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이 개발한 도박중독 예방 보드게임 ‘저지르GO’를 활용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의 원인 및 유해성 △도박중독 예방법 △중독문제 도움 제공 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 기관은 중독예방 교육 인력 양성, 각종 중독예방 홍보 활동(캠페인) 추진 등에도 함께 힘쓸 방침이다. 한편,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 등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 재활 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재미있고 알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중독의 폐해를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아동·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 지역 특산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중구에 사업장(생산 기반 시설)을 두고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목적 부합성 △공급업체 운영 역량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5월부터 해당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현재 22개 업체와 연계해 108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강화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기부금이 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올해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싱글 음원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9월쯤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열어 시민들에게 완성된 음원을 소개하고, 인기팀을 선정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연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기존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이외에도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공모를 추진하며, 분야별로 1팀을 선정해 소정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음악인은 3월 31일까지, ‘공연 지원사업’ 단독(기획) 콘서트 지원을 희망하는 음악인은 4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우정혁신도시 달빛공원에서 제4회 골목정원 여행 ‘2026 울산 중구 와,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종가로 일대의 다양한 도심 정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참여자들이 즐겁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울산큰애기와 바람길다님숲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람길다님숲 정원 일대에 조성된 꽃과 조형물에서 실마리를 얻어 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 이름 맞추기 등의 퀴즈 문제 풀기 임무(미션) 수행 후 활동지를 안내소에 제출하면 체험 공간(부스) 이용권과 식물 식재 체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발포 세라믹 소규모(미니) 정원 만들기 △모루 꽃다발 만들기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정원 관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 거리 공연(버스킹), 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규모는 작지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문화 격차 해소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정말잘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오는 5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지식 정보 취약계층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임무 수행(미션 투어) △행운 카드 만들기·명화 재해석 등 그림책 기반 창작활동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 인형극 및 책 꾸미기(북 아트) 활동 △그림책 삽화(일러스트) 제작 및 민화 부채 만들기 독후 활동 등이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자아를 탐색하며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 및 주민 문화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투컷 도전 잇기(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에는 중구 주민과 중구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전 잇기(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다회용기 활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실천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날짜와 실천 항목이 다른 게시글을 2건 이상 올리면 된다. 이어서 게시글을 화면담기(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상반기(3월~6월) 선착순 80명, 하반기(7~9월)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쉽고 재미있게 함께할 수 있는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에 주민들의 많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3일 오후 1시 30분 희마아파트 주차장 일원(태화동 460-3번지)에서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 건설공사’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희마아파트 입주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공사의 취지와 세부 계획, 교통 대책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구는 시비 15억 원을 들여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을 재가설해 폭원을 기존 6m에서 12m로 확장하고 보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중구는 4월 말까지 편입 토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예로 주변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443-8번지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 문화원사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패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을 기원했다.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은 울주문화원이 현재 울주민속박물관 내 사무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된다. 울주문화원은 그동안 별도의 독립 원사 없이 운영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울주 문화원사는 총 사업비 80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611.3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다목적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내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영주시민운동장 실내수영장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운영됐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헌혈 접수는 11시 30분에 마감됐다. 이날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청년회원 약 20명이 참여해 현장 안내와 질서 유지, 홍보활동 등을 수행했다. 또한 헌혈버스 2대를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과 함께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병행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와 관련하여 전담 TF팀 조직운영과 읍면동 현장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현장 중심의 정보 수집·공유를 위해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는 20일 TF팀 단장인 부시장이 주재하여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추진 내용과 협조 사항 전달, 기타 토의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TF팀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 운영 총괄 부서인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식품의약과 및 읍면동으로 구성되며, 읍면동에서는 불법행위 전수 재조사와 자진 철거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자진 철거 미이행 시 해당 TF팀에서 처분 사전통지·원상복구 명령(계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북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를 점검하며,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했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5년부터 주 2회(화,목)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가요 교실과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8일부터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노인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되며, 화·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는 23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춘수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박지하 협의회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구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장으로서 지역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춘수 전 협의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춘수 전 협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지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각 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나눔천사기금 ‘착한출발 가입식’도 함께 진행되며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춘수 전 협의회장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현대자동차(주) 공조회(회장 박상옥)는 23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만 5천여 명의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1977년 창립 이래 회원 간 상호친목과 상부상조를 실천해 온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내부의 결속을 넘어 지역사회를 향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남구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희망나눔주간 우수기부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옥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상부상조의 뜻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3일 봉화군 봉성면에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여 봉화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스마트팜 도입이 시급한 농업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돼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부터 3년간 245억 원을 투입하여 3.6ha 규모로 조성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온・습도, CO2 농도, 일조량 등을 조절하여 농산물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유지하고 운영비 절감을 위해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시설이다. 올해 1월 입주를 마친 21명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과정 수료생과 지역 농업인은 서류 평가와 심층 면접 등 엄격한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딸기와 토마토 재배 등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