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30일 완도 청해초등학교와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과 수산 특성화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 유일의 수산계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의 외국인 유학생 적응 현황 및 수산업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청해초등학교에서는 교직원들과 함께 독서 중심 수업 사례와 독서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해초는 독서 키움 활동을 위해 ‘사제동행 아침 독서 활동’과 ‘도서관(책방) 나들이’ 운영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기숙사 생활 적응, 언어 교육, 문화 이해 등에 대한 실제 목소리를 듣고, 교직원들과 수산업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완도수산고는 현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외국인 유학생 8명이 재학 중이며, 수산자원양식, 어선운항관리 등 특화된 전문교과 운영과 현장실습 중심 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30일 2025년 하반기 ‘협업포인트제’ 우수 직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협업포인트제’는 올해 복잡·다양해지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교육청 제안제도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된 사례로, 직원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을 실천한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부여하며, 자발적 협업 유도와 행정 신뢰 강화라는 이중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운영은 ▲기본협업포인트(직원 간 감사와 협조) ▲특별협업포인트(부서 간 협업 추진 및 주관부서 결정)으로 나눠지며, 개인 성과평가, 교육감 표창 등의 인센티브와도 연계함으로써 조직 내 협업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누적 포인트 기준으로 선정된 협업 우수직원으로는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유진 주무관(800포인트), 시교육청 총무과 안정섭 주무관(670포인트), 금호평생교육관 문균식 사무관(645포인트), 학생독립운동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수초등학교가 예비 학생·학부모·지역사회 주민 대상 ‘새 학교 구경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최초로 개교 전 학교 개방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운수초가 위치한 광산구 선운 2지구는 신축 공동주택이 많고, 광주·전남 최초 신혼부부 특화 공공 주택 ‘신혼희망타운’ 포함된 곳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했다. 예비 학부모와 희망자 150명 대상으로 학교시설 공개를 비롯해 통학구역, 신입생 예비소집, 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자칠판 설치 교실과 각종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아이 눈높이 맞춘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운수초등학교는 광산구 운수동 36-4번지 일원에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학교로 일반 학급 30개, 특수학교 1개 학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새 학교 구경의 날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학교가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시드 유지에 실패한 와다 쇼타로는 올해 ‘KPGA 투어 QT’에 재도전했다. 공동 4위를 기록했고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와다 쇼타로는 “올 한 해 KPGA 투어에서 뛴 것은 골프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자극도 받았고 무엇보다 내 골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분명 어려움도 겪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K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와다 쇼타로는 지난해 첫 도전한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KPGA 투어 QT’를 통해 시드를 얻은 최초의 일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일본 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힘을 드리는 광주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6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광주교육은 굵직한 열매들을 수확하는 한해였다”며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2년 연속 시도교육청 ‘최우수’ 평가, 진로진학지도사례 ‘대상’ 수상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만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본교육’을 광주교육 4대 영역 16대 중점사업에 반영해 공교육 안에서 회복하고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사업을 중등까지 확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이 서로에게 시나브로 스며든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밤낮 무한 연장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대신들의 곳간을 털어가는 도적 길동에 대한 풍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 위의 동무’라는 별명과 길동이 남긴 그림 이외에는 길동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오리무중의 상황.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총명함을 감춘 채 종사관 놀이에만 열중하는 도월대군 이열이 길동 추적에 가세하며 흥미를 돋운다. 그러던 중 도월대군 이열이 예상치 못한 물벼락을 맞으며 누더기 입은 왕자 꼴이 되고 곤경에 처하자 홍은조가 백마 탄 공주처럼 그 앞에 등장한다. 강한 자 앞에선 당당하게 강한 자와 맞서고, 약한 자 앞에선 따뜻하게 약한 자를 감싸는 홍은조의 성정으로 인해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마주하는 것. 강렬한 첫만남 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가 코믹·로맨스·힐링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 매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29일(월)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평화로운 작은 마을 신수읍을 배경으로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사에 불꽃 같은 성격의 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거친 인상 탓에 위험천만한 남자로 오해받지만,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조카 바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어떤 희로애락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결심한 신수고등학교 윤리 교사 윤봄은 제자 한결의 삼촌인 재규와 얽히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는다. “내가 오늘도 너한테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인문사회 및 이공 분야에 총 1조 712억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한다.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총 4,489억 원(전년 대비 298억 원 증액)으로, 개인 연구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 중심의 국가 연구 거점을 육성하고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한다. 첫째, 학문후속세대 성장 단계별(석·박사-학술연구교수-신진·중견)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젊은 연구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설되는 ‘글로벌 리서치’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가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시각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여 1인당 연간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도 확대하여 ’26년 석사과정생 200명, 박사과정생 400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집현실에서 우수 교육공무직 2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3년 이상 근속하고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과 특별운영직군 종사자 가운데 11개 직종 22명이다. 직종별로는 급식종사자 8명, 사서실무원 1명, 교육업무실무사 3명, 행정실무사 2명, 유아교육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2명, 돌봄전담사 1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2명, 청소원 2명이다. 울산교육청은 2013년도부터 해마다 우수 교육공무직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이들의 자긍심과 근로의욕을 높이고 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긍지와 보람을 갖고 울산교육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2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나눔 성금 379만 원을 전달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해마다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급여에서 ‘작은 사랑의 씨앗’으로 일정 금액을 공제해 성금을 모았다. 강남교육지원청은 2014년부터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임채덕 교육장은 “연말을 맞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제2회 학교폭력 예방 짧은 영상제’를 열었다. 지난 27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학교폭력전담경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해 예방 활동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영상제는 학교폭력 예방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제작팀 소개를 시작으로, 강남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안내, ‘존중과 평화 집중학교제’ 우수사례 발표, 우수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학생 개인 부문과 학교 단체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천창수 교육감이 직접 수여했다. 학생 개인 부문에서는 총 28편의 작품이 선정돼 교육감상(금상) 3편, 교육장상(은상) 5편, 교육장상(동상) 20편 수여됐으며, 학생 116명에게 325만 원 상당의 부상이 전달됐다. 학교 단체 부문에서는 공모전에 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운영한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졸업생 150명(중학교 46명, 고등학교 104명)이 배움의 결실을 이뤘다. 지난 28일 울산 남구 학성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제8회 졸업식에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만학도들이 주인공으로 참석해 감동을 선사했다.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방송통신중학교 67세, 방송통신고등학교 65세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졸업생 중 최고령자는 방송통신고를 졸업한 83세(1943년생) 어르신이며, 중학교 과정에서는 80세(1946년생) 어르신이 가장 나이가 많아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몸소 증명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열정은 진학 결과로도 나타났다. 방송통신중 졸업생 46명 전원은 방송통신고로 진학을 희망하고 있으며, 방송통신고 졸업생 중 63.5%에 달하는 66명은 당당히 대학 합격증을 손에 쥐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한 졸업생은 “어린 시절 가난 등으로 포기해야 했던 공부가 평생의 한으로 남아 있었는데, 교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최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아이 디지털 세상’ 교육 자료를 개발해 초등학교 현장에 보급했다. 이 교재는 초등학생의 디지털 문해력과 인공지능(AI) 기초 소양을 길러주고자 개발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 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정보 교육 자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의 연속성을 고려해 3학년용, 4학년용, 5~6학년용 총 3종으로 개발됐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춰 내용을 체계화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해 올바른 인공지능 디지털 가치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디지털 문해력 기초 소양.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범죄 예방, 사이버 폭력 예방, 스마트폰과 지능 정보 서비스 과의존 예방 교육 등이다. 교육 자료 개발에는 디지털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학교 현장 점검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료로 완성됐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이 올해 진행한 ‘우리아이 마음 토닥 심리상담 치료 지원’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울산교육청에서 시작했으며, 올해는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이관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이 종료되며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에 참여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총 129명 중 53명이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90.6%가 사업 참여에 ‘매우 만족’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원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심리적 상태가 개선됐다’라는 문항에 ‘매우 만족’ 62.3%, ‘만족’ 32.1%로 총 94.4%가 자녀의 정서 개선을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은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던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상담으로 아이의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된 것 같아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유치원 교사 역시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29일 집현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교육정책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기구로, 울산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은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에 게시하고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는 등 울산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홍보 역량 강화 연수, 지역 교육기관 탐방, 각종 교육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기자단 가운데 최연소자는 내년 대학생이 되는 이혜은 학생으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청바지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울산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해 왔다. 평소 글쓰기와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단 활동에 참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