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현장 중심의 체감형 규제혁신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창원 소재 기업의 직장 내 어린이집 신축 과정에서 발생한 규제 애로 해소를 지원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규제와 현장 여건 간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규제 발굴, 사례검토 및 방안마련, 사후관리 3단계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방문 대상 기업·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연계해 취득세 등 지방세 관련 고충 상담도 병행한다. 도는 규제 발굴을 위해 현장 방문·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발굴한 과제는 규제 과제와 비규제 과제로 분류한다. 이후 과제별로 시책 추진 가능 여부와 법령 개정 필요성을 검토하며, 법령 개정이 수반되는 사안은 당위성 논리 개발을 포함한 단계별 절차에 따라 추진한다. 중앙규제 개선 과제는 규제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중 상시 건의한다. 자치법규 제·개정이 필요한 지방규제 개선 과제는 규제입증책임제 등을 활용해 개선을 추진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소방청은 2일 오후,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령화와 복합 재난의 증가 등으로 구급 수요가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 생명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소방과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보다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의료 공동행동의 강희경 공동대표(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 어은경 응급의료-병원 전 단계 분과장(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 도착 전(Pre-hospital) 단계에서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구급 현장에서의 신속·정확한 환자 평가를 위한 의료지도 강화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의료기관의 수용 역량 강화 ▲구급대와 병원 간 유기적인 정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명절 연휴 이전에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정기 지급일인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13일에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은 약 2만 5천 세대의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총 130억 원 규모로 이뤄지며, 보건복지부의 생계급여 조기 지급 방침에 따라 시행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으로,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일에 지급된다. 다만, 이번 2월은 지급일 직전에 설 명절 연휴가 포함돼 소비 지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수급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일을 조정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포함해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급 일정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안내, 유선 연락, 게시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필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 5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25개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함께 키워가는 과정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된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결혼에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달서구 전 생애주기 결혼·가족 정책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은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부와 자녀가 함께 미래를 가꾸고 지역이 그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자 53쌍이 참여해 각 부부의 이름과 다짐 문구를 담은 편백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식재된 나무들은 ‘행복나무 존’으로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결혼으로 시작된 약속, 달서구에서 숲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결혼친화 정책의 상징 공간으로 남게 된다.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시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달서구는 2025년 54억 원, 2026년 32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산업단지나 사업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시설 교체,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 시설 노후화 ▲ 악취 등 환경 민원 발생 우려 ▲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지역 환경전문기관인 대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해설 프로그램 ‘퍼서비어런스, 5년의 기록’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해설은 2021년 2월 18일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제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한 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퍼서비어런스호는 고대에 물이 흐른 삼각주로 추정되는 지역을 탐사하며 30개 이상의 암석 시료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약 35억 년 전 생성된 ‘레오파드 점무늬’ 광물을 발견해,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퍼서비어런스의 탐사 여정을 중심으로 화성 상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연출을 선보이며, 인류의 화성 탐사의 성과와 의미를 소개해 관람객들의 화성과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퍼서비어런스호의 지난 5년은 단순한 기계적 탐사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서 혼자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이번 특별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성의 붉은 먼지 속에 숨겨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한 달간 600여 명이 우선 입국하며, 상반기 내 총 1,0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도착 직후 채용 신체검진과 마약 검사를 마친 뒤, 인권 침해 예방, 안전 수칙, 생활 안내 사항 등 분야별 입국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밀양시 전역 530호 농가에 배치돼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며 농번기 일손을 지원한다. 올해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는 유형별로 MOU 체결국 근로자 83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 16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밀양농협이 올해 시범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상시 근로자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계절근로자를 1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밀양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등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농 정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경영체 및 직불금에 관한 이해 △농업 기업가 정신 △밀양 지역의 소득작물 선정 △농기계 안전교육 △작물 기초 재배 기술 △신규 농업인을 위한 세무 및 법률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및 법령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밀양시농업교육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단체이며,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의 5% 이상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여성 생활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5개 부문이다. 특히 시는 저출생 극복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정책적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양성평등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밀양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가 암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국가암검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검진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0, 2, 4, 6, 8)로 끝나는 주민들이며, 정기적이고 철저한 검진을 통해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완치 확률을 높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 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이‘가장 가성비 좋은 건강 보험’으로 불린다. 검진 항목은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다음의 6대 암이다. 위암(40세 이상, 2년마다),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2년마다), 자궁경부암(20세 이상, 2년마다),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마다), 폐암(54~74세 이상 고위험군, 2년마다)이다. 간암 고위험군이란 만성 간질환 환자(간경변증, B형 또는 C형 간염 항체 양성자 등)이며, 폐암 고위험군이란 30갑년[하루 평균 담배소 비량(갑) × 흡연기간(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이다. 특히, 대구남구보건소는 암검진에서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남구 특화사업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마을돌봄관리소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 남구시니어클럽, 남구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늘봄지기)과 함께 통합돌봄대상자를 발굴·모니터링하고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 관리와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인 늘봄지기와 함께 사업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은 통합돌봄대상자 발굴·모니터링(with 늘봄지기),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돌봄보금자리) 지원·관리, 통합돌봄대상자 식사지원(반찬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 사업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니어 활동가인 늘봄지기가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사회적 연결망’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언제나 햇살처럼 따스한 참된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늘봄지기의 활동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더 촘촘한 케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돌봄보금자리인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은 남구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대표 박준서), ㈜대원에스디(대표 신재호)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천일테크윈 172억 원, 대원에스디 123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먼저 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해 지역 고객사 대응력과 거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 대구국가산단 12,890㎡(3,899평) 부지에 172억 원을 들여 신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신규공장에서는 기존 제품은 물론 전기차용 고전압 와이어링하네스 부품을 생산하고, 태양광 스마트 정션박스(Junc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해체 가속화, 고물가 장기화 등 복합적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소득 아동, 주거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의창구는 총 1만 1,170명의 장년층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1,752명을 대상으로 위기 징후 조기 발견과 고립 해소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웃 3명이 취약가구 1곳을 주 1회 살피는 ‘안심이웃’ 운영과 이·통장이 월 2회 이상 방문하는 ‘1인 가구 안전·안부 확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경남 안심서비스 앱’을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고위험군 대상자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아울러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 명단을 매월 현행화하고,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마음소통 지원사업, 스마트 플러그, AI 스피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여 체계적인 고독사 예방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어, 고물가 시대에 맞춰 강화된 복지 시책이 수요자에게 빈틈없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2026년에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체육시설 및 휴식 공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1월 팔룡어울림운동장 인조잔디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 노후화된 인조잔디의 결을 고르고 충전재를 보충하여 구민들이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이어 야간 이용객이 많으나 조도 저하로 불편을 겪어온 명서2주민운동장 테니스장의 환경개선 공사를 오는 2월 18일까지 완료한다. 예산 약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할로겐 조명을 고효율 LED 투광등(1,000W) 8개로 전면 교체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어두운 시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효율까지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밝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주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와 체력 증진을 위해 주요 등산로에 운동기구를 설치한다. 천주산 주요 등산로인 동정동 산 15번지 일원에 특별조정교부금 1천 3백만 원을 들여 운동기구를 확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