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4일 호텔 수성에서‘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창원3사업장에서 개최한 ‘협력사 상생협력 선포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상생협력 협의회 회원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김종양·허성무 국회의원, 경남도, 창원시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공유했다. 방위산업·우주항공 선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전략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Scale-up(스케일-업)을 위해 선포식을 마련하였으며 첨단기술 혁신과 수출사업 확대를 위한 중소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공동선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선포식은 상생협력활동 및 사례, 공동개발 우수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올해 상생협력지원 확대 정책 발표, 공동선언 세리머니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생협력지원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혁신 성과공유제’ 신규 도입과 ‘동반성장펀드’의 확대 운영이 포함됐다. ‘혁신 성과공유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가 첨단 연구개발(R&D)과 핵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영도구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1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상겸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국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영도구 재향군인회를 이끌게 됐다. 임상국 신임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도구재향군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2026년 2월 3일, 소관 주요 문화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현황 및 콘텐츠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상황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씨네뮤지엄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 현황과 전시·교육·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아울러 민간위탁 운영 체계 전반과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영화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올해 1월 개관 이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노래교실’을 개강하고 연중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나는 노래교실’은 다수의 구민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고 참여와 소통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래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부산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약 400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강의는 (사)한국노래지도강사연합회 소속 김재국 강사가 맡아 최신 가요와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곁들인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재능기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노래교실은 많은 구민이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및 시행(2026. 3. 27.)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앞서 동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와 효율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0개 동‘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업무 담당자’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통합돌봄 추진절차 및 세부사업’,‘간호인력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역량 강화’,‘복지+건강 기능 강화 추진 방향’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진구는 초읍초등학교와 가야초등학교 옹벽에 대한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주변 옹벽을 정비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정주 환경 및 도심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초읍초등학교 옹벽 구간에 디자인 조형물과 벽화 도색, LED 조명을 설치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야간 조도가 낮아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으나, 이번 옹벽 개선사업을 통해 밤길 보행환경이 한층 밝고 안전하게 개선됐다. 가야초등학교의 경우 기존 통학로에 조성돼 있던 장미터널을 철거하고, 학교 담장 타일 설치와 벽화 도색, LED 조형물 설치를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로에 어울리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해 도시디자인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 정주환경 개선과 보행환경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한민국 제조 1번지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의료·복지·재난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과 행정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상남도의회, 정부·유관기관, 인공지능 혁신기관, 제조·인공지능 전문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 ‘경남형 인공지능 4대 전략’ 가동… 산업 고도화부터 도민 안전까지 전방위 혁신 경남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인공지능산업 육성의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Glowing, Growing, Guarding, Gathering’)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산업을 새롭게 전환하는 고도화(G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센터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방위산업 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장, 산업통상부, 방위사업청,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혁신성과 공유제 도입 △상생협력펀드 확대 △협력사 연구개발 및 수출지원 강화 등 상생협력 정책 발표와 정부·지자체·협력사가 함께 공동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한편, 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역사회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4월 도내 대기업 14곳과 ‘경상남도와 대기업의 동반성장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어,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에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력산업 분야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해 2월 조선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형 조선소의 자금 매칭을 통해 협력사를 지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공연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숙박업소의 횡포를 막기 위해 해운대구청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돌아오는 6월에 부산에서 BTS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이를 악용한 일부 숙박업소의 횡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호텔들이 내부공사 등을 핑계로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해당 객실 가격을 기존 12만원에서 최대 190만원까지 15배 넘게 올려 재판매하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관광은 단순히 건물을 빌려주는 임대 사업이 아니라 신뢰를 파는 ‘이미지 사업’”이라 강조하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과 지난 수십 년간 관광도시로 명성을 쌓아온 해운대의 높아진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 해운대구청에 ▲숙박업소 요금 고시 의무 위반 여부 전수조사 ▲일방적 계약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의회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인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휴회의 건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 김미희 의원의 ‘일방적 예약 취소, 해운대구청은 구경만 하실 겁니까?’등 총 1건의 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간주처리예산 편성내역 보고 등이 예정돼 있다. 장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구정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의회는 오는 2월 9일 제291회 2차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는 주제의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성장거점으로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 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 39분경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돼 16시 11분 최종 진화됐다. 헬기 8대 등 장비 총 58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펼쳤고 인근 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고수 부지 등 이용 주민 대피를 위한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들풀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이용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하천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서구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매년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성화 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서구 무장애 생활·여행 동반자 사업 공동체 기반 정주·환원형 평생학습사업 등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6회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정책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