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투어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건축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건축투어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해운대구) ▲유엔·문화건축(남구) ▲원도심건축(중구) ▲동래전통건축(동래구) 코스가 있으며, 작년 5월 새롭게 선보인 ▲산복도로건축(동구)까지 더해 총 5개 코스를 운영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별관(이우환공간),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을 둘러본다. [유엔·문화건축 코스] 부산시립박물관을 비롯해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호국·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 부산만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한다. [원도심건축 코스]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 접수를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분기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2분기에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6,300세대 이상이 지원을 받은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신청 시작일(2026년 3월 27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신청기간 종료일 전날(2026년 4월 8일)까지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16일) 오후 3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한상진은 드라마·영화·예능·웹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동시에,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 아내 박정은 감독의 BNK 썸 부임을 계기로 함께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 이제 부산은 그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 됐다. 특히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만큼,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라는 그의 말에서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처럼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그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국·시비 포함 총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 관광·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 20일 오후 7시 야외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해운대 비긴어게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장 문턱을 낮춰 도심 속 열린 무대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김성민의 사회로 색소폰 신유식, 전자바이올린 홍사랑, 팝페라 그룹(Tre Voci)이 함께하며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으로 관객들에게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을 위한 ‘시나브로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배움터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이 또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 기술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청소년 중심 교육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부모 대상 양육 코칭으로 경계선지능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I를 활용한 스토리 만들기’를 신설해 청소년들에게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제빵 교실, 보드게임 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문화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 자기조절 능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거주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 10명과 보호자 10명을 모집하며, 상담과 사전 확인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정부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청년과 주민의 연대’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3월 16일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사회연대경제 우수 현장인 ‘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사례를 살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주민과 청년이 일궈낸 벽화마을의 변화, 모두애 마을기업의 저력' ‘다누림협동조합’은 2015년 청년들과 마을 주민이 뜻을 모아 설립한 청년마을기업이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조성된 신세동 벽화마을을 기반으로, 주민과 청년이 연대하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20년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으며, 사회적 책임뿐 아니라 우수한 사업성과로 2023년에는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사회연대경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모두가 함께 누린다’는 의미를 담은 다누림처럼 사업 수익을 주민 일자리 창출, 마을 복지, 전통문화 보전 등에 재투자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n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 주간 동안 보건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을 활용해 관련 문구를 송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검진 참여와 예방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23일에는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올바른 기침 예절,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예방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구는 구포초등학교, 화잠초등학교, 덕천초등학교, 만덕초등학교 등 관내 권역별 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전화(☎112) 안내, 긍정 양육 리플릿 배부, 아동 권리 존중 메시지 전달 등을 실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북구청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가정 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최남연 부구청장 주재로 전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와 해소 대책 등을 논의했다. 북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정책인 만큼 부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산시와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을 위해 특별전시‘시선이 만나는 곳’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진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청년예술인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윤연정, 이민걸 작가의 2인전으로 마련됐다. 공모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예술인(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화·설치·사진·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품을 모집했다. 전시‘시선이 만나는 곳’은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사용하는 두 작가의 시선이 전시 공간에서 교차하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각자의 작업 세계가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특별 전시가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보다 나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2026. 1. 1.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실시와 함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토지 및 임야 총 57,533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부산진구청 홈페이지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의견서에 의견 내용 작성 후 직접 방문 및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3월 중순부터 효문화 도시 중구 '어르신우대 통합증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시책은 1층 민원실 통합증명 창구를 이용하는 70세이상 어르신에게 민원대기 없이 최우선 처리 및 민원안내도우미가 통합증명 창구로 직접 인솔하는 등 친절 민원서비스를 강화하여 초고령사회 민원취약계층 어르신 편의를 도모하고‘언제나 내편, 효문화 도시 중구’를 실천코자 마련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 부산 중구는 어르신의 통합증명 민원발급 이용시 애로사항을 우선 해결하고자 했으며 나아가 자랑스러운 효 문화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