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습 여건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최종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해 안내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학년도 2~6학년 기준이었던 27명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된 수치다. 특히 저학년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인원수를 낮게 유지하며, 3~6학년 또한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2028년 25명, 2030년에는 24명까지 점진적으로 낮춰갈 방침이다. 학급편성은 ‘2026~2030학년도 중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7일까지 실시된 예비 소집 인원을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생 수는 총 5만 4,332명으로, 지난해 5만 8,133명과 비교해 3,8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학교별 자료를 정밀 검토했으며, 학교장의 의견과 인근 공동주택 입주 현황 등 유동적인 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남부도서관은 27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늘봄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학교 어린이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전문 강사가 늘봄학교 교실로 직접 찾아가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운영되며, 27일 삼산초와 미포초 늘봄학교를 시작으로 총 20학교를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전 프로그램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세시 풍속’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지호진 작가의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도서를 읽고 절기별 놀이와 세시 풍습 문화 독후활동을 한다. 오후 프로그램은 ‘말로 마음을 전하고 말로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지선 작가의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봐’ 도서를 함께 읽고, 자기 표현력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인성과 관련한 독후활동을 한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독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원장 하영숙)이 2026년을 맞아 ‘함께 만드는 안전, 모두가 행복한 삶’을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학생 중심의 체험교육을 넘어,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안전교육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학교와 지역을 잇는 안전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 안전체험원은 2019년 개원 이후 각종 자연재해 및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7개의 교육관과 33개의 교육장을 운영하여 ‘보고 듣는’ 교육을 넘어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 및 지역사회에 위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확인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안전체험교육’에 초·중·고 433개교 총 19,799명, 일반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누구나 안전체험’에 1,952명, 기관·대학· 장애인단체·예비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은 3,017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212% 증가라는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각 프로그램 별 체험 만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23일까지 ‘청렴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청렴 실천 운동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산하 기관은 ‘정(情)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공직기강 점검도 강화한다. 먼저 전광판, 입간판, 누리집 알림창, 현수막 등을 통해 명절 선물 수수 금지 홍보활동을 펼치고, 오는 2월 4~10일에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직무 해태, 청렴의무 위반, 복무규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 실천 노력들이 모여 교육현장의 신뢰를 만든다”며 “투명하고 깨끗한 광주교육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9일과 23일 실시한 올해 중고등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를 접속 지연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그간 입학 배정 발표 시기마다 교육청 대표 누리집에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 과부하와 접속 장애가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돼 왔다. 지난 2024학년도에는 과도한 소통량(트래픽) 집중으로 서버 마비 사태를 겪었다. 2025학년도에는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를 도입해 누리집을 분리했으나 보안 장비의 정보 처리 용량 한계로 여전히 접속 지연이 발생한 바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두 차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올해 시스템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교육청 누리집으로 유입되는 요청을 별도의 첫 화면(인트로 페이지)으로 유도하고, 배정 발표 서비스 전용 연결망(네트워크) 경로를 최적화해 병목 구간을 해소했다. 이러한 기술적 조치로 2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린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방지할 수 있었다. 실제 서비스 운영 결과, 평균 응답 속도는 10ms(0.01초)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용자들은 대기 시간 없이 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상담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 자원(인력풀)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울산 지역 전문 치료사를 확보해 정신건강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모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강북 위 센터에서 다중체계 치료 연구소와 위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다중체계(MTSS)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될 정신건강 긴급지원팀 운영과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다중체계 학생 지원은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예방 중심의 보편적 지원, 정서·행동·학습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선별적 지원, 복합적 위기 학생을 위한 집중·개별 지원으로 단계화된 통합 지원 체계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다중체계 운영 성과와 정신건강 긴급 지원 개입 사례, 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강남교육지원청 청사를 오는 2031년 3월 남구 무거동 무거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한다. 1978년 준공된 현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진 교육 지원 시설을 통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청사 이전은 무거고등학교가 2029년 3월 울주군 범서읍으로 이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울산교육청은 2029년 12월부터 약 15개월간 293억여 원을 투입해 기존 교사동을 새 단장(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특히 건물을 신축하는 대신 기존 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총 29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 청사는 대지면적이 1만 4,782㎡ 규모로 현재보다 약 5.5배 넓어지며, 주차 공간 또한 기존 11면에서 150면으로 대폭 늘어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전망이다. 새 청사에는 현재 외부로 분산 운영 중인 위(Wee) 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통합 배치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인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던 번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단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는 물론, 청렴도 저하 요인과 개선책을 공유하며, 특히 부패취약분야 현안에 대해 실무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의 원인을 특정 요인에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문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는 2025 KBO 리그에 대한 팬 인식과 소비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온라인 팬 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KBO 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한 2025년 KBO 리그에 대해 응답자의 73.5%는 KBO 리그가 ‘성장했다’고 인식했으며, 관람 및 시청 빈도가 높은 팬층일수록 이러한 인식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1.4%가 올해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내년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ABS에 대한 인지도는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1.7%는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으며,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해 현 경기 템포와 운영 전반에 대한 수용도가 높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망 강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안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정책국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유보통합추진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의 3대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혁신·자율] 행복학교 일반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업무 혁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6년 총 237개(나눔 22개, 행복 150개, 맞이 65개)를 운영한다. 이어 초등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행복학교가 거둔 성과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한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직원의 업무 경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약 2,000여 개의 자료를 학습한 ‘학교업무 도움자료 인공지능(AI) 챗봇’과 클릭만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 인공지능(AI)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보급한다. 이러한 행정 혁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2.[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각 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들이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현장 체험 교육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89명(30개 팀)이 참여해 슈퍼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제공된 미니 슈퍼컴퓨터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첨단 기술을 실무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회를 열고 우수한 결과물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가온고 ‘최다별’ 팀(정다혜, 김은별, 최효승)이 차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유사 판례 탐구 시스템’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구현 완성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도전적인 주제 선정이 돋보인 대현고와 언양고 2개 팀이 수상했다. 대현고 ‘임 파서블(possible)’ 팀(전준표, 이승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