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 안사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권옥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부녀회는 지난 1월 30일 안사면사무소에서 회원들과 함께‘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성으로 준비된 떡국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권옥이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하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살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자가 신규 주택을 건축할 경우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리 2%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이다. 사업 신청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노후주택을 철거할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3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특히 노후·불량 단독주택의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주택개량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경주시에 있는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우리 아이 학교생활 완전정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 진로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향과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예비 초‧중‧고 학부모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식전 공연 △경북교육을 보다 △전문가에게 듣다 △학교생활을 살피다․궁금증을 해결하다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이 전환기 교육 전반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식전 공연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예술을 통해 공교육의 포용성과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경북교육을 보다’ 프로그램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나서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공모 안내 및 선정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도내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동안 실시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과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 선정 이번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1개 프로그램은 융합형, 놀이‧체육, AI,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여러 영역의 프로그램들로, 4개 대학(대구보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의 특성과 전공 역량을 살려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19개 초등학교에서 총 20학급의 약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의‘입속 탐험대’는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으로, 저학년 눈높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임금체불 예방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1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기관이 발주한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점검기간 동안 각 기관에서 발주한 사업의 대금 지급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노무비 지급액이 없거나 현저히 낮은 사업장, 체불 민원이 발생한 현장, 지급 기한을 경과해 대금을 지급한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이 하도급업체에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함으로써, 임금 및 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계약 질서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와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금 정산과 지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건전한 계약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및 관련 시행령(2025.7.22.시행) 개정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청과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 4,576만 원으로, 이 중 경북교육청이 80%(1억 9,661만 원), 도청․해당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20%(4,915만 원)를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제자국제 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점심 190일간, 학생 1식당 약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급식비는 법인 또는 대표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관리되며, 사용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의 일치 여부,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적정 집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지며, 잔여 예산은 연 1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삶을 책임지는 유아교육’을 목표로 2026학년도 경북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의 출발선이 가정의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유아교육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초 이음교육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 먼저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을 강화해 유아가 놀이 중심 배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기 선행 위주의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 안에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음교육은 2026학년도부터 모든 유치원에서 전면 시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학명 Haliaeetus albicill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흰꼬리수리’는 넓은 날개폭과 강력한 발톱을 지닌 대형 맹금류로, 참수리와 함께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갯벌과 해안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이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흰꼬리수리는 주로 북동아시아와 극동 러시아 지역에서 번식한 뒤, 겨울철 남하해 우리나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월동하는 철새다. 서해안의 갯벌과 간척지, 하구 지역은 흰꼬리수리에게 먹이 섭취와 휴식을 제공하는 핵심 서식지로, 매년 겨울철 관찰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갯벌에서는 갯벌식물원 인근 바위섬 일대를 중심으로 매년 2~3개체의 흰꼬리수리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육지와 연결된 고창갯벌은 풍부한 먹이자원과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어, 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2일 법정 수질검사항목 외 자체 수질검사항목을 기존 27항목에서 52항목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는 법정관리항목 60항목, 감시항목 30항목, 자체검사항목 27항목 등 총 117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조류독소, 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항목을 대폭 추가해 자체검사항목을 52항목으로 늘리고, 총 142항목에 대한 정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대되는 자체검사항목은 ▲소독부산물 10항목 ▲조류독소 3항목 ▲과불화화합물 9항목 ▲중금속 8항목 ▲알킬페놀류 1항목 ▲농약류 5항목 ▲유기물질 5항목 ▲이온물질 1항목 ▲미세플라스틱 10항목 등 총 52항목이다. 경남도 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는 1999년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또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먹는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갖춘 검사기관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 28세대, 2025년에는 17세대가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월 사업공고 예정이다. 사용 연수가 지난 옥내급수관을 교체·개량하여 수돗물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녹물 발생과 수압 저하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량 공사비 지원금은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65제곱미터 이하는 총 공사비의 95%, 85제곱미터 이하는 80%, 85제곱미터 초과는 50%를 지원한다. 단, 공용급수관은 최대 50만원, 세대급수관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2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과학교실 2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특산 콩인 ‘부석태’와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2월 7일에는 부석태를 활용한 쿠키 아이싱 체험이 진행된다. 새해를 맞아 부석태를 첨가해 만든 복주머니 모양과 말 모양의 쿠키를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으로, 창의성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2월 21일에는 새의 비행 원리를 모방한 생체모방 비행기인 스카이플랩버드 제작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생체모방 과학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완성된 비행기를 직접 날려보며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부석태를 활용한 제과제빵 체험은 맛과 영양은 물론 전시 연계 효과도 높아 매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7일에 진행되는 부석태 쿠키 아이싱 체험은 접수 첫날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신청 열기가 뜨거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며,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령과 상황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실 이용은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돌보고 조기에 도움을 받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상담과 예방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이용 및 상담 안내는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시청 홈페이지)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연구원은 '김해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및 김해형 기준 수립' 연구를 통해 김해시 여건에 맞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기준과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재정 운용에 반영하는 제도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김해시 예산 구조와 행정 여건을 고려해 세부사업 단위에서 기후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감축·배출·중립’ 사업으로 분류하는 기후예산 분류체계를 제안했다. 특히 감축사업에 대해서는 감축효과의 계량 가능성에 따라 정량·정성·R·D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효과 작성 방식과 성과지표 설정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예산 편성 단계에서 온실가스 감축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 지침과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향후 시범 적용과 단계적 확대가 가능하도록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함께 제안했다. 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2일 오전 9시 서울주소방서 2층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구급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임시의료소 설치·운영 및 중증도 분류법 ▲도상훈련 모형(키트)을 활용한 역할극 ▲다수사상자 관리 체계(시스템, MCMS) 연계 가동 훈련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수 사상자 발생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