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억 3,200만 원 규모로, 4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 평생학습 프로그램 ▲ 우리마을 평생학습 ▲ 학습동아리 3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평생학습이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새롭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활용한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와 함께,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지출 교육과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권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발굴·운영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의 올해 사업량은 200동 827백만원이며, 주택 철거 152동, 비주택(축사‧창고‧노인 및 어린이시설) 철거 42동, 지붕개량 6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별 지원금액은 ▶주택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취약계층은 전액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액 초과분은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1차 접수 후 예산이 남는 경우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자는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취약계층, 타부서 연계사업, 주택의 규모 및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슬레이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및 재가노인서비스기관 21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연계,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의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특히 △독거 및 사회적 고립 징후 △최근 건강 악화·퇴원 직후 등 돌봄공백 가능성이 큰 경우 △인지저하 의심, 낙상 반복, 영양·위생 취약 △공과금 체납, 주거환경 악화 등 생활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가지려면 신청 중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읍면동·보건소·노인돌봄기관·재가요양기관 등 다양한 접점에서 발견되는 ‘위험 신호’를 체계적으로 지역 내 돌봄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이에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 수직 상승을 이루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49 시청률은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로 압도적인 화제성과 시청률로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 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결혼 25년 차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압도적 1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5%, 분당 시청률 5.4%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 SBS ‘동상이몽2’가 특별한 운명 부부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25년 만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MBC 'PD수첩' PD들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서울의 밤'이 2026년 5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IFFR) 하버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관객상 경쟁에서 2위까지 올라가며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의 밤'(영제 : The Seoul Guardians)은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까지 국회에서 6시간 동안 긴박하게 벌어졌던 사건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다.(연출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영화제 개막 전부터 집행위원장인 바냐 칼루제르치치가 ‘한국의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과정을 스릴러 스타일로 표현한 영화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면서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1월 30일 월드 프리미어(영화 초연) 당일에는 현지 관객들과 함께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찾아와 관람했고 상영 후에는 기립박수가 나오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토론토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인 지오바나 풀비는 ‘한국의 계엄 사태에 대해 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iM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뜻을 모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중구청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중구는 이달부터 관내 재학생과 학부모, 주민을 대상으로 고입·대입·학생부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1:1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복잡해진 입시 환경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수요자에게 개인별 맞춤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은 입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고입 컨설팅은 고등학교 선택과 학업계획 수립을 중심으로 학생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대입 컨설팅은 성적과 비교과 활동, 전형 요소를 종합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 방향, 준비 과제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학생부 관리는 기록 상태를 진단하고 향후 작성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신청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다음 주 상담 가능 일정이 공개되며, 선착순으로 주 5명까지 50분간 무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 또는 학부모 단독 참여는 물론 동반 참여도 가능하며, 센터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1차 서류 심사 결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21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사업에 대한 지역 청년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차 심사는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청 자격 여부와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로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첫 교육과 1대1 전문가 사전 상담으로 성장 단계별 계획과 사업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등 사업계획을 보완하게 된다. 이후 오는 23일 2차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3곳 안팎의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최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화 지원과 함께 전문 상담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관리를 지원하고, 기업 간 교류와 대도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달성군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5월쯤 본격 시행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번 모집은 달성군이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세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참여 규모와 대상이 모두 확대됐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25명에서 30명으로 늘었고, 참여 대상도 기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에 한정됐던 것에서 벗어나 발달재활서비스와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자까지 포함됐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중심의 장애인 지원 방식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지원 서비스 급여의 10~20%(신청자 자율선택)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의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달성군은 2024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지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를 통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에코델타시티가 보유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기업 수요조사 ▲기반시설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특구 신청을 추진했다.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에는 데이터센터·모빌리티·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 원 규모의 투자와 965명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 구역은 데이터 산업용지와 연구개발(R&D) 특구가 연계된 복합 기반 시설(인프라) 기반의 첨단 스마트시티로,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모빌리티·로봇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에코델타시티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화를 목표로, 복지여성국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6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 중점 시책을 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제도권 밖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 총 1,858명, 13억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함께 전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305개소를 설치했다.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표준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적정소득을 보장하고, 광역 최초로 경로당에 5,739세트의 행복식탁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친화병원 확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여성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부·울·경 최초의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와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을 확충으로 출산·육아 부담 해소에 노력했다.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올해 복지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가 지방세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처분에 불복하려는 납세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경우,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2명 등 총 16명을 선정대리인으로 위촉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자산가액 5억 원 이하가 기준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이나 명단공개 대상 등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지방세 불복절차 중 이의신청 단계이다. 선정대리인이 지정되면 불복 쟁점 정리부터 의견서 등 관련 서류 작성, 절차 진행에 필요한 전문 조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를 제기한 뒤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와 소득·재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3일 재난 대비 관내 노후 저수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누수 및 붕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노후가 심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안전성과 여방수로 점검, 수문 등 점검한 후 위험이 있는 부분은 보수·보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번기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저수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해서 내리는 호우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경우를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등 인명피해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여름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