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구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37일간) 관내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법정 계량기(저울)에 대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제30조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이 주요 대상이다. 검사 항목은 △구조 적합 여부 △법정 사용 오차 여부 △영점과 수평 조정 가능 여부 등이며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사용중지 표시증’ 부착과 함께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특히 남구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순회 검사를 진행하며 저울이 고정되어 있거나 수가 많아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는 ‘소재장소 검사’ 신청도 사전 접수할 예정이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남구 삼산동 985-1번지 일원(구 태화강 둔치 스케이트장)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다만 혹서기인 8월에는 이용자의 안전과 폭염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일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자전거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탁운영기관 또는 남구 평생교육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자전거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자전거 이용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 기본 점검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경남 관광박람회에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를 활용해 친근한 남구 이미지를 전달하며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신규시설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구 관광홍보관에는 △대형 장생이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신규시설 도입 등 장생포의 매력을 담은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 안내지도와 홍보물 배부 △장생이 굿즈 전시 △공식 사회관계망 구독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홍보관 중앙에 설치된 약 2m 높이의 ‘장생이’ 조형물이다. 귀여운 외형의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장생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홍보관 인근에서 관람객들을 반기는 장생이 인형탈 캐릭터는 어린이와 가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이 고향사랑기부금 63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의 이번 기탁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4년 연속’ 기부(누적 기부 총액 2,640만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남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비롯해 영유아 성격유형검사와 가족상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성현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기부금은 남구의 출산장려 정책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싶다는 병원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남구의 미래를 위해 의미있게 잘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울산병원의 변함없는 지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다”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켜켜이 쌓인 소중한 정성을 남구의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1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부·학계·연구기관·지자체 소속 실내공기질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김호연 서경대 교수가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 박세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이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추진 방향’, 김종범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실내공기질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도의 오염원별 맞춤형 밀착관리가 실내공기질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무관은 “향후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충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겠다”고 했고, 김 연구위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수립과 재원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도 관계자는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책 토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8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내달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지역 내 농업기술센터·마을회관·경로당을 대상으로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치사율 20%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작업복과 분리 세탁 ▲ 귀가 후 샤워시 진드기에 물린 자국 있는지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예방 행동을 안내해 관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대처 방법을 비롯해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으로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상담은 센터의 근로자 정신건강증진사업인 ‘스·마·일(스트레스 줄이고·마음 건강 챙겨·일하자)’의 하나로 과도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병원 근로자들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상담 현장에서는 ▲옴니핏 기계를 활용한 스트레스 분석 ▲우울 및 스트레스 자가검진 ▲1대1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심리 지원 활동이 진행됐다. 센터는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정신건강 교육 등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9일 동해중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과 금주 등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흡연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사회 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남구보건소를 비롯해 동해면 행정복지센터, 동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동해중학교 교직원, 동해면 파출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이상고온과 기습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한 ‘저온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과수 재배 면적 500ha를 대상으로 냉해 예방 약제 보급과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화기에 갑작스러운 영하권 기온이 발생할 경우 꽃눈 고사와 수정 불량 등으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급되는 저온피해 경감제는 식물의 내한성을 높여 세포막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공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저온 현상 발생 2~3일 전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농가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과원 방재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저온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140대, 하반기 60대로 나눠 보급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 및 기관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한 대당 최대 300만 원 까지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과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로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에도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이 무공해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9일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총 5명으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시민 참여 활동 등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가교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부여해 배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활동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도 함께 인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참여하게 된 이춘희 서포터즈는 “정규강좌 중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 혜택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니 홍보콘텐츠에 더욱 진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체험한 평생학습의 매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거나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연초 포항시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신청한 638개의 경로당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변질 우려가 큰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총 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제철 식재료 위주로 구성된다. 시는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설문 조사를 통해 식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영양 공급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 운영되는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의는 건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