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이 22일 중구 울산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들꽃 체험 교실’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원에서 운영하는 주말 가족 단위 ‘들꽃 체험 교실’에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생태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년째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추위를 이겨 내고 피는 꽃’을 주제로 전사펜을 활용해 들꽃 그림을 그려 나만의 컵을 만들었다. 이어 식물을 화분에 심는 반려 식물 체험활동으로 자연과 가까워지는 즐거움을 느꼈다. 들꽃학습원은 오는 28일 북구 천곡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남구, 동구, 울주군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생태 체험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반려 식물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기록원을 개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에 맞춘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나선다. 또한 학생 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 공간 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하여,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개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총사업비 190억 7,000만 원을 투입하여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구)창북중학교에 문을 연다. 기록원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며, 교육 역사를 한눈에 살피는 학습 및 문화 공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립함과 동시에 교육기록물의 수집·연구·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2. 적정규모학교 육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 배경 학생에게 각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다전초등학교 학생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으로, 할머니가 홀로 다자녀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나 건강 악화로 근로활동이 어려워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이다. 가정의 경제적 위기가 확인돼 이번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천고등학교 학생은 이주 배경 가정 학생으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업과 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긴급하다고 판단돼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위기가정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현장 중심의 총력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22일 남구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정책에 맞춰 현장의 준비 환경을 살피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된 관내 18개 원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1차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마무리한다. 이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강남 지역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현장 방문과 유무선 점검을 병행해 학교별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초1~2학년 수요 조사와 참여율, 늘봄교실 등 공간 확보 현황, 실무 인력 배치 현황,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현황, 간식 제공과 안전관리 계획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52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이번 대상자는 초등과정 51명, 중학과정 101명으로 이들의 평균연령은 69세다. 최고령 학습자는 울산시민학교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86세(1939년생) 학습자다. 올해 최고령 학습자인 이세희(86세)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공부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학교에 다닌 선택이 옳았다고 느낀다”라며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산푸른학교 졸업생 엄재순 학습자 역시 “내 이름이라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학교에 들어왔는데 졸업을 앞두니 가슴이 벅차다”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중학교 과정에서도 배움을 이어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학습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제도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으로 인정받는다. 울산교육청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 교육기관 관급공사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방지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강남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한 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 대책 이행 현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금과 하도급 대금 지급 여부, 계약서 등 관련 서류와 실제 현장 이행 여부의 일치 여부 확인, 공사 관계자 면담 등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 전까지 임금과 장비 대금 등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해 미지급으로 인한 어려움을 사전에 막고, 지역 사회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운영하는 임금 체불 신고센터에서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시정 명령과 행정지도에 나서 명절 전까지 모든 대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극 예방하고, 공사대금과 노동자 임금의 직불을 철저히 보장해 임금 미지급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이었지만, 세 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이승택(31.CJ)이 DP월드투어와 PGA투어에 출격한다. 이정환은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 7,439야드)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시즌 첫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환은 “다른 것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 샷이 불안정했으나 점점 감을 찾아가고 있다"며 "큰 대회에 출전하게 돼 정말 기쁘다. 부담 갖지 않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통해 올시즌 DP월드투어에 처음 출전했고 공동 23위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현재까지 3개 대회에 참가했고 직전 대회인 ‘두바이 인비테이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가 ‘국가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관단은 오는 2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는 1월 21일(수)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관단은 대표팀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르는 연습경기 2경기 관람을 포함해 공식 훈련 참관,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등 대표팀의 훈련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대표팀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어 연습경기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응원단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응원단과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KBO X MU:DS 대표팀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막대, 부채)‘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KBO가 국가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최초로, 오는 3월 열리는2026 WBC를 앞둔 대표팀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5년 4월 2일 개원하여 운영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2026년도에도 도내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상담과 직업체험으로 나누어지고, 상담은 개인상담과 스마트상담 및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개인상담은 연중 예약제로 운영된다. 직업체험은 학교체험(주중), 주말체험, 방학체험, 특별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체험프로그램은 학기중에 이루어지는 주중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을 학교 단위로 신청받아 1일형 및 숙박형(1박2일)으로 진행하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현재 예약 마감됐다. 학교체험은 3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진로교육원의 7개 체험관 내 20개 체험실에서 65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말체험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지역 사회 교육 재능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2026년 학부모 나눔 지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학부모와 올해 초등 예비 학부모이다. 모집 분야는 놀이 교육, 독서지도, 창의 보드게임 등 3개 영역이며, 분야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부모는 기본교육(4시간)과 과정별 심화교육(20시간)을 포함해 총 22시간 이상 양성 교육을 이수하면 나눔 지기 활동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후 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 수요 조사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재능 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2017년에 시작해 9년 동안 이어져 온 ‘학부모 나눔 지기’는 학부모가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교육(재능) 기부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나눔 지기 121명이 121개 학교,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총 910시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