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지 위판장에서 위판 참여자와 중도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슬포 지역 수산업계의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한석부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수협 관계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된 조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유가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슬포수협 및 선주협회와 논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도 고유가 대처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한 만큼, 제주도정 역시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진안군 부귀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인 ‘꿈터마을’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촌유학 활성화의 핵심인 거주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터마을은 다가구주택 9개 동, 18세대로 조성된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현재 수도권 등에서 온 18세대 27명의 학생을 포함해 총 57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귀초등학교와 도보 1분, 부귀중학교와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학생 수는 2023년 84명에서 2024년 163명, 2025년 257명, 2026년에는 33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94%인 312명이 가족체류형 모델을 선택해 정주형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하고 ▲월 20만 원 유학경비 지원 ▲시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2일 서면 금산리 일대 장군봉 등산로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등산로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군봉 등산로는 총 1.1km 규모의 숲길과 소형 전망대로 구성, 지난해 7월 조성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도 함께 이뤄졌다. 도로과장은 서면대교와 경춘국도 연결도로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육동한 시장은 서면대교 조기 착공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서면대교는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5k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이 중 교량 구간은 0.77km다. 현재 중도와 서면을 직접 잇는 교량이 없어 주민들이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총사업비는 1,200억 원으로 2023년 행정안전부 지원사업 반영과 2024년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교량이 개설되면 차량 흐름 개선과 함께 국지도 70호선 단절 구간 연결, 순환교통망 구축 등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동한 시장은 “서면대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는 3월 2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정보고회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6년 주요사업 보고,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 포스트잇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주요사업 보고에서는 이병선 시장이 속초형 콤팩트시티 권역별 16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10대 뉴스에 대한 현장 투표 결과를 진행자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포스트잇 인터뷰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고민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시민들과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정구호인 ‘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0일‘3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지난 달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취암동 번영회&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내 단체에서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는 우리 스스로 지역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와 홍성·예산군 등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부터 전문 러너까지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내포신도시 일원 3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택해 도전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또 69개 먹거리·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 및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애월읍 고성리와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민생경청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항몽유적지 주변 규제와 축산 악취 등 지역 현안을 겪고 있는 고성리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하고, 제주 미래의 주역인 청년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고성1리 사무소에서 고성 1·2리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민원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2차 종합정비계획의 조속한 추진 △고성1리 마을공동창고 교육·체험장 활용 리모델링 △고성·광령 지역 양돈단지 축산악취 해결 △물보린내(소하천) 교량 신규 설치 등을 건의했다. 종합정비계획과 관련해 오 지사는 “제주도정에서도 여러 차례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현재 국가유산청과도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을공동창고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을회 측과 지속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3시 강릉 제2청사에서 도내 수협 조합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수산업 현안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해안 6개 시군 9개 수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수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어민들을 위해 수산정책을 고민하며 면세유 지원, 노후기관 교체, 외국인 숙소 건립 등 3대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장에서 느끼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인 만큼, 오늘 말씀해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어업인 바우처카드 사용범위 확대 및 지원금 인상, 냉동공장 보수, 묵호항 어촌뉴딜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도는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6년 어업인 지원대책으로 도는 어업인 직접지원사업에 390억 원, 수협 지원사업에 58억 원을 투입한다. 어업인 민생복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새만금항 신항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군산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새만금항 신항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주요 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항만 운영 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접안시설(잡화부두 5만 톤급 2선석)과 북측 진입도로(연장 2.35km) 등 핵심 구조물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주요 구조물 공정 관리 ▲하역·물류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항만 접근 교통 여건 ▲비상대응 및 재난·안전 관리체계 등을 살폈다. 관계기관과 함께 개장 전까지 점검 항목별 후속 조치 계획도 논의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김 지사는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장, CJ대한통운 지사장, 군산항발전협의회,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등 항만 관계자 25여 명과 군산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군산항 최대 현안인 준설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금강하굿둑 상류구간 준설 요청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진안군과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Hyatt)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진안군·하얏트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최초’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마이산 북부 일원에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하얏트 브랜드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100실 규모의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관광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잠깐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체류형·고급화로의 전환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 서비스업(호텔·음식점업 포함)의 취업유발계수는 제조업의 두 배 수준으로, 하얏트 입점 시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500억 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및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양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체감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체감도 ▲사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제도 운영상 개선 요구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은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제로 ▲읍·면별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경제 변화 및 소비 흐름 ▲사업 안착을 위한 역점 추진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 상향 ▲제도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하며, 시범 사업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소방서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한정수·윤영숙·김정수 도의원, 익산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어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32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원들에게는 재난의 최전선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기념식은 의용소방대가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한 축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한 대원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사명을 충실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졌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44개 팀 352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중·고등부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초등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학·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