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선정됐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24일 서생면 신암마을회관에서 우수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 경감 및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보건복지부가 사업에 적합한 동 또는 리 단위의 마을을 선정하며, 울주군에서는 삼동면 중리마을과 서생면 신암마을이 각각 제1호,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자격조건을 유지해 재지정된 삼동면 중리마을과 올해 신규 지정된 서생면 신암마을 등 2곳이 우수 치매안심마을이다. 중리마을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삼남읍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4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생명존중안심마을’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협약해 자살예방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정신건강 스크리닝은 잠재적 정신건강 위험군에 대한 발굴과 개입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의 정신건강 전반에 대해 위험 영역 선별을 목표로 진행하는 1차 검진과 정밀 평가가 가능한 2차 검진으로 구성되며 이날 검사는 1차 검진 위주로 진행됐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공공기관이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마음의 양식 키우기 도서 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에 필요한 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지원한다. 정상화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항상 상북면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하는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보살피고 먼저 다가가는 상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K-푸드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제품개발·글로벌 인증·현지 마케팅 등 전 주기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감의 미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맞는 학교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록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과 함께 양 지역 청소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방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북도청과 히로시마현청은 방한단 체류 지원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히로시마현 소재 고등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2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23일 입국해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경북 지역 학교 방문과 교육시설 체험,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4일에는 안동을 방문해 하회마을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경북교육청 체험형 교육시설인 안동수학체험센터를 견학한다. 이어 영주 선비세상에서 유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25일에는 포항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견학과 한국어․일본어 언어 교환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포항문화예술회관의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공연 환경을 갖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 안전 확보와 공연장 기능 고도화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점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조적 안전성 강화는 물론 공연 품질 향상과 공간 활용도 제고 등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포항문화예술회관은 1995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회관 로비 전 구역의 천장을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과 공연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확보했다. 소공연장도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무대 면적을 확장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연출이 가능해졌으며, 객석 간격을 개선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무대 설비와 공간 구성을 강화해 예술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야외공연장 리모델링도 진행 중이다. 야외공연장은 계절과 자연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4일 장기면 금곡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일마디요양병원, 미소짜장면 봉사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우리마을 건강데이’는 지역 내 민간병원, 산업체, 봉사단체가 협력해 장기면, 호미곶면, 구룡포읍 등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미용 봉사, 식사 대접, 마을 환경 정비 등을 통해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주민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금곡리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제일마디요양병원은 주민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남구보건소는 한방 진료와 치매 검사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소짜장면 봉사팀은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올해 첫 건강데이가 주민들의 환대 속에 성공적으로 시작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 지역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는 정신건강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돕기 위해 청년 자조모임 ‘우리 다함께 다같이’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은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우리 다함께 다같이’는 조기정신증을 경험한 20~30대 청년이나 포항청년마인드링크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불안감이나 강박적 사고가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초기 단계에서의 적절한 개입과 또래 지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청년기 정신건강은 조기 발견과 더불어 사회적지지 체계가 회복의 핵심”이라며,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4일 남포항 태왕아너스 아파트에서 ‘포항시 제9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갖고 금연구역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의 금연 구역 지정을 신청해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정하는 제도다. 남포항 태왕아너스 아파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금연 환경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12월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후 주민 홍보를 위해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가졌다. 이후 올해 1월 22일부터는 공식적인 금연아파트로 운영됨에 따라, 단지 내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귀농귀촌 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의 보조사업자인 기북소리 두렁마을은 지난 21일 기북면 율산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북소리 두렁마을과 구산한의원이 함께 주최했으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구산한의원 의료진이 침 시술 등 한방 진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진료 안내와 보조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의료 접근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에서 온 참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멀리서 와서 치료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니 참 고맙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북소리 두렁마을 관계자는 “단순한 진료를 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이나 고층 건축물과 달리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하기 쉬운 일반주택과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청점검과 직권점검을 병행해 붕괴·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및 사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3층 이하면서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과 노유자시설, 주거약자용 주택 등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이며, 오는 6월 말까지 무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부재의 구조적 안전성 ▲옹벽, 담장, 파라펫 등의 안전상태 ▲출입구 등의 피난 성능 ▲벽체의 단열 성능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 남·북구청 건축허가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포항 철길공원 일대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 등 결핵 예방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결핵은 국내 법정감염병 중 사망률 1위(2024년 기준, 코로나19 제외)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발생률 또한 OECD 가입국 중 2위로 높은 편이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어도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포항시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진 받기, 기침·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강화하기, 결핵환자와 접촉 시 증상과 관계없이 검진받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대출 두배로데이’로 지정하고, 도서 대출 권수를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1인당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즐기고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 다만 ‘대출 두배로데이’는 일반 도서에 한해 적용되며, 비도서 자료와 정기간행물은 기존과 동일하게 대출 제한 규정이 유지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문화 정책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출 두배로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덕수동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에서 공무직 환경관리원 3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24일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이 참석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무를 수행한 유공 환경관리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권대정 부장과 류효영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관리원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사고 예방 및 산업안전 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근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포항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