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산시 대표 입주기업인 ㈜세아베스틸과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 기념일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자연휴양림 등 2곳에서 대형 땅 꺼짐 사고를 대비해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년간 전국적인 지반침하 사고의 빈도수가 증가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 사례 발생에 따른 사고 대응과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올해 처음 소방청에서 마련한 '지반침하 대응절차(SOP329) 및 지반침하 인명구조 현장대응 지침' 따라 지반침하와 지하 붕괴, 대규모 매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조대원 및 화재진압 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설명 ▲사고사례 전파 ▲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고가사다리차 활용 로프 설치 ▲지반침하 발생에 따른 고소 하강식 인명구조 기법 훈련 등이 이어진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이 자주 발생해 이번 훈련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땅꺼짐 특별구조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대응능력을 키우고 장비 운용의 숙련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원인 1위는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주요 요인은 담배꽁초 처리 불량과 쓰레기 소각 등이다. 특히 산림 인접 농가가 많은 남울주지역은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나 화재 오인 출동을 야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캠핑·등산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금지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사소한 방심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검사의 지휘 아래 특정 행정 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수사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초빙돼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등 수사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수사사례를 다뤄 수사이해도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역량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시민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 총 232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들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원으로 구성된 제13기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제13기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구성위원은 공공기관 2명, 학계 6명, 언론 7명, 기업 4명, 유관기관・직능단체 8명, 시민·환경단체 23명 등 각 계층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창의・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또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포럼) 등을 통해 울산의 생태환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 녹색환경도시 울산 도전잇기(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지역 내 환경활동가 연수회(워크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 병원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구군은 대상자에 대한 욕구 조사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대규모 투자와 선제적 관리 강화를 통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총 1,525억 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상수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한다. 법정 60개 항목과 감시 17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미세플라스틱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히 운영한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사고 발생 시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야계통(1단계, 5.14km)과 천상계통(1.0km) 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Takao Shimizu)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 국제(글로벌)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글로벌)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통계청에서 2025년 수산통계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증가했거나 수산식품으로서 시장가치가 높은 새로운 기회어종들을 발굴하고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어업대전환 실행계획’에 반영하여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어선어업은 연간평균 96천 톤, 4,673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오징어는 급감했지만 방어, 삼치, 고등어 등의 난류성 어종이 증가하여 경북 전체 어획량은 10만 톤 수준에서 변동폭이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양식어업은 연간평균 6천 톤, 496억 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고수온이 심화됐던 2023년부터는 지속 감소추세를 보였다. 수산가공 분야는 지난 10년간 연간평균 5,068억 원의 가공매출을 기록했으며, 주요품목은 과메기, 오징어, 붉은대게, 젓갈, 간고등어 등이었다. 과메기 생산은 감소했으나(5,770톤→2,128톤), 판매단가 상승으로 판매금액은 소폭 증가했고(750억 원→768억 원). 특히 액젓, 대게간장, 동전육수 등 소스류의 매출이 2배 증가했으며, 붉은대게의 경우 일본수출이 저조해지면서 매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RISE) 수행 27개 대학 중 25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영남대・한동대・경북과학대・구미대 등 14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했다. 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5개교 충원율은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했으며, 전문대학 12개교의 충원율은 95.3%로 전년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 추세는 저출생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라이즈(RISE)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 원 등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 이상을 대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 안동·예천 사상 첫 공동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며,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구호로 내걸었다. 총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예천 및 관외 경기장 등 총 37개소에서 열전 이번 대회는 안동시 20개 경기장(18개 종목)과 예천군 13개 경기장(10개 종목)을 비롯해 포항·김천·구미 등 관외 경기장 4개소까지 총 37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모두 활용하며, 안동에서는 레슬링·롤러 등이, 예천에서는 궁도·배드민턴·씨름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검도, 유도, 골프, 농구, 사이클 일부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말부터 사전 경기로 치러져 대회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킬 전망이다. 광장에서 펼쳐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가 산불피해지역의 체계적 복구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산림투자선도지구’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검토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통과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에게 부여된 강력한 규제완화 권한을 활용해 산업적 기반이 약한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에 관광, 레저, 스마트농업 등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 경제부지사 중심 전담팀 가동, 5대 시・군별 후보사업 발굴 경상북도는 작년 산불특별법이 통과된 직후부터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경제혁신추진단과 투자유치단을 산림선도지구 민간투자 전담팀으로 운영해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발굴된 후보사업으로는 산림레저타운(청송), 호텔 리조트(안동), 바이오차 열병합발전소(안동, 영덕), 농공단지 수직농장과 스마트팜(안동, 의성, 영양),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영양) 등이 있다. ◈ 2026년 상반기 1호 사업 선정 속도, 금융과 인허가 패키지 지원 경북도는 후보 사업들 중 전문가 컨설팅을 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 및 결핵예방주간(3월 22일~3월 28일)을 맞아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와 조기 검진 유도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천 상설시장에서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예천읍 및 호명읍 전광판과 전자 게시대를 통해 결핵 관련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방문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리플릿 배부 및 온라인 매체 등의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예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무료 결핵 검진 홍보를 통해 잠복 결핵 감염에 대한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예천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결핵 예방 홍보 및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2주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24일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상담센터에서 읍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을 대면하는 읍면 담당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천군의 차별화된 ‘특화 돌봄 서비스’를 군민에게 정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12일 읍면 보건복지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및 실행계획 설명을 한 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 돌봄 제도와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전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을 높여 사업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를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통합 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에 이르기까지 읍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