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과 북구실버케어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은 운영개시일로부터 5년 동안 시설을 맡아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간호·재활·인지기능 프로그램·영양관리 등 치매 특성에 맞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수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중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과의 협력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차선옥)가 3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 원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개회식 △화전가 낭독 △접빈 다례, 2부 행사로는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은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빛깔의 화전을 부쳤다. 이어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정성껏 만든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전통 차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화전놀이는 봄이 되면 들에 나가 꽃을 따 전을 부쳐 먹으며 봄 정취를 즐기던 세시 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화전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선옥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자연 속에서 화전과 차를 즐기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후 2시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예국권 울산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회장, 설현옥 중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23년 2월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구는 특별교부세 7억 원과 특별교부금 9억 4,000만 원, 시비 2억 5,000만 원, 구비 6,600만 원 등 19억 5,6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25,413㎡, 2개 코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중구는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일반 파크골프장 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행 이후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5개와 기초 지방자치단체 68개 등 우수기관 73개를 선정했다. 중구는 18개 세부 지표 가운데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 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추가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민·관·산·학 협업 저관리형 사계절 정원 조성’, ‘재난 앞에서 먼저 움직이다, 태화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과 우수저류지 발굴로 침수 위험 차단’ 등 2건의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중구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튜닝 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주행시험 인프라까지 함께 착공함으로써, ‘연구개발–시험·인증–양산·서비스’가 한 곳에서 연결되는 김천형 튜닝 생태계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 약 28만㎡ 규모로 추진되며, 튜닝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통해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첨단자동차 관련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튜닝 부품의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도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 주행시험장(약 15만㎡)을 포함한 관련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험·실증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향후 주행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튜닝 부품과 차량의 성능 검증, 안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15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영양 식생활 교육 및 지도 강화, 학교급식 경비 지원, 사업별 보고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전달 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단지 우대) △가점(경로당 신청, 수상 실적 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산정했다. 지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 소규모 단지를 우선 고려해 형평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천상국태그린빌’은 경로당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단지는 기존 2층의 경로당을 1층 어린이집 폐원 공간으로 이전·리모델링해 어르신들이 계단 이용 없이 편리하게 경로당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생활밀착형 우수 사례로 주목된다. 중점 검토 대상인 온양 여울목아파트는 재난우려시설에 해당하는 옥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철거 사업 관련 심의를 진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연구원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정용일)는 전국 17개 시·도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처리 현황 및 처리량 변화, 충북 도내 11개 시·군지역의 처리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 '에너지는 지산지소, 생활폐기물은 지산타소?'를 발간했다.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 되면서 폐기물 처리구조가 소각·재활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의 처리 부담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충북정책개발센터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의 생활폐기물 처리 구조를 분석하고 인포그래픽을 발간했다. 2024년 기준 충청북도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62만 톤인 반면 처리량은 181만 톤으로 발생량 대비 약 2.9배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처리량은 2015년 127만 톤에서 2024년 181만 톤으로 약 4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처리현황을 살펴보면 진천군 4.4배, 음성군 4.3배, 청주시 3.9배 등 수도권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대비 처리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처리량의 78.4%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의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휴회 기간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265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갑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촉구 건의안, 김새롬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증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영주시의회, 사업 수행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드론 산업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증·허가·신고 절차를 간소화한 규제 특구로, 민간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제도다. 영주시는 작년 7월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안정면 일원리 일원(1.17㎢), △창진동 일원(0.33㎢), △평은면 금광리 일원(2.72㎢), △봉현면 노좌리 일원(1.66㎢) 등 총 4개 공역(5.88㎢)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7월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안정면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상활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2027년도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검정 통과 교과서에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서술하는 부당한 주장이 또다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영토관을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이해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특히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이번에 검정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평생학습관 제4학습실에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에 앞서 보궐위원 2명을 위촉,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성을 보강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기관·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 그 밖에 청소년 복지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돼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함께 위기청소년 선제적 발견과 보호, 복지 자원 연계 활성화 등을 논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2차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창의도시 추진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시 전반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창의도시 정책과 글로벌 도시 간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도시화 가속과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도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개념과 성장 현황을 소개하며 도시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의도시는 단순한 브랜드 사업이 아닌, 도시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장기 전략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한건수 자문위원장은 “창의도시는 도시의 미래 전략인 만큼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서는 행정 전반의 관심과 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구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 및 등록 회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가족 자조모임 ‘가온누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환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 방안을 교육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지지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시기별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3, 4, 5, 7월은 원예와 공예, 숲 체험 등의 체험 활동 ▲6, 8월은 미술관, 영화 관람 등 문화 체험 ▲9월은 정신질환 및 약물에 대한 전문의 교육 ▲10, 12월은 정신건강의 날, 송년회 등 센터 행사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구 주민 중 정신질환자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센터를 통해 상시 모집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가족 자조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를 지지하고 회복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활동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및 재가암환자관리 사업과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함께 살펴봤다.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봉사활동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2000년 결성 이후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남구 지역 내 건강 취약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 생활환경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봉사단 관계자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