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달부터 지역 내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우울 예방을 위한 ‘엄마랑 나랑 허그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산후우울증 유병률은 2015년 1.38%에서 2022년 3.20%로 집계됐다. 시는 최근 산후우울증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여성아이병원, 포항여성병원, 위드유산후조리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우울척도검사(EPDS) 실시 ▲산후우울 예방 교육 ▲자녀 이니셜 키링 만들기 ▲고위험군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으로, 예방부터 고위험군 발굴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산후우울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산모의 정신건강이 건강한 가정환경의 핵심 요소인 만큼 조기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 철길숲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과 조기 진단에 대한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이용해 3만 2,100보 걷기 챌린지를 달성한 포항시민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 주기) 등이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암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구호소의 위탁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구호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목적 재난구호소 위탁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감독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에 대해서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전출금 및 수입금 관리 내역을 포함한 회계 운용 전반과 물품·시설 관리 상태, 전기·소방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구호소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이용자 의견 반영 여부와 불편사항 처리, 비상대응 훈련 실시 여부 등 실제 운영의 실효성까지 면밀하게 살펴봤다. 포항시는 이어서 포항시체육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초곡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과 흥해 다목적 재난구호소에 대해서도 조만간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수도권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항시는 지역 유망 수산물 가공업체들과 함께 단독 전시관을 구성하고, 수산물 밀키트와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홈쿡 트렌드를 반영한 간편식 중심 제품군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수원메가쇼는 광교, 판교, 동탄 등 구매력이 높은 신도시 소비자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형 오프라인 마켓플레이스로, 방문객의 85%가 20~40대 핵심 소비층이며 이 중 72.7%가 실제 구매를 목적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수산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구매력이 높은 2040 세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의견을 우리 시의 수산 정책 수립과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도심 곳곳에 사계절 꽃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Blooming Street’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주요 교량과 도심 핵심 경관 지역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청 앞과 영일대 일대의 대형 화분 258개를 비롯해 포스코대교·연일대교·문덕교 등 주요 교량 난간에 설치된 화분 2,009개, 교통섬 3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체계적인 식재 및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봄을 맞아 팬지, 금잔화, 데이지, 페튜니아 등 9종 약 2만 7천 본의 꽃을 식재해 도심 전역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식재 구간도 도심 중심지를 넘어 흥해읍과 기계면 등 외곽 지역까지 확대해 도시 전반에 균형 잡힌 녹색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시는 꽃 식재 과정에서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대부분의 꽃을 트레이(모종) 상태로 구입한 뒤 포트로 옮겨 심고, 자체 온실 2동에서 생육 관리를 거쳐 출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이달 중 2025년 공유재산 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 무단 점용이 의심되는 약 600여 필지에 대해 부서별 최종 검토를 거쳐 변상금 부과 사전통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사용 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읍·동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재산 이용 실태를 전반적으로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도로, 구거, 유휴부지 등 공유재산을 허가 없이 점·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토지의 점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변상금 부과에 앞서 사전통지를 실시하고 의견 제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변상금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무단 점용 기간에 대해 사용료의 최대 120% 범위에서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전통지를 통해 변상금 부과 고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원상회복 조치나 정상적인 사용 허가 신청을 유도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변상금 부과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공정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전 세계적 사이버 공격 위협에 맞서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인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보안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주요 기반 시설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난 24일 교통정보센터에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2주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취약점 분석과 침투 모의해킹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글로벌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를 권고한 상황과 맞물려 추진됐다. 핵티비스트에 의한 디도스(DDoS) 공격이나 랜섬웨어 유포 등 예측 불가능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교차로 통행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신 개정 기준(2025년 12월)을 즉각 반영해 취약점 분석·평가의 관리·물리·기술적 점검 항목을 기존 478개에서 518개로 늘려 정밀 진단을 수행한다. 또한 실전형 침투 모의해킹 시나리오도 기존 10개에서 11개로 확대 적용해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찾아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덕업관에서 ‘2026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노사협력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무국이 추진한 노사협력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노사협력 사업 발굴과 상생협력 공모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향후 노사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무국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노동 및 경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1회의 노동법률 교육을 실시했으며,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을 26회 운영해 현장 중심의 노동권익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출근길 거리 캠페인을 통해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산업현장 안전·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는 등 실질적인 노동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모사업과 연계해 소규모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소규모 사업장 길목잡기 사업’을 중심으로 안전복지 배달 사업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산업 발전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서포터즈 응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국과 읍면동, 체육회, 지역 기업이 손잡고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포항시 부시장 직속기관인 정책기획관, 대변인과 감사담당관이 우슈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이온음료와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일정에 맞춰 현장 응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날 환경국을 중심으로 한 서포터즈단은 건강랜드를 찾아 골프 선수단을 격려했다. 연일읍과 연일읍체육회, 에코프로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업형 응원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또한 도시안전주택국 안전총괄과와 지진방재사업과는 청마복싱체육관을 방문해 복싱 선수단과 결연 서포터즈를 맺고 응원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격려 속에서 훈련에 집중하며 대회 선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농구 서포터즈단이 농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를 진행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달까지 1,06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17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를 유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할인 판매는 지난달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속되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4월 1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 대행 금융기관을 기존 104개소에서 106개소로 확대했으며, iM뱅크, 지역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뿐만 아니라 농협은행(포항시지부)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경제국장,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안전보건 관리 방향, 현장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6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용역 추진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보고받았다. 특히 이번 예방계획에는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환경관리원 등 현업 근로자 중심으로 나타난 재해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호구 지급,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 등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 12명을 활용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 발주 공사와 민간 사업장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최근 에스포항병원을 방문해 퇴원환자 연계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의료와 복지 간 연계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행정, 복지 현장 간 연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에스포항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과 대상자 발굴, 의뢰 절차, 지역사회 연계 과정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회복과 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퇴원 이후 적시에 이뤄지는 적절한 돌봄과 지원이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회복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퇴원환자 연계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기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는 25일 충북도,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충북농협본부, 시군 등 도내 15개 기관(구내식당)이 동시 참여하는 ‘충북쌀(가루쌀)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의 판로 개척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구내식당을 운용하는 15개 기관 3,2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루쌀을 활용한 제철봄나물전, 고기튀김, 술떡, 카스테라 등 다양한 반찬을 선보였다. 아울러, 온충북 온라인몰에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가루쌀 50% 반짝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도민들이 가루쌀을 더 가까이 접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분쇄가 용이하고 가공성이 뛰어나 제과·제빵, 면류, 간편식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글루텐 프리 식품 개발에도 적합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쌀소비 방식의 다양성을 체감하고 우리쌀 기반 식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도민들이 가루쌀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가루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사무관 이상 관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선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선거법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강사로 참여해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및 허용 행위 등 선거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주요 업무 안내 시간에는 2026년 경북교육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 홍보․청렴 분야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경북교육 홍보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이 안내됐으며, 예산․안전 분야에서는 예산 신속 집행과 교육시설 안전 점검, 재난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인사․행정 분야에서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인사제도 개선과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