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 자연생태박물관에서 관람객의 볼거리를 위하여 살아있는 나비특별전을 기획했다. 박물관 측은 문경에 아직 찾아오지 않은 나비의 성장 과정과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움을 선사 중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보기 어려운 이른 봄, 박물관 내부에 조성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을 앞서가는 생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화려한 날갯짓을 하는 성충이 되기까지의‘나비 한 살이’전 과정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곤충의 변태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은 나비 전시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꽃씨 심기’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번 체험은 봄의 생동감을 직접 손끝으로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에 힘차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28일까지 결핵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결핵예방주간(3.22.~3.28.)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월 4일, 매봉마을주공아파트 등 6개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방문 결핵예방 교육(문경문화원 등 8개소) ▲결핵예방 캠페인(문경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소) ▲온라인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홍보지 및 카드뉴스 게시 ▲모바일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 연계 홍보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월 24일 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을 기점으로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결핵 고위험 외국인근로자 등 대상), 3월 26일 민간·공공협력 결핵치료 의료기관인 문경제일병원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이어간다. 각 장소에서는‘결핵상식 룰렛체험'과‘결핵상식 OX퀴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점촌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녹색환경 조성과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감, 호두, 대추 등 과실수 묘목 2본과 꽃묘 또는 다육이 1본 등 1인당 3본씩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릴 계획이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67.5억 원을 포함 총 1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산양면 불암리 면소재지 인근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에 밀집한 유해시설로 인해 생활환경 저하와 정주여건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특히 면 소재지 중심기능이 저하되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경시는 2030년까지 5년간 공장 2개소를 철거·이전하고, 폐축사 1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사업으로 다목적관, 다목적구장, 광장, 주차장, 마을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산양면 불암지구는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유해시설로 인해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생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 홍보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 룰렛 이벤트는 문경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 및 젊은 층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했으며 관람객들은“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 때 꼭 문경에 방문하고 싶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어쿠스틱’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6,51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충신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여개 수거를 목표로 설정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재활용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농촌폐비닐 수거보상은 수거 품질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보상단가는 A등급 kg당 140원, B등급 130원, C등급 120원이다. 폐농약용기는 병류 개당 100원, 봉지류 개당 80원을 지급한다. 또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북구에 공동집하장 2곳을 신규 설치한다. 공동집하장은 주요 발생지역 인근에 조성해 마을별 임시 보관장소와 함께 운영하며, 일정량이 모이면 민간수거업체와 수거시기를 조율해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공동집하장 부족, 소량 수거의 비효율, 대형 차량 진입 곤란 등의 문제를 개선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개학기를 맞아 (사)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 외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인접 지역과 유해환경 노출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집중 점검한다. 노후·위험 간판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선정적 전단,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구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불법 성매매, 불법 대부업, 분양 광고 등 상습 위반 광고물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적용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현수막에도 대응하기 위해 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고,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시 주요 관문인 구미IC 일대(새로넷방송국~수출탑, 양방향 1.3km)는 ‘불법광고물 제로거리’로 운영 중이다. 반복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원천 차단하고, 방문객에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오산포럼(대표 윤무곤)는 지난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창달과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조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세상에 The 희망’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윤무곤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구미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오산포럼 윤무곤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5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되며,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대표 최권수베이커리)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생산·가공·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 활용 제빵용 밀가루를 비롯해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마들렌·르뱅쿠키·땅콩과자등 제과류는 물론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까지 포함된다. 기존 제과·제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다변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 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한 안일지는 본선 108점, 결선 26점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본선 110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박종하가 본선 118점, 결선 1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질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 25일부터 행사 참여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표어로 9개 구립도서관에서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모두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모든 구립도서관에서 플라스틱 대신 모바일회원증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두배로 데이'를 운영, 기존 대출권수 5권을 10권으로 확대해 하루 동안 특별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매곡도서관은 4월 12일 오전 11시 애니메이션 오페라 콘서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공연을, 농소3동도서관은 16일 오후 5시 아동극을, 강동바다도서관은 12일 오후 3시 풍물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농소1동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하트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을, 기적의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30분 '김밥의 탄생'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