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밀양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5개 시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팀 50개 팀(42개 학교,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 중심의 경기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남교육청은 밀양시청·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밀양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가 학생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스태킹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집중력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함께 길러주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땀 흘리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의 꼼꼼한 진학 준비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능 이후의 학교생활이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기라며, 충북교육청과 학교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해 촘촘한 3대 집중 지원 방안을 밝혔다. 면접·수시·정시 등 진학지원 강화 우선, 면접과 수시·정시 등 진학 지원의 강화이다. 지난 8월부터 진행중인 제시문 모의 면접을 확대해 충북 도내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주와 충주권역에서 실시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12월에는 3학년 부장 워크숍과 연수를 실시해 교사의 정시 상담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입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을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학교 교육과정 내실화· 생활지도 강화 다음으로, 수능 이후 학생의 교육과정 내실화와 학생생활지도 강화이다. &n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학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앞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2025. 고 3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1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34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면접 전형에 대해 실전과 같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시문 기반 면접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심층 확인 면접 ▲다중 미니 면접(MMI) 중에서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면접에 참여한다. 면접위원은 대학 입시 및 면접 교육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2026학년도 대학별 면접고사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문항을 활용해 실전처럼 면접 지도를 할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면접은 실전과 같은 많은 경험을 통하여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실시하는 모의면접 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동구 충장로와 동명동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들뜬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흡연·음주 등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 동구, 광주경찰, 동부경찰, 학부모 단체 등이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지도 및 예방 방안을 홍보했다. 또 청소년 밀집지역과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등 한순간의 실수는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지도 및 학교 밖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울산지역 희망 고등학교 10곳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일을 예방하고,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다중 밀집 인파 사고 등 생활 속 안전, 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심폐소생술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침착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수능 이후는 학생들의 긴장감이 풀리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지구헌장 사무국 (Earth Charter International) 미리안 빌렐라 사무총장과 만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의 확장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5년 세계교육포럼과 인천선언 이후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및 평화교육을 추진해 왔다. 난정평화교육원, 동아시아국제교육원 등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인천세계시민학교 운영 등 85% 이상의 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속가능교육, 세계시민교육과 ‘앎을 삶으로’ 실천하는 읽걷쓰 교육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미리안 빌렐라 지구헌장 사무총장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빌렐라 사무총장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구헌장 결의안 실현과 UN 지속가능발전 보고 기여, 교사·학생들의 ESD for 2030 연계활동 참여에 함께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미래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에코피스교육을 강화하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25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정행위 적발 건수는 지난해 18건보다는 7건이 늘어났다. 부정행위 내용은 △종료령 이후 답안작성 2건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 15건(전자시계 6건, 휴대폰 6건, 참고서 3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8건(2선택 시간에 1선택 답안 작성, 1선택과 2선택 문제지 동시에 보는 행위 등)이다. 부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로 나타났다. 특히, 졸업생들의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10건)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원서접수 및 수험표 교부 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동영상 자료 홍보 등을 통하여 사전 교육을 했으나 개인적인 부주의 등으로 이를 위반하여 부정행위로 처리가 됐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제5항~제7항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하여 차후 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일시청소년쉼터는 13일 창원 시티세븐 내부광장 일대에서‘꿈 향해 Fly! 멈추지마 Try!’라는 주제로 수능 응시 청소년 응원·연합 거리상담을 펼쳤다.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가정 밖·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도내 청소년쉼터‧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3개 유관기관이 거리상담에 참여했다. 버스킹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쉼터 바로알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다트게임, 공감 메시지존 운영) △마약퇴치 예방 캠페인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또,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어묵·솜사탕 등 간식과 홍보 물품을 나누며 따뜻이 격려했다. 현장 일대를 순회하며 배회하거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해 상담하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관련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위기청소년들에게는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두가지 목적을 함께 이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차강윤이 인생 시행착오를 겪는 김수겸 역으로 그 시절 무언가 다른 존재가 되고 싶었던 치기 어렸던 우리네 모습을 투영시켜 시청자들에게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선사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차강윤은 C-레벨 꿈나무 김수겸 역을 맡아 극 중 김낙수(류승룡 분)와는 또 다른 청년 세대의 고민을 드러내며 공감을 부르는 중이다. 김수겸은 대기업 부장 아버지와 가정주부 어머니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온 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이다.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착실하게 살아왔고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재수 끝에 명문대에 합격했지만 아직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어떤 것이 되고 싶은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 평범한 사람보다는 뭔가 다른 존재가 되고 싶다는 치기와 무모함으로 똘똘 뭉친 김수겸은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최고 파괴 책임자, 일명 C.D.O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질투는 나의 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12월 19일(금) 첫 방송을 확정지은 JTBC ‘러브 미’가 서현진의 첫 감성 스틸컷을 공개하며 멜로 장인의 귀환을 알렸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현진은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 속 깊은 외로움을 방치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으로 분해, 짙은 감성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매일 생명의 탄생과 가족의 환희를 마주하는 의사 준경. 하지만 정작 자신은 혼자라 괜찮다고 말해온 사람이다. 7년 전, 가족에게 닥친 벼락 같은 사건 이후 그 누구에게도 솔직할 수 없었고, 그래서 관계를 맺는 일이 어려웠다. 스스로를 ‘홀로’에 가둔 준경은 남들 눈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처럼 빛나 보이지만, 해결이 안 되는 외로움에 시들고 있다. 짧은 캐릭터 설명만으로 준경에게선 차디찬 겨울이 연상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은 ‘러브 미’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킨다. 앞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한 달간 강남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든든 도전! 인성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인성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득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교과서 중심의 인성교육을 넘어 일상 속 체험 중심으로 학생 주도의 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어디서든 무엇이든 도전! 인성 키움’을 주제로 개인 또는 3인 인하 단체로 참여하는 인성 실천 활동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7명 30개 팀이 참여했다.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7대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실천한 인성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해 제출했다. 활동 내용은 ‘매일 내 방을 정리해요’, ‘사춘기 물리치는 효도 방법(레시피)’와 같은 개인 과제부터 ‘깨끗한 학교를 만드는 우리들의 한걸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동네’와 같은 공동체 실천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개인 12명, 단체 18팀을 선정해 각각 5만 원과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 10명 중 9명이 ‘만족’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조사는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담도담’과 ‘아침 늘봄’에 참여한 아동의 학부모 7,8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레카 설문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운영 전반에 만족도, 학교 적응에 도움, 돌봄 부담 해소, 향후 참여 의사 등 10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항목에서 학부모의 90.9%가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93.1%는 ‘돌봄 부담이 줄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91.6%는 자녀의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96.3%의 학부모가 향후 다시 참여 의사를 밝혀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늘봄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을 비롯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학년말을 자기 계발의 기회로 삼고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적 학사 운영을 존중하면서도 체계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년말 학사 운영 지원 계획’을 세워 지난 13일 전 학교로 안내했다. 학년말(수능 이후)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따라 학사 운영의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고, ‘교육과정 운영,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등을 안내해 학년말 자기 계발 시기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이번 계획에는 학교급과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건강·심리, 금융·경영·정책, 법·선거·인권, 독도·보훈, 과학·환경·지속 가능 발전, 자기 계발·진로 체험활동, 대학 연계·탐방’ 등 7개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에게는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융사기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정책 정보 제공, 생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을 격려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30여 분간 전주 양현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응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수능시험은 그동안 여러분이 공부에 들인 시간과 노력이 열매를 맺는 순간이자 성장의 과정”이라며 “끝까지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수능 시험 이후에도 진로·진학의 모든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설명회와 정시 집중 상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설치된 수능 종합상황실도 방문해 진행상황을 설명듣고, 안정적 수능 시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능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6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인원은 1만7,937명으로, 전년보다 896명 증가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목) 새벽 5시, 청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청주시험지구(제55지구)의 시험장에 문답지 배송 상황을 점검하며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시험장교 파견감독관과 교직원, 호송 경찰 등을 격려하며, 많은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저마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아침 6시경부터 상당고, 일신여고, 주성고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문에서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시험장 입구에서 수험생들에게 “수능은 인생의 수많은 관문 중 하나일 뿐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바를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새 출발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눈부신 내일을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