위한 정보와 시설 등 기관 자원을 교류하며, 편의점사업단과 카페사업단에서 사용되는 폐페트병과 커피찌꺼기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지구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협력하고 있다.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식료품 키트로 마련돼 중구 지역 저소득 및 독거노인 44가구에 지원됐다. 안성석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수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지회장 이성순)에서는 지난 11일 가톨릭센터 1층에서 설 명절맞이 행복한 나눔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취지로 농협중앙회에서 후원받은 샤인머스켓 4kg 250박스를 각 경로당으로 전달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초록씨앗 청소년봉사단이 직접 만든 쿠키를 범천동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씨앗 청소년봉사단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자원봉사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포장해 범천동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쿠키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쿠키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우리 손주 같은 학생들이 예쁘게 만든 쿠키를 가져와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며 “주말에 쉬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학생들이 작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쿠키가 어르신들께 선물같은 하루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3월 말로 만료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를 맞아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발굴·심의·조정하며, 제도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 활동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 지원은 서구 관내에 위치한 식당 꽃피는만석군(정육식당)과 함께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지원 물품은 삼겹살과 언양불고기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전달을 넘어, 만석군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총 15명의 서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달된 이번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특히 돌봄의 공백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미래세대의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형 지방세 안내서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의 역할과 종류, 납부 방법 △지방세의 사용 절차와 쓰임새 △지방세 환급 방법과 체납 시 불이익 △우리 지역 안전과 발전을 위한 납세의무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담아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상구는 관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책자를 배부해 체계적인 조기 세금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만화 책자 발간으로 어린이들이 세금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눈높이 세정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를 위한 ‘같이가치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률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조례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감’과‘실전’을 핵심으로 조례 제·개정의 전 과정을 직원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입법예고부터 최종 공포까지, 단계별 절차와 협업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례 중심 교육으로 법제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라며 “부서 간 협업과 절차상의 핵심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었다”고 호응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조례는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변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법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고, 주민이 체감하는 책임 있는 자치입법을 구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위원장 조병길)는 지난 10일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 기구다.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과 기관 간 연계·조정을 맡고 있다.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돌봄정책과’와 ‘돌봄상담실’을 신설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 19개소에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협의체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사상형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민간,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상구는 ‘1등 돌봄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관내 아파트와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배포해 구민들이 제도를 쉽게 알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홍보는 출산·양육 지원제도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안내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모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출산일부터 5년 이내(출산일 전 1년 이내 포함)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1가구 1주택 요건 충족 등이다. 단,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 주택에 상시 거주해야 한다. 구는 감면 대상임에도 신청 누락으로 혜택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오늘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출산과 양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실질적인 지원과 촘촘한 홍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