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주국제승마장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학교체육과 연계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 대상은 관내 5개 학교 학생 100여 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5일(수)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학교별로 개별 통보되며, 승마장 시설과 전문 승마 교관을 지원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과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승마 도시 상주’에 걸맞은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2월 3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상주시민상 수상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제정,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이성희(2016년 산업건설부문 수상자)님이 선출됐다.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그동안 상주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상 수상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발적 단체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상주시민상 수상자 발굴 및 추천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성희 초대 회장은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시민들이 경험과 지혜를 모아 상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상 수상자 발굴은 물론 시정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의 출범을 계기로 시민상 제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시정 발전이 더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CCTV단속 유예시간(주·정차 가능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한다. 연장 실시는 주정차단속 CCTV에 대해 2026. 2. 9.(월)부터 2. 18.(수)까지 1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평일을 제외한 주말,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서문사거리, 서문사거리~(구)제일은행사거리, (구)제일은행사거리~현대하임파크사거리이다. 다만 장기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구간에서 1시간을 초과하여 주·정차하는 차량의 경우는 단속을 실시하며, 유예구간 외 구역은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그 외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항시 비워두어야 하는 구역으로서 ‘6대 불법 주·정차 구역’(교차로 모퉁이 좌우 5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다음 교차로까지의 도로)과 안전지대는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한편, 풍물시장길 인근에는 주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2일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했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제3강은 오는 2월 9일(월) 16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주민이다. 특히 외국어 능력자, 유사 해설 활동 경력자, 장애인 관광 안내 가능자(수화 등)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신청은 9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원본 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0일 최종 교육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3월 중 총 100시간의 신규양성교육(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별도의 지원비가 없으나, 교육 수료 및 3개월간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배치된 후에는 1일(7시간 기준) 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3일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및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 협업으로 진행됐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 및 음악치료를 통한 마음뿜뿜, 반려식물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소정 단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찾으셨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뜻밖의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라며, 따뜻한 도움을 주신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하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상반기 주요 공연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은 상반기 대표 공연 8편을 대상으로 2월 15일(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예술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깊게, 더 넓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수준 높은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립예술단체 초청 공연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발레, 넌버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전시, 해외 매그넘 사진전, 어린이 체험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5년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국, 프랑스, 호주 등 해외 유명 콘텐츠를 포함한 공연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한 해 동안 총 80여 회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 대상 공연으로는 배우 김혜은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가족 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 이전에 접수할 경우 미접수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계획하고 있는 안동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사업 추진 절차와 관련 법규 등 기초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구성돼 식품 제조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농산물가공교육 기초반 과정을 이수해야 심화반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 4천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를 기록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 대비 134%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1층은 ‘청춘마루’로 청년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춘 맞이공간 △2층은 ‘희망마루’로 엄마교실, 스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상설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전시로, 문화예술회관이 소장한 작품 184점 가운데 회화·조각·서예·사진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작품 88점을 선별해 선보인다. 출품작들은 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5년 개관 이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온 소장품으로, ‘초청전시회’와 ‘올해의 작가 개인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30여 년간 예술가들의 기증을 통해 축적된 이들 소장품은 울산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공공의 문화 향유에 기여해 왔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의 문화·사회·미술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삶의 궤적과 시대적 흔적이 담긴 작품 기증을 통해 예술가들의 ‘나눔’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회관의 소장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흐름과 깊이를 살펴보고,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여정과 시대의 흔적을 함께 느껴보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 대표가 고향 울산 시민들을 위해 엄선한 작품 96점을 울산시립미술관에 대여해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앙드레 드랭, 사이 톰블리, 데이비드 살레, 최정화, 김수자 등 국내외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특히 해당 작품들은 신홍규 대표가 직접 미술관에 진열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당초 전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023년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이후로 높은 관람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설 연휴를 포함한 2월 22일까지로 전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전시 연장에는 울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 신홍규 대표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신 대표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올해도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 울산시는 2월 4일 오전 10시 10분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중구 해오름길에 위치한 ‘효정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부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행정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세밀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54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9급(행정 등 18개 직렬) 513명 ▲8급(간호 직렬) 27명 ▲7급(행정·수의 직렬) 6명 ▲연구직(환경연구, 농촌지도 직렬) 3명 등 총 549명이다. 선발 분야를 보면 행정직 266명, 사회복지직 59명, 세무직 23명, 전산직 6명, 사서직 3명, 속기직 1명 등 행정직군이 358명으로 가장 많다. 이와 함께 시설직 48명, 간호직 27명, 공업직 23명, 녹지직 20명, 보건직 17명, 환경직 16명, 농업직 9명, 방재안전직 9명, 의료기술직 5명, 방송통신직 5명, 수의직 4명, 운전직 3명, 해양수산직 2명 등 과학기술직군 188명과 환경연구 2명, 농촌지도 1명 등 연구직 3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0명 ▲북한이탈주민 1명 등 총 32명과 지역 우수 고졸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 3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 전형으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