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관내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합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대차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식 일정과 연계해 현장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함께 홍보반을 구성해 졸업식 현장에서 전세계약 유의사항 리플릿을 배부하고, 전세사기 주요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홍보를 실시한다. 현장 홍보는 12일 인제대학교, 20일 가야대학교에서 진행하며 사회초년생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무허가·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시세, 선순위 권리관계,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확인 ▲계약 체결 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등록 여부 확인 ▲계약 후 주택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 등기부상 권리관계 변동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 가입 등 단계별 점검이 중요하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전세계약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처음으로'맘(MOM)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 한다. 그동안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변화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어 안정화와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일정으로 운영되며,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부보건소 2층 운동 클리닉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월별로 참여자를 모집 운영하는 방식으로, 3월 참여자는 2월에, 4월 참여자는 3월에 각각 모집한다. 운영 대상은 김해서부권역 거주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로, 회차별 선착순 13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 특성상 소규모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필라테스 교실은 국제메디필라테스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가직접 지도하며, 임신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허리·골반 통증 완화, 자세 교정, 코어 안정화 등을 목표로 구성되어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출산 준비에 도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K리그2 무대에 첫 도전장을 내미는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스폰서, 시와 체육계 관계자를 비롯하여 서포터즈와 팬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김해FC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해FC는 이날 행사에서 새롭게 개편된 선수단과 주장단을 소개하고,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한다. 특히, 구단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이 적용된 신규 유니폼 실물이 이날 최초로 공개할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CSR)도 진행된다. 김해FC는 지난 2025년 K3리그 우승으로 획득한 상금을 활용, 관내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시민구단’으로서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해FC 손병철 단장은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이 K리그2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비상하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시민들께 약속드리는 자리”라며, “김해FC가 진정한 생활 속 시민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명랑운동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경쟁 중심의 체육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승패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청소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경기와 공동체활동을 위한 협동 미션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남해군꿈나눔센터에 입주해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1차 2월 20일, 2차 2월 25일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시범운영 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참가자를 모집하여 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아이스브레이킹의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하여 공동체활동을 위한 미션퀴즈, 단체게임·도전100초·신체활동의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교·학년·친분 여부와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신체적 활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또래와의 소통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2026년에도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보장 금액과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사고진단위로금은 4주이상 진단시 20만원, 입원위로금은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만원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보장받지 못했던 산악자전거(MTB)도 올해부터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전기자전거 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우리 군은 군민의 안전보장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혜택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군민이 이 제도를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정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종합점수 91.94점을 기록, 전국 군 단위 평균(84.78점)보다 7.16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해군은 그동안 정보공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2025년에는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누리집(홈페이지)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12세, 남해초 6학년)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남해초 3학년)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 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4회 시상식), 박지성(5회 시상식), 기성용(13회 시상식),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보물섬 남해FC가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중등 축구대회다. 금석배는 군산 출신 축구인 채금석 선생을 기념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창설돼 199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황희찬, 조규성 등 다수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축구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회로 평가받는다. 보물섬 남해FC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팀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성과를 이번 대회 우승으로 증명했다. 선수들은 일관된 훈련 루틴 속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팀은 경기 운영의 디테일을 완성해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우승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격상 : 신종우(이동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마을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한국LPG사업관리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8,300만원(국비 26억 4100만원, 도비 2억 4400만원, 군비 25억 10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8800만원)을 투입해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총 3개 마을에서 추진됐다. 마을별로 2.45톤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개소와 13km의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으며,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과,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0건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150건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102건(시금치, 파, 고추 등) ▲과일류 44건(사과, 배, 감귤 등) ▲서류 2건(고구마, 감자) ▲버섯류 1건(느타리버섯) ▲향신식물 1건(방아잎)이다. 연구원은 잔류농약 452항목에 대하여 정밀 분석을 실시했으며, 유통 이전 단계에서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유해 농산물의 시장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검사 결과는 매월 연구소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검사 후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푸드마켓 등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속한 조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19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열린도서관(들락날락)'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행사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도서 큐레이션(curation) 전시 '어떻게든 시린 겨울: The Recovery, 느린 회복의 곁을 주다'와 연계해 기획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속에서 상실의 아픔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회복의 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맞춤형 선곡 음악 ▲주제 강연 ▲시민 대담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대담자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감성적인 음악과 워크숍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중심으로 상실 이후의 감정 변화를 다루는 대담형 강연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마음'으로 시작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시의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인지도 제고와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 미래세대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심사의 형평성과 연구 전문성, 공모전 취지를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 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 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9월 28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시장상과 함께 총 1천8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자료집으로 모아져 발간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3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되어, 지역 제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능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대학 중 16개 대학이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기계·자동차 분야의 특화된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경남정보대학교(기계과) ▲동의과학대학교(기계공학과) ▲부산과학기술대학교(자동차과) 등 3개교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파격적인 비자(VISA)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우선, 입학 단계에서는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을 갖춘 경우 유학(D-2)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 요건이 면제되어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 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되어 유학생들의 경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법' 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2.14.~2.18.)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 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아웃리치)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