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회장 김혜숙)과 교육감 간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현장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교육․보육 기능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신임 회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 체계의 통합을 넘어 영유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개선, 교육과정 연계 강화, 시설 기준 합리화 등 현장의 요구가 정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운영된 각종 시범 사업이 영유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과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에 근거해 개최되는 대회로, 지역 숙련 기술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가원서를 접수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미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주요 직종으로는 폴리메카닉스, 금형, 기계설계/CAD, CNC/선반, CNC/밀링, 용접, 자동차정비, 산업용로봇, 메카트로닉스, IT네트워크시스템, 게임개발, 웹디자인및개발,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가구, 목공, 건축설계/CAD, 귀금속공예, 의상디자인, 화훼장식, 요리, 제과, 제빵, 피부미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릉)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는 다 함께 모여 즐기며 따뜻한 마음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 지역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의 공연을 통해 23개 기관 약 620명의 유아가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 사업은 3월 중 참여 기관을 모집해 재원 아동 40명 이하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약 25개 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은 1학기(4~7월)와 2학기(9~12월)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제시는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도 21호선(전군선) 양측 가시권 내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오는 4~5월 중 수종전환(모두베기)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생하면 급속도로 확산돼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산림병해충으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 최초 발생 이후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방제, 항공예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발생 규모를 억제하며 청정 산림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감염목 확산 차단과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특히 군산, 전주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확산 경로인 국도 21호선(전군선) 일원 공덕·용지·백구면 등에 방제명령을 내리고 방제를 추진해 왔다. 그럼에도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김제시 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환경개선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관내 기업들의 작업환경과 복지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250만원(자부담 10% 포함)범위 내에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실정에 맞춰 ▲복지환경(휴게실, 샤워실, 화장실, 식당 등) ▲작업환경(사무공간, 환기시설, 작업 현장 보수 등) 중 필요한 분야를 기업이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고창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2주간) 진행된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양치영 센터장은 “근무 환경은 구직자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인구감소가 심각한 전국 89개 시·군·구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로컬 ESG 행정 매뉴얼로 활용 가능한 ‘지방소멸과 ESG 행정의 활용’을 발간했다. 그동안 농생명·식품산업 육성과 지역발전 정책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부문별 지역 예산과 조직, 정책평가, 정보공개 등 행정 전 과정에 ESG 관점을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저자인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행정학박사)은 “지방소멸과 기후위기, 돌봄과 일자리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시대에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ESG 행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집필에는 행정, 경제, 농업, 식품, 주택, 환경 등 6개 영역을 담당하는 연구원 소속 박사들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ESG 행정 추진 6단계 모델을 제안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책이 고창군을 비롯한 인구감소 지역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열고,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세계유산 관리사업과 기타 주요 안건들을 공유하며 고창갯벌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고창군은 ‘한국의 갯벌–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아 고창갯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고창갯벌 맨발걷기대회’, ‘고창갯벌 탐조박람회’ 등 고창갯벌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사업과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고창갯벌 키퍼스’ 등 전 연령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보전관리를 위한 핵심 거점시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AIA생명, 서울 사랑의열매, 평화의숲과 함께 3월 24일 AIA타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서울숲 북측 메인 산책로에 ‘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자’는 기업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Rethink Healthy 가든’이라는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은 큰 나무가 사람과 작은 생명체들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쉼’의 의미를 담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Rethink Healthy(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다)’ 캠페인 철학을 담아낸다. 방문객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에서 천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하여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원활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운영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속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오후 2시 조양동 엑스포 상징탑 앞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하나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속초시와 양양속초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감나무, 복숭아, 매실, 오가피, 대추, 엄나무, 체리, 앵두, 영산홍 등 9종의 묘목 5,900본을 1인당 3본씩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공원녹지과와 재난안전과가 참여하는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등산학교도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서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대전시 3대 하천 환경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달 말까지 ‘봄철(해빙기)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주간’을 운영하며, 관내 2개소 지방하천과 20개소 소하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하천 둔치와 제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잡목과 고사목을 제거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하천 바닥의 퇴적토 등 유수 흐름 저해 요소를 제거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4일 도안동 구봉 소하천 일원에서 도안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하천 대청소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자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울주군이 지난 한 해 공무에 이용한 기관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했다. 적립기금은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 동안 전달된 적립기금 합계액은 6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울주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시책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은 울주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31일과 4월 1일 미용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미용 신(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에서 영업중인 미용업주 중 희망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5분 완성 업스타일 등 3개 과정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가발을 이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신기술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은 미용 자원봉사활동 및 영업에 접목해 지역민에게 질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미용사회 북구지회는 2020년부터 '다원' 자원봉사단을 운영, 요양병원 등에 입원중인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위한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육이 침체된 미용업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기본방문에 참여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모두 5차례 운영한다. ▲영아 하임리히법 실습 ▲반짝반짝 유치관리 ▲엄마랑 아기랑 요가 ▲엄마의 충전시간(산후우울관리) ▲우리 아기 첫식사 등으로 구성돼 초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북구보건소는 이번 기본방문 대상자 모임에 이어 오는 9월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속방문 대상자를 위한 엄마모임도 추가로 진행, 지역사회 내 촘촘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첫 아이 육아로 막막함을 느끼는 엄마들이 이번 모임을 통해 양육 노하우를 배우고, 서로 지지해주는 정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 및 엄마모임 참여 희망 임산부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주시는 기후변화와 토양의 지력 저하로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기술지원과 농가의 실천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벼 병해로서 무엇보다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병이 크게 확산하며 농가 피해가 발생하기도 해 올해는 초기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수확 직후부터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경종적(耕種的)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5월까지를 깨씨무늬병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해 농가 실천을 집중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가에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시비 처방을 철저히 지켜 질소를 과다하게 주거나 후기 비료가 부족해지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규산과 유기물을 꾸준히 투입해 토양 지력을 높이고, 노후 논이나 모래질 논은 객토와 시비로 뿌리 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년도에 병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