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생강 정식 시기를 앞두고 씨생강 소독을 통한 뿌리썩음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생강 생산을 위해 농가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생강 정식 전 관리는 크게 ①씨생강 선별, ②씨생강 소독, ③싹틔우기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를 철저히 해야 초기 활착을 높이고 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병든 씨생강이 포장에 반입되면 이후 어떤 관리를 하더라도 병해 확산을 막기 어려우므로 외관상 갈변된 씨생강은 반드시 제거하고, 외관상 건전해 보여도 껍질에 42%, 내부 조직에 10% 수준으로 병원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육안 선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씨생강 소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식 전 소독하면 뿌리썩음병 등 병원균 밀도를 낮춰 초기 감염을 억제하고 안정적 활착을 유도할 수 있다. 뿌리썩음병은 생강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로 피시움균(Pythium spp.), 푸사리움균(Fusarium spp.)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이 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 ※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5개사, 7제품) : 명인안동소주(명인안동소주 35·45%), 밀과노닐다(진맥소주 40%, 진맥소주 오크 40%), 회곡양조장(회곡안동소주 42%), 일품안동소주(안동소주일품 진(眞)), 민속주안동소주(민속주안동소주 45%)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했다. ※ 참여업체(제품명) : 회곡양조장(월영안동소주), 민속주안동소주(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사업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통합돌봄은 ‘24년 3월 법률로 제정됐으나 2년 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오는 ‘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는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Aging in place)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체계이다.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 돌봄과 같은 여러 서비스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한 번의 신청만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자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으로 필요도가 높은 대상부터 현행 서비스를 연계하며, 향후 중증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대상자는 약 75만 명이나, 장기요양 인정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고령 장애인, 치매환자 등 우선적으로 관리가 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상북도 도보 및 공직자윤리시스템을 통해 이번 달 26일자로 공개했다. 공직자의 재산공개는‘공직자윤리법’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체 기간 재산변동사항(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을 다음 해인 2월 말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공개된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 원으로, 전년도 평균 대비 약 6,300만 원 증가했고, 재산 규모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37.2%(105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재산공개자 중 180명(63.8%)은 전년 대비 재산이 평균 1억 2,200만 원 증가한 반면, 102명(36.2%)은 평균 1억 1,300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감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보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 생활비 지출 확대 등으로 확인됐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5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관기관 및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총 26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개인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존 서비스의 중복 여부와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도출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통합 지원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치매 예방 및 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5일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는 위원장인 경산시보건소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환자 가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 예방·관리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 예방·관리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경산시는 이번 운영협의체 회의를 통해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회장 양경승)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점촌청년회의소(회장 남일현)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단체는 1986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왕래가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촌청년회의소와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서부동체육회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해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추진 등 체육 인프라 확충 및 회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동식 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고, 김무섭 회장이 새로 취임해 이끌어나가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무섭 회장을 비롯한 감사 윤영민, 김경용, 체육부회장 김명훈, 홍보부회장 손형일, 수석부회장 강동영 등 6명의 신임 회장단 및 감사 소개가 있었으며, 이임하는 김동식 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가, 이현수 감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무섭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들을 본받아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면서, “동민과 소통하며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수석부회장이었던 김무섭 신임회장은 체육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뜨거운 열정으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건축사무소 용마루 건축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건축문화와 공공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각종 감염병 예방 및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해빙기를 맞아 낮 시간대에는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며, 강변공원 산책로 및 풀숲 등 해충 서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방식의 방제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5월부터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벽 및 야간 시간대에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변공원 및 풀숲 지역에서 나물 채취를 하는 경우 방역 약품이 묻을 수 있으므로 방역 기간 중에는 해당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4-H연합회는 지난 24일 회원 20명과 함께 300평 규모의 공동 과제포(공동 농장)를 조성하고, 올해 영농 과제 활동의 일환으로 감자 파종을 실시했다.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청년 농업인 학습 단체로서,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만19~39세 청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영농 과제 활동은 회원들이 감자 파종부터 수확, 판매 과정까지 농업 전 과정을 직접 실천하며 재배 기술을 현장에서 습득하고, 회원 간 영농 기술 교류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활동을 통해 적정 재식거리 준수와 시비 관리 등 고품질 감자 생산을 위한 핵심 영농 기술을 습득했다.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6월 수확기까지 생육 단계별 병해충 방제와 수분 관리 등 과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동료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해 지역 농업의 핵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4월 6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독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4월 6일 시립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좋은 어린이책 전시와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연체 해제 이벤트, 행운의 키링 만들기, 북퍼퓸&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어 4월 18일에는 ‘사이다’ 작가를 초청해 '민트초코딸기'를 함께 읽고 창작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미디어아트 공연 '요리조리 벌룬쉐프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를 통해 친숙한 동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5일에는 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 연극도 준비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4월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의 ‘장애인 편의기능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개선 내용은 ▲점자 스티커 부착 ▲키패드 교체 ▲화면 글자 크기 조정 ▲음량 조절 기능 추가 ▲동전 투입구 조정 등으로, 하드웨어 부품을 교체하고 발급 프로그램을 개선해 민원서류 발급과정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11로 전환해 보안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기기 장애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천마늘 가공기술 이전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마늘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간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그동안 개발된 마늘 가공기술 및 지식재산권을 민간에 이전해 사업단과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천 마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농업회사법인 ㈜세찬(대표 오세창), 농업회사법인 ㈜우진(대표 최진욱),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욱)가 참여했으며, 영천마늘을 활용한 가공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 상용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단은 단계별 제품개발 사업을 통해 산업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4년에는 마늘가공제품 3종(꿀마늘, 마늘생강샷, 마늘꿀스틱)과 건강기능식품 2종(남성건강, 관절건강), 2025년에는 마늘 음료 3종을 개발하고 패키지 고도화를 통해 제품군의 다변화를 추진했다. 이번 기술 이전은 연구개발(R&D) 성과를 민간 사업화로 연계하는 확산 단계로, 향후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질병과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시민들이 더 이상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 살아온 동네와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영천형 원스톱 서비스 통합돌봄의 시작 그간 의료는 민간 의원, 요양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생활 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분산되어 정작 몸이 불편한 시민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다. 그러나 이제 영천시는 기관별로 흩어진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한다. 집으로 찾아가는 병원,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원팀(One-Team)’이 한 번에 이번 사업의 눈에 띄는 부분은 방문의료 지원사업이다. 동산의원,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협력해 퇴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의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영천시는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우수’로 한 단계 등급이 상승했으며, 청렴도 평가와 혁신 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할인율 조정 근거 신설을 통한 지역상품권 운영 유연화 ▲교통 불편 지역 학생 안심귀가택시 지원 확대 시행 ▲폐철도 유휴부지 주민친화형 실외정원 전환 ▲‘변속차로 규제 합리화’를 통한 지역 활력 증대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와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 이어 적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