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는 2월 10일(화)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화)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와 설 연휴를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자 도청, 감염병 전문의, 보건소,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질병관리청 발표를 보면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주요 유행 감염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소아·청소년층인 만큼, 개학을 맞이한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 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포함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실천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10일 감염병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학교 빈발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대응 방안 ▲새 학기 및 설 연휴 감염병 유행 대비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강북영재교육원은 10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지도 강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지도 강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지도 강사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수 학습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할 초중등 과정 영재교육 지도 강사 67명이 참석했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정책과 방향 안내, 전문가 기조 강연, 과정별·영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원 영재교육센터장 이성혜 교수가 맡아 ‘영재 수업 설계와 나만의 수업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맞춤형 영재교육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지도 강사들이 교육에 대한 인식과 지도 자세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지도 강사들이 함께 올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주제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성기 교육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위험성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용역 사업 착수를 앞두고 관리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위험성 평가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크기를 평가해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수단이다. 특히 관리감독자는 위험성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 있게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날 연수에는 각급 학교 교장과 기관의 부서장, 팀장 등 관리감독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3월 신규 발령을 앞둔 관리감독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험성 평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종합 청렴도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위해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모두 21개의 청렴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하고,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추진 사항을 점검한다. 분기별 핵심 과제로는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 개선 등을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다. 아울러 울산교육청은 인사, 급식, 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1,271명에 대한 정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전보 대상은 동일 기관 5년 이상 근무자와 2년 이상 근무자 중 전보 희망자이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 561명 ▲방과후학교실무원 215명 ▲돌봄전담사 117명 ▲교무행정원 88명 ▲특수교육실무원 81명 ▲사무행정원 70명 등 14개 직종에서 총 1,271명이 새로운 근무지로 배치된다. 교육공무직원 전보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기관(학교)별 전입 예정 인원과 개인별 전보 점수에 따른 순위를 사전에 공개하고, 이후 희망지를 신청받아 점수가 높은 순으로 근무 기관을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교육공무직원 166명에 대한 인사도 교육지원청별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신규 교육공무직들은 3월부터 일선 교육 현장에 배치되어 학교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장기 근무에 따른 업무 침체를 예방하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인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 및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 강성완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위기 가정 및 결식 아동 지원 ▲긴급 재난 지원 ▲꿈 지원 및 여아 지원 사업 ▲심리 상담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친다. 또한 교육복지 증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이날 지원금 2억 2,656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지원금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투입해 도내 교육 취약 학생들을 돕는 데 소중히 쓸 계획이다.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강수돌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3.15 민주 정신을 계승하는 데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자, 9일 오후 3시 30분에 교육감 집무실에서 기탁식을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수돌 명예교수는 어려운 시절 장학금 지원을 받아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책임감 있게 사회적 환원을 하고 싶어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 장학금은 과거 마산 지역 학생들이 주도하여 일궈낸 3·15 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받을 경남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경제적 도움을 넘어, 민주주의를 위해 용기 있게 일어섰던 선배 학생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나눔이 불씨가 되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이들이 같은 뜻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올해 3·15 의거 학생 운동의 중심지였던 마산 지역 7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10명을 우선 선발하여 ‘3.15 민주학생 장학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와 신규 발령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속기관 5년 이상 만기 근무자, 2년 이상 희망 전보자, 정원 조정에 따른 전보대상자로, 21개 직종 전보 574명과 6개 직종 신규 채용 135명 등 총 709명 규모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가 219명으로 가장 많으며, 교육업무실무사 108명, 특수교육실무사 86명, 조리사 59명, 돌봄전담사 52명, 행정실무사 47명, 교육복지사 27명, 영양사 20명 등이며, 기타 직종은 91명이다. 울산교육청은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전보 대상자의 경력, 직종별 특성, 우대 항목 등을 점수화한 ‘전보 점수제’를 적용하고 있다. 고득점자부터 희망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한 결과, 이번 인사에서는 희망자 기준 약 96%가 희망 기관에 배치됐으며, 1지망 배치율도 77.3%에 달했다. 신규 임용자는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자 직무 연수를 받은 후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치된다. 교육복지사 등 4개 직종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제도약지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충남, 인천, 경북) 각 지구별로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직업계고 → 지역 전략산업 취업 → 후학습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충남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도제도약스쿨(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을 중심으로 직종 고도화를 추진하고, 피텍(P-TECH) 및 일학습병행과 연계한 후학습 경로를 강화하여 진정한 유럽형 마이스터 성장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도제도약지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 현장 교사 협의체 운영으로 학부모가 신뢰하고 학생이 선택하는 도제학교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지방공무원 심리상담(치료) 지원제도’에 비대면(영상‧전화) 상담 방식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 이 제도는 동료 간 갈등, 민원 대응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직 지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소속 일반직 지방공무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희망자는 남구 옥동 청심심리상담연구소, 삼산동 마이스토리, 달동 마더스병원 중 한 곳을 선택해 직접 방문하거나, 영상(줌) 또는 전화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대인관계, 가족 문제, 건강 문제 등 심리적 어려움 전반을 포함한다. 신청자는 기관에 직접 전화로 예약한 후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상담 내용은 전면 비공개로 철저하게 보호된다. 상담 비용은 울산교육청이 상담 기관에 지급하며, 1인당 연간 5회 이내(최대 45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조기 진단과 건강 보호를 지원하고자 폐암 검진 협력 기관을 모집한다. 울산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5월 교육부의 전국 시도 공통 기준이 안내됨에 따라 올해부터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을 2년 주기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폐암 검진이 가능한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사전 설명회를 열고, 오는 2월 24일까지 폐암 검진에 참여할 협력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국가 폐암 검진을 운영하고 판정이 가능한 기관, 또는 특수 건강진단 기관 중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 장비를 보유하고 촬영이 가능한 의료기관이다. 선정된 협력 기관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검진과 검진 대상자 정보 제공과 확인, 폐암 검진 예약 전용 전화번호 추가 개설, 폐암 검진 결과 보고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검진의 체계적 운영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앞으로 해마다 협력 기관을 모집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교육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세종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 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심리·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제는 선생님 혼자 지원을 감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을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이 전국 최초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ʾ25.7.14.)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모범사례로, 이러한 협력 체계가 현장에 안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힌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9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하여 의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총규모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심의회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의과대학의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최교진 장관은 강의실, 종합 실습실, 해부학 실습실 등 의과대학 내 교육 공간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어 대학‧대학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의대 교육여건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현재 의대에서 24학번과 25학번 재학생이 중첩되어 교육 인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임을 고려해, 수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강의 개설 계획 등을 중점 점검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의정 사태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료 현장을 지키고,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대학별 정원이 결정되면, 의학교육의 질 담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