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하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임금님도 반한 명품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의 수시곶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수시감은 다른 품종의 감에 비해 무게는 제일 가볍지만, 홍시가 됐을 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겨울 함안의 맑은 바람과 농가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맛을 자랑하는 곶감으로 탄생한다.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올랐을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체험행사,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오후 5시에 행사가 마무리된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의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25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미스터트롯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463만 4000 원(11,830건) 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했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헌옷은 2톤 정도 수집됐으며, 헌옷 수거업체에 판매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면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내년에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삼동면 새마을단체의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한 삼동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삼동면, 관광1번지로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1,962명이다. 이는 2025년 참여자 1,910명 대비 52명 증가한 수치다. 총 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10개 읍면과 2개의 수행기관(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 등 의미있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남해보물수호활동, 지역사회자원순환봉사, 경로당 급식 및 청결지원, 행복정류장 안전지킴이 등 총 17개 사업단에 1,6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보육교사도우미, 온종일돌봄시설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 총 11개 사업단에 25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공동체사업에는 어불림카페, 김구이사업단, 참기름사업단 등 총 3개 사업단에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남해 마늘의 풍미와 건강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관계자 역시 “지역 농산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아트 스탬프 투어’를 신년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아트 스탬프 투어’는 가야테마파크의 주요 콘텐츠 공간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하며 직접 완성하는 기념품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이동이 결합된 미션형 구조를 통해 보다 풍부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탬프 투어 형식을 발전시켜,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미션형 동선으로 설계됐다. 참여자는 한 장의 엽서를 들고 테마파크 입구, 철광산공연장, 민속마을, 가야왕궁 등 총 4곳의 스탬프 존을 차례로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게 된다. 이 과정에서 테마파크의 핵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다층 컬러기법을 적용한 특수 스탬프가 활용돼, 각 지점에서 찍은 스탬프가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는 재미를 더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완성한 그림엽서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즐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9일 진영읍을 끝으로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시민공감 어울림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말하는 시민, 듣는 시장, 꿈과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는 지난해 12월 22일 북부동과 내외동에서 시작해 3주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일정을 편성하고, 인터넷 사전 모집을 병행하여 참여의 폭을 대폭 넓혔다. 또한 관공서 뿐만 아니라 김해문화원, 도서관, 공연장 등 친숙한 장소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 시장은 각 순방지에서 지난 민선 8기의 굵직한 성과들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 등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적 개최와 ▲글로컬 대학 선정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총회 유치 ▲첨단산업 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6일까지 3주간 김해합성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장애학생 대상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제공과 돌봄 기능 강화, 학부모의 과중한 양육 부담을 덜고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 방학마다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6개 반을 구성해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고 있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예술영역(음악, 미술), 생활영역(예절교육), 특별활동(공예, 요가, 아코디언) 등을 다룬다. 각 영역별 강사의 수준별 개별 수업과 함께 교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교육과 돌봄을 병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수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학교에 다시 온 것 같아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서 아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지난해 전국에서 열 번째, 경남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조사된 김해시가 8일 평가 주관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인증서는 각 광역시도 내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김해시는 2년 연속 경남 1위 지자체로 공식 인증됐다. 인증서를 전달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한 도시로 평가된다”며 “3대 메가이벤트 개최, 산업구조 재편, 광역교통망 확충 등 꼭 필요한 곳에 집중투자한 정책효과들이 수치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정부공식통계와 지자체별 통계연보, 관련 기관의 공식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평가하며 순위는 시·군·구별로 20위까지 공개한다. 김해시는 민선8기 출범 후 2023년 15위, 2024년 16위에 이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부곡3동은 지난 7일 오륜동 기와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부일 대표는 오륜동 대표 지역 맛집인 ‘기와집’을 운영하면서 8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아 주변 이웃에게 도움과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박부일 대표는“가게를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자 기부를 시작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임숙 부곡3동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박부일 대표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행복충전 희망나눔사업으로 모금되어 부곡3동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금정구 약사회는 지난 6일, 제39회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에 기탁했다. 금정구 약사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매년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금정구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뮤캉스'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역사관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하여 ‘내가 만난 영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도’는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토대로 영도의 산업과 생활문화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시실 관람 ▲퀴즈 활동 ▲시청각 수업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학생들은 특별기획전의 관람 및 해설을 통해 영도의 근현대사 흐름을 살펴보며, 영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실에서 퀴즈 활동을 진행한다. 유물과 사진 자료 관찰 등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본다. 수업 후에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가 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n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내일(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987석)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292석)으로 조성됐다. 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일(10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 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