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한옥 신축 주택에 최대 4천만 원의 건축비를 지원하는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 건축인 한옥을 시민의 일상적인 주거 공간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비용 부담으로 한옥 건립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이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 주거 형태를 확산해 전통 건축문화가 현대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 신축 또는 별도의 한옥 증축이 가능하다. 선정 시 한옥 1동당 최대 4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 및 매매가 제한되며, 실거주 요건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이는 투기 목적이 아닌 안정적인 주거용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사업과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3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포항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협의회장, 김성예 부녀회장, 김향유 직공장협의회장, 윤민수 새마을문고회장, 구성민 청년새마을연대회장과 포항시새마을회 이사·감사,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감사보고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정관 일부 변경(안)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 회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며,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참여자를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농촌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과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완료지구 활성화사업’은 청하·죽장·기북·신광면의 기존 거점 시설을 활용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영화 인문학 등 총 2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인적자원 육성사업’으로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4기), 예비 농부 과정(2기), 농촌 청년 리더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농촌의 자생적 성장을 이끌 핵심 인력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배달꾸러미 운영, 농촌 체험 교실, 2023년부터 형성된 마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을 추진해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각 사업의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귀향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 여건을 고려해, 이번 대책은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계도·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실시되며, 폐수·대기 배출업소와 폐기물 처리업소, 상수원 수계,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휴 전에는 정상 운영 중인 사업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법규 안내 등 사전 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하천 순찰과 주요 배출시설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이 아닌 경우에는 행정처분보다 현장 지도와 개선 안내를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이후에는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행정 안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을 예고하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 기조를 강조한 가운데, 포항시도 설 성수기 물가 관리에 나섰다. 시는 ‘정직한 가격·합리적 소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격 표시 위반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 물가대책반을 가동해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현장점검도 대폭 확대된다. 포항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대규모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는 큰동해시장, 대해불빛시장, 죽도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상인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소매점포, 대형 상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미표시·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급등이나 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3일 오천시장에서 화재와 한파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안전 활동 후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실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이날 안전 활동에는 오천읍 안전협의체 회원과 남구자율방범대원 등 민간 안전 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화재를 대비해 소방시설과 전기, 가스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로 확보와 안전 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한파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자 수도관 동파 예방과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도 안내하고 ▲기상정보 수시 확인 ▲폭설 시 외출 자제 ▲차량 감속 운행 ▲외출 시 보온 유지 ▲수도관·계량기 보온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이용 등 행동 요령도 함께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직원과 안전단체 회원들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과도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물품도 구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골목상권 이용 동참도 홍보했다. 시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시청과 각 구청에서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항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홍보 배너 설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의 말’ 손피켓 홍보 ▲직장 내 성고충 상담창구 안내 및 홍보 물품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존중의 언어와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매년 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성우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의 큰 부담인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복지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가의 농기계 구입 대신 임대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게 함으로써 농가 부채를 줄이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농업기계 임대기준 및 절차를 명확히 하고(안 제5조) △농업기계 임대 시 운송지원 규정 신설(안 제6조의2) 등이다. 홍성우 의원은 “농업경영비 절감은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의원의 당연한 책무이며, 특히 이번에 신설된 운송지원 규정은 농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방사선 감시 및 방사능 정보 공개 △방사능재난 대비 주민보호 기반 구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및 고리원전1호기·월성원전1호기 해체사업 추진상황 △원자력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등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과 관련된 10개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기환 의원은 원전해체산업에 울산 지역기업의 참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고, 권순용 의원은 AI데이터센터 건립과 정부의 신규 원전 추진 등 제반여건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AI)수도 울산 도약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원전해체산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제도적인 참여방안을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음식점 중 영업자가 반려동물의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만 가능합니다.” 경주시는 일부 시민들 사이 다음 달부터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정부의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이 법령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로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요건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가능하며, 동반 운영을 원하지 않는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 출입이 제한되고, 케이지나 전용 의자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2월 3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도서관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은 지역의 교육계 및 문화계 전문가 등 외부위원 6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평생교육 운영 계획, 이용 규정 개정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문·예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지역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 이용 규정 등을 정비함으로써 도서관 문턱을 낮추는 데 합의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신영숙 위원은 “특히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규정 개정을 통해 더욱 편리해진 도서관이 의성 지역 문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들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1·2·3·5동)이 3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일몰제로 공원구역에서 해제된 남산의 개발과 보존 방향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훼손된 남산 일대가 사유지임은 분명하나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해온 생활형 숲이자 실상 공공자산”이라고 지적하며 “남산과 같은 핵심 녹지에 대해서는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전제로 울산시와 남구가 단계적으로 매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남산 일대에서 연립주택 건축 설계 용역을 위한 지반조사를 하기 위해 산지일시사용신청이 수리돼 시추와 중장비 진입로를 만들면서 산책로와 임야가 훼손되고, 주민들 사이에 큰 불안과 갈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공원 일몰제로 개발 압력이 높은 산지와 녹지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사례를 들며 남산 개발 및 보전과 관련해 ▲도시자연공원구역 또는 보호구역 재지정 검토 ▲생태 복원 기준 및 사후 관리 계획을 포함한 공공 복구 계획수립 ▲공공 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개최되는 남구의 성과보고회와 신년인사회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고 있다”며 행정의 책임성과 평가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성과보고회는 지난 정책과 행정이 무엇을 남겼는지를 점검하는 자리이고, 신년인사회 역시 단순한 덕담이 아닌 전년도 평가와 새해 방향을 공유하는 공식적인 행정 절차여야 한다”며 현재 운영 방식이 ‘성과’와 ‘보고’라는 이름에 걸맞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특히 이 의원은 “보고는 많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부족하고, 성과는 나열되지만 한계와 실패에 대한 설명은 빠져 있다”며 “미래 비전은 제시되지만 구체적인 정책 수정이나 개선 방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방식이 반복된다면 성과보고회는 행정 홍보의 연장선으로, 신년인사회는 연례 행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이혜인 의원은“행정은 박수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성과는 점검될 때 자산이 되고, 성찰은 기록될 때 다음 정책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3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새해 첫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및 계획(안) 보고의 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징수 관련 조례 개정 등 4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날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는 이혜인, 김예나 의원이 나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혜인 의원은 “성과보고회와 신년인사회가 성과만 나열하는 등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고 있다”며 “성과보고회는 핵심 성과 지표와 개선 계획 등을 포함한 표준 보고 체계 도입, 신년인사회는 전년도 주요 정책 평가와 함께 정책 수정 방향 제시 등을 통해 행정의 책임 구조를 점검하는 제도적 장치로 다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공원 일몰제로 인한 남산 훼손 및 복구 문제와 관련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재지정, 생태복원 기준과 사후관리 계획이 포함된 원상복구, 장기적으로 공공매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