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Loop Lab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등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와 연계하여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하여,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 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관 협력 전시《제로 랩 부산》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 &n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2025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중 석면 조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2026년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대학생, 청년 등 총 31명,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고 도모헌 홍보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정책제언, 주요 프로그램 및 도모헌 행사·이벤트 참여 등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여러모로 펼칠 계획이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아이디어 도출 ▲도모헌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정책 참여 ▲도모헌 ‘부산학교’ 등 주요 프로그램 참여 ▲도모헌 행사·이벤트 지원 등 도모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향후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한 도모헌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홍보콘텐츠 특강 및 주요 활동계획 설명 등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제(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령화로 감염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부산형 감염관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 및 의료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해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 선발된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2025년) 8월 26일과 9월 4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책임의료기관의 기존 현장자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했다. 자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시 책임의료기관과 민간병원 감염관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자문단은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지원과 현장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유통·관리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 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동원산업)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판매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 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 금품수수, 음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oint Promotion Presentation, 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 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패키지(쌀, 라면, 통조림 등)를 우선 지원한 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쌀, 라면, 통조림 등)를 우선 지원하고, 상담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15분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 ▲자문위원회 활동보고 ▲15분도시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보고 ▲자유토론 및 자문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연차총회는 15분도시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는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기관으로, 1기 자문활동에 이어 2기 자문위원들이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2기 자문위원회는 2025년 2월에 위촉되어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1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15분도시 부산 세부 사업에 대해 자문했다. 특히, 1기부터 2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각종 정책 사업의 공모 선정, 콘텐츠·디자인 자문 등 굵직한 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디자인 주간(Wee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이후 세계디자인기구(WDO)와의 공식 협정 체결을 계기로,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시디자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 디자인 주간은 23일 영도 봉산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으로 시작된다.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낙후 도심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24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부산의 글로벌 디자인 거점화 전략을 모색한다. 26일 시청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내일(20일)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와 남구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독서와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 및 지하공간 등 면적 1,760제곱미터(㎡)를 활용해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하 1층 전시·체험 공간은 5면형 다면동화 콘텐츠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디지털 라운지 · 북카페에는 로비의 미디어아트 조형물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2월 국가통계포털 고용동향 분석 결과,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기준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4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7퍼센트포인트(%p)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핵심 생산연령층(15~64세) 고용률은 68.7퍼센트(%)로 1.9퍼센트포인트(%p)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취업자 수 역시 169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했다. 반면 실업률은 2.8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3퍼센트포인트(%p) 하락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자 수는 4만 9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다. 이는 고용 증가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노동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고용 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매칭 강화 등 정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비(KB)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케이비(KB)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 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복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중동 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의 신규 참여를 통해, 각 지자체 비상대응반의 의견도 즉각 공유되는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확산에 따른 해운 물류 동향과 우리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 및 화물 수요 등을 청취했으며, 국적선사들의 운항 계획과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처별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고,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대표 서일수, 전북 군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Ingot)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