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꼬리 하나에 울고 웃는 여우들의 우당탕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따라서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는데 식후 커피에 눈이 먼 배우 김혜윤이 ‘춤신춤왕’ 모드를 또 한 번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 전 출연 당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자신 있게 선보였으나 어딘가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가 됐던 그녀인데 이번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 꼬리를 향한 구애의 춤판이 벌어지는 사이, 꼬리가 없는 나머지 뒷덜미까지 잡은 멤버도 등장했다. 웃픈 해프닝의 당사자는 김종국과 지석진이었는데 운 좋게 꼬리 구걸에 성공 후, 커피를 얻은 지석진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김종국을 뒤에 엎은 채 케이크까지 탐냈다. 평소와 달리 지석진을 감싸고 앞장서서 꼬리 갈취에 앞장서는 김종국 탓에 모두가 주춤대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김종국은 지석진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이선빈이 ‘틈만 나면,’과 찰떡궁합의 유쾌한 에너지를 입증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이선빈이 ‘친(한)동생’ 김영대와 함께 등판해 눈길을 끈다.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토크를 주도한다. 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광수 같은 사이네”라며 그녀에게 그의 향기를 직감한다고.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도 제가 생각나는 곳을 소개하겠다”라며 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5일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앞둔 15인의 1대1대1 세미파이널 데스매치 무대가 이어진다. 국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보컬 대결 속에서 최종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하기 위한 결정적 순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세미파이널 무대는 기존 오디션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선곡으로 이목을 끈다. ‘블랙핑크-불장난’을 시작으로 ‘마크툽-시작의 아이’, ‘정키-홀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연이어 펼쳐졌다는데 각 나라의 참가자들이 모두 K-POP을 영어로 번안하여 불렀다는 점에서 K-POP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국가의 자존심을 건 대결 중 가장 빅매치 무대로 ‘한·일전’이 예고됐다. 랜덤으로 정해진 대진에서 한국 참가자 1명과 일본 참가자 2명이 맞붙게 된 것인데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한·일 참가자들은 모두 시작 전부터 각오를 다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이 대결의 관전 포인트로 상상치 못한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선곡되며 기대감이 더해졌다. 새롭게 재해석된 블랙핑크 ‘불장난’으로 파워풀한 보컬 실력, 그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구미호가 되고픈 멤버들의 외적 매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꼬리를 딱 9개를 모아야만 구미호가 될 수 있었다. 이에 구미호가 되기 전, ‘구미호’의 매력을 살리기 위하여 모두가 전문가에게 외모 점검을 받았다. 이에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한 유재석의 페이스 컨설팅 결과가 큰 웃음을 예고했다. 시작부터 전문가는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며 필터 없는 적나라한 평가를 내리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MC로 만든 이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모으라는 꼬리는 안 모으고 서로 홀리기 바쁜 MZ 여우들의 알콩달콩 모멘트도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은 자칭 ‘MZ의 아이콘’ 지예은과 배우 로몬이었는데 두 사람은 촬영 중 “사실 이미 연락처도 아는 사이”라며 뜻밖의 인연을 고백했다. 어떠한 접점도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에 언니, 오빠들이 발칵 뒤집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이번 주 에서는 '치매 없는 내일을 위한 약속 지키는 법!'을 주제로 코미디언 최홍림이 함께한다. 1987년 MBC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등장한 코미디언 최홍림은 데뷔 후 '좋은 아침',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홍림은 '골프'를 만나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2001년에 KPGA 세미 프로 회원 자격을 받아 정식 프로 골퍼로 데뷔한 것. 현재는 개인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유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2018년, 신부전증 말기 판정을 받아 둘째 누나에게 신장 이식을 받게 된 것이다. 동생을 위한 누나의 마음에 감동한 최홍림은 그 이후로 누나의 건강에도 진심이 됐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홍림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치매 가족력, 외할머니, 어머니, 최근 큰 누나까지 치매에 걸리게 되면서, 신장을 기증해 준 둘째 누나의 뇌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치매로 이어질 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우승자, ‘파리금손’ 민킴이 인천 연수구로 떠난다. 샤넬, 루이비통, 입생로랑 등 글로벌 패션하우스가 선택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 화려한 패션계의 중심에 서있는 그녀에게도 잊을 수 없는 ‘인생의 쓴맛’이 있다는데. 민킴은 “부푼 꿈을 안고 파리로 향했지만, 메이크업 도구는 꺼내보지도 못한 채 모델 다리에 크림 바르는 일부터 시작해야 했다”며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추억한다. 자존심이 상할 법한 순간마저 배움의 밑거름으로 삼은 민킴은 마침내 독보적 자리에 올랐다. 배우 조니 뎁의 딸이자 ‘샤넬 엠버서더’인 배우 릴리 로즈 멜로디 뎁부터 영화 ‘서브스턴스’의 주연이자 ‘샤넬 뮤즈’ 마가렛 퀄리,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모델 정호연까지, 세계적인 셀럽들과 작업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 단계씩 성장하는 기분”이라는 민킴, “오늘 나랑 만난 건 어때요?”라는 식객의 기습질문에도 “엘리베이터 타고 수직 상승하는 것 같다”며 재치 있는 입담까지 발휘한다. 어느덧 파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펼쳐진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이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 날 에드벤 잉 호크 홍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 와다 쇼타로와 1타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에드벤 잉 호크 홍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장희민이 보기를 범한 사이 와다 쇼타로와 에드벤 잉 호크 홍이 파로 막아 두 선수 간 두 번째 연장전이 펼쳐졌다. 동일한 홀에서 열린 두 번째 연장전부터 네 번째 연장전까지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다. 다섯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이 올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울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에서 월 2회 토요일마다 열리는 ‘유아 과학 놀이 교실’은 만3~5세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소 먹는 다육이, 빛의 길을 찾는 편광안경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다룬다. 모든 과정은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실험하는 놀이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2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실험 교실’도 마련된다. 월 1회 토요일 화학실험실에서 운영되는 이 교실은 가족이 팀이 돼 수준 높은 과학 과제를 수행한다. 연쇄반응을 이용한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뉴턴의 법칙 이해와 호버볼 만들기 등 실험과 탐구가 결합한 전문적인 과학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간의 소통은 물론, 복잡한 과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2026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1대1로 결연하고, 정기적인 지원으로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강북과 강남 지역 각각 40명씩 총 8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자격 요건은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6개 분야에서 지도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는 시민, 또는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이 가능한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선정협의회를 거쳐 오는 2월 2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각 구군의 지역 여건에 맞춰 울산 전역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중구 성안동에 설립되는 (가칭)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설립 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설계 공모는 장애 학생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장애 학생의 재능 계발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간과 지역사회와 연계된 개방형 공간 구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주식회사 와이피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와 ㈜미건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의 설계 개념은 ‘월빛루(달이 비추는 길)’로, 달빛처럼 조용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삶을 비추며 성장과 자립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공간 구성과 함께 다양한 직무 체험 시설을 마련해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했다. 또한 대지의 높낮이 차이를 적극 활용해 건물의 층을 계단형으로 배치하고, 공간 영역별 구획 계획과 내외부를 효율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주옥)은 지난 24일 유아와 보호자 25가족을 대상으로 보호자 어울림 체험 교육인 ‘가족이 함께 만드는 나무 달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와 보호자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아들이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은 달력 판에 숫자를 직접 적어 넣고 날짜를 옮겨보는 활동에 집중했다. 이러한 소근육 활용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고 시간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 번 쓰고 버리는 종이 달력 대신 지속해서 사용 가능한 나무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라며 “직접 만든 나무 달력을 집에서 오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며 아이와 매일 날짜를 바꿔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주옥 울산유아교육진흥원장은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움을 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1월 20일 개최된 '2026.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을 통해, 최근 강조되는 AI교육 도입 정책에 대한 경남지역 교직원들의 입장과 관점 등의 전반적인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유·초·중·고 교원 1,4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으며, AI 교육 도입 입장, AI 기술에 대한 관점, AI 교육의 핵심 가치 등을 다층적으로 분석했다. ▶ AI 교육 도입에 대한 입장 AI 도입에 대한 현장의 선택은 ‘신중함’이었다. AI교육 도입에 앞서 교육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응답이 824명(56.32%)였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교육에서 적극 수용하여야 한다는 응답은 639명(43.68%)이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AI기술의 교육적 도입에 앞서 ‘왜 가르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 AI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 한편, AI기술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교원들은 ‘상호작용론’에 압도적인 시선을 보냈다(991명, 67.7%). 다음으로‘기술결정론’은 239명(16.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식품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매주 배송 전 식단을 문자로 안내한다. 도시락은 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통해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송 여부와 식사 상황을 확인하는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해 해마다 꾸준히 지원해 온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