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여름방학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적 감각과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연수는 2026년 7월 ~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약 20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의 영어 어학연수와 싱가포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어학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령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2·3학년 학생으로, 학생과 보호자의 주소지가 모두 고령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선발 인원은 총 32명이며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할 예정으로, 신청기한은 재학 중인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성현덕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해외 어학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3월 23일 고령군산림조합(산림조합장 임대성)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임대성 산림조합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교육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령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산림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끼는 그 마음이 곧 고령의 경쟁력이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재원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직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3일 보건소 내에서‘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심근경색증․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증상 안내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건강 체크와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뿐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구 군위군은 지난 21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하여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방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하여 미니오이,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했고, 수확한 딸기를 손질하여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명은 “직접 농가에 방문하여 농산물을 수확하니, 로컬푸드에 갔을 때 한 번 더 농가에 눈이 갈 것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을 방문하여 직접 장을 보면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 농산물이 섬을 벗어나 전국 소비자 식탁까지 닿는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이 줄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제주농산물 내륙거점 통합물류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축산식품국장을 비롯해 제주시 농수축산국장, 지역농협 조합장, 농산물수급관리센터, 감귤연합회, 농협경제지주, 제주조공, 채소조공, 제주감협, 농협물류 등 통합물류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내륙거점 통합물류 지원사업은 제주 농산물을 내륙 물류거점에서 집하·보관·선별·소분·배송하는 종합 물류 기능과 연계해 소비지까지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제주도가 202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시범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제주는 도서지역 특성상 해상 운송비 부담이 크고 육지 대비 유통 시간이 길어 물류 효율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경기 안성, 경남 밀양, 전남 장성, 충북 보은, 강원 횡성 등 전국 5개 거점을 통해 수도권과 영남·호남·충청·강원권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성과는 수치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집중 육성한다. 제주은행 공항지점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월평균 발급 건수는 전년 대비 215% 급증했다. 특히 2월 한 달간 적립률을 20%로 상향하자 카드 발급 건수가 1월 647건에서 2월 1,592건으로 약 146% 뛰었다. 특히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이며 2월 한달 사용액의 7.2%가 관광객이 소비한 것 분석되어, 탐나는전이 관광객 소비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오전 제주은행 공항지점을 방문해 탐나는전 발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관광객들과 소통했다. 최근 제주 관광객들 사이에서 탐나는전 발급이 눈에 띄게 늘어난 추세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수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은행 공항지점 직원들을 만나 “탐나는전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하는 핵심 고리”라며, “접점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제주 경제 활성화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키위 인공수분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키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도내 4개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위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 시기가 달라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농가에서는 주로 지난해 채취해 냉동 보관한 꽃가루나 수입산 꽃가루를 사용한다. 인공수분의 성공 여부는 꽃가루의 발아율에 좌우된다. 냉동 보관 중 변질됐거나 품질이 낮은 수입산 꽃가루는 발아율이 낮아 수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열매 맺힘(착과) 불량이나 기형 과실 발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사전 검사를 통해 꽃가루의 활력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아율에 따라 석송자 등 증량제의 배합 비율이 달라진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해야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4월 하순부터 본격화되는 인공수분 시기에 앞서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적정 희석 배율을 안내해 키위의 안정적인 열매 맺힘을 돕는다. 아울러 ‘키위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는 센터에서는 꽃가루를 직접 채취하는 농업인에게 꽃밥(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도내에서 산불 신고 6건이 동시다발로 발생함에 따라 즉시 상황을 보고받고, 박완수 도지사가 불법 소각행위 차단과 초동 대응 강화를 핵심으로 한 지시사항을 발령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소각 행위는 대형산불로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처벌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21일 신고된 산불 가운데 밀양·사천 각 1건은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로 확인돼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함양·고성 각 1건은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밀양에서 발생한 나머지 1건은 현재 원인 조사 중이다. 특히,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오전 10시 43분에 발생한 산불은 헬기 7대·진화차량 21대·인력 60명이 투입돼 54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도는 앞서 산불 예방 관련 담화문을 통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도민 참여를 당부한 데 이어, '산림재난방지법' 시행(’26. 2. 1.)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설 공사 조기 집행을 통해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건설비(420목) 집행률은 84.8%로 전년 대비 4.9%p 상승했으며, 이월률은 13.1%로 4.1%p 감소하는 등 예산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33%)를 5.3%p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속 집행 기조를 지속하고, 시설 사업 집행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차 컨설팅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이월 사업이 많거나 건설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는 집행 실적이 부진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이월 사업 및 본예산 조기 발주 여부 △시설 사업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학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 발굴 △시설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1차(3월 입국)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 인원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본격 투입되며, 약 8개월간 근로 후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조기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정식기 및 초기 생육 관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이전 인력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계절근로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봄철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 빛가람동은 지난 20일 매화제공원 일원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의용소방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공원과 주변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회단체가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이 개발한 도박중독 예방 보드게임 ‘저지르GO’를 활용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의 원인 및 유해성 △도박중독 예방법 △중독문제 도움 제공 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 기관은 중독예방 교육 인력 양성, 각종 중독예방 홍보 활동(캠페인) 추진 등에도 함께 힘쓸 방침이다. 한편,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 등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 재활 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재미있고 알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중독의 폐해를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아동·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 지역 특산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중구에 사업장(생산 기반 시설)을 두고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목적 부합성 △공급업체 운영 역량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5월부터 해당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현재 22개 업체와 연계해 108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강화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기부금이 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올해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싱글 음원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9월쯤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열어 시민들에게 완성된 음원을 소개하고, 인기팀을 선정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연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기존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이외에도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공모를 추진하며, 분야별로 1팀을 선정해 소정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음악인은 3월 31일까지, ‘공연 지원사업’ 단독(기획) 콘서트 지원을 희망하는 음악인은 4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우정혁신도시 달빛공원에서 제4회 골목정원 여행 ‘2026 울산 중구 와,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종가로 일대의 다양한 도심 정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참여자들이 즐겁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울산큰애기와 바람길다님숲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람길다님숲 정원 일대에 조성된 꽃과 조형물에서 실마리를 얻어 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 이름 맞추기 등의 퀴즈 문제 풀기 임무(미션) 수행 후 활동지를 안내소에 제출하면 체험 공간(부스) 이용권과 식물 식재 체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발포 세라믹 소규모(미니) 정원 만들기 △모루 꽃다발 만들기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정원 관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 거리 공연(버스킹), 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규모는 작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