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3시 부산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확인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추진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였으며,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선·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202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해운대구 곳곳의 도서관이 책 향기 가득한 문화의 장으로 변신한다. 해운대구는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반여도서관 등 관내 3개 주요 도서관이 연합해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 도서관은 연령별 맞춤형 강연과 체험활동을 배치해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는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이뤄진다. ▲길상효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풀어보는 역사 특강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즈 화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붉은 말 만들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예술이 결합한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재송어린이도서관은 감성 자극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어린이인형극 ‘뚱뚱보 호박’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나만의 레진 키링 만들기 ▲‘세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3월 10일 부산생명의전화(원장 홍재봉)와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365일 24시간 상시 전문 상담과 선제적인 콜백(Call-back)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더욱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고독사 위험군, 사례관리 종료자, 고립감·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담당하며, 부산생명의전화는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전화 및 콜백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위기 상황 대응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와 부산생명의전화의 ‘상담 체크리스트’를 병행 활용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정밀하게 판단하고, 상담 중 긴급 위기 상황이 포착될 경우 즉시 행정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출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26곳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참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에 따라 전자 태크(RFID) 종량제 공동주택 154곳과 공동 부담 배출 공동주택 72곳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올해 4~9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해 공동주택 1인당 감량률이 높은 순으로 유형별 3개씩 6곳의 공동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청장 상장과 함께 최대 75만 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경진대회에는 221곳 공동주택이 참여했으며, 달맞이경동메르빌(종량제 방식)과 현대4차아파트(공동부담 방식)를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24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떼 시즌3 ‘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 첫 무대로 오페라 ‘토스카’를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이다.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이 담고 있는 철학·역사·문학적 맥락을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이 풀어내는 강연형 콘서트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운대문화회관만의 콘텐츠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유진, 테너 이태흠, 바리톤 안세범, 피아노 김경미가 출연해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와 중창을 실연으로 들려주며, 김성민 해설가가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접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8세 이상, 1층 2만 원, 2층 1만 원, 예매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3월 16일,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대표 정고운)와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부산형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고지대와 비탈길이 많은 영도구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고령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거점형 그룹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영도구만의 특화 모델인 ‘파견형 융합서비스(HOCS: Hybrid Outreach Care Service)’를 본격 도입한다. 이는 복지관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 전문가와 훈련된 주민 활동가인 ‘동백서포터즈’가 지역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 특성별 맞춤형 소그룹 운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거점 기반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참여자 건강상태 및 기능 변화 데이터 관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구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연제구 내 개별 토지 21,855필지다.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온라인(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및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2일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2022년 부산 최초로 ‘연제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는 느린학습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등대학교 3·4기’, 가족 통합 프로그램인 ‘천천히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보관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하이하이(Hi, High), 학습마라톤, 느리지만 단단하게) △부모 특강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미래 직업 체험 교실 등을 추진해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온라인 소식지 ‘배움 동행, 희망 편지’를 발송해 느린학습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3월 17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학생,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교육 및 평생교육사업 추진 ▲지역 학생 대상 외국어 캠프 운영 ▲관내 입주업체 근로자 대상 한국어 강좌 개설 및 통·번역 지원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전문적인 외국어 교육 역량과 강서구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 근로자의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에도 협력하는 등 지역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내 주요 탐방로를 ‘어린왕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기업 유치, 국제 교류, 지역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부여하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사하구는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마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특히 이달 18일,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하는 감천문화마을에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리틀프린스 하우스(The Little Prince House)’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사하구는 마을의 최고 인기 포토존인 ‘어린 왕자 조형물’과 이번에 개관한 전시관을 잇는 약 500m 구간을 ‘어린왕자길’로 명명했다. 흩어져 있던 관광 포인트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마을의 서사를 따라 걷게 하겠다는 취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클래식부터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문화 예술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4월 3일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는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너 류정필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탱고 무용수, 남성 앙상블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국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어 4월 10일에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해 삶과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 아트클래스9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은 미술평론가 장원의 해설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소공연장에서는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공연들이 이어진다. 4월 7일 예술공감 ‘알폰시나와 바다’는 아르헨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진수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선언적 규정에 그쳤던 기존 조례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핀셋 규제’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 PM 사고의 비극… ‘중상자 11배 폭증’ 부산은 구릉지가 많고 도로가 협소한 지형적 특성상 PM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매우 높다. 실제로 부산의 PM 관련 교통사고는 2020년 34건에서 2024년 85건으로 5년 사이 2.5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중상자 수는 3명에서 34명으로 약 11배나 폭증했다. 특히 무면허 청소년의 이용과 보도 주행 등 불법 운행이 만연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시속 15km/h’의 과학… “5km의 차이가 생사를 가른다” 박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PM 최고 속도를 시속 15km/h로 하향 조정할 것을 부산경찰청에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7일 ‘제2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정책 및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등 주민 참여형 정책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제2기 구민참여단이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심 속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26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고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다채로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유아 전용 숲 놀이터로, 엄광산과 구덕산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3월 1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평일은 연초 모집 공고로 선정된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숲반과 사전 예약한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반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가족숲체험과 자유 이용 형태로 운영되며 비용은 무료다. 구는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정기숲반 기관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산골짜기다람쥐 대표 정혜정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및 예약 관련 문의는 산골짜기다람쥐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