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로, 전국 휴게소 241개소 가운데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어 전국 단위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통망을 활용해 오는 4월 휴게소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7일 경상남도 밀양시의회에서 열린 제27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전북지역 보훈대상자의 건강권 침해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전북에는 약3만 2,000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지만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훈병원 조속 설립 ▲보훈병원 설립 전까지 전북 공공의료기관 대상 준보훈병원 지정 적극 검토·추진 ▲위탁병원 이용자에게도 보훈병원과 동일 수준의 법정 비급여·약제비 지원 제도 개선 ▲지역 실정을 반영한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과 예산·인력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관우 의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광군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영광군 민방위 대원 1·2년차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 교육 인정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집합교육은 협약 이후 처음 실시하는 기본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영광군 지역대, 기술지원대, 직장민방위대 대원 및 민방위대장이다. 체험형 교육은 화재 대응 및 완강기 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차 전복 사고 대응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장세일 영광군수가 참석해 민방위 대원들을 격려했다. 장세일 군수는 “바쁜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텔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경험과 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관광산업 발전 및 호텔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지역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견된 재능이 중·고등학교 시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이다. 특히 지난 41년 동안 7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재단이 지금까지 장학사업, 학술 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의 규칙 개정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 산정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2030 음성 시 건설을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군의 행정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군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를 행정구역 조정 시 반영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뜻을 모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공동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칙 개정 수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3월 16일에는 개정안이 최종 공포·시행됐다. 이번 규칙 개정은 기존 내국인 중심의 인구 산정 방식에서 탈피해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실제 거주하는 인구를 지역 공동체의 정식 구성원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 침체와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6년 보성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총 50개소를 선착순 지원하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연 최대 90만 원, 2년간 총 180만 원이며, 대출 가능 금액은 최대 3,000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5.5% 이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유흥주점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보성군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보성군과 협약을 맺은 15개 금융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초등 4명,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 튜터’로 위촉했다. 단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 튜터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배움이 느리거나 학습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단양교육지원청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양 관내 초, 중학교는 3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등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누적된 학습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배움 튜터가 학교 및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온배움튜터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 및 다각도의 학력신장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나주시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민간 협력체로서 활동을 본격화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3월 13일 출범식을 열고 김하진 제3대 회장 취임과 함께 영강동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민간 협의체로 지난 2017년 처음 출범해 2대 회장에 걸쳐 지역 현안 해결과 다양한 발전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후 2023년 12월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해산됐으나 지난해 재출범 논의가 이뤄지면서 김하진 회장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전남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출범 선언과 경과 보고, 내외빈 축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출범식 이후 영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6일 예래동 하예1마을과 대천동 용흥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래동 하예1마을회와 대천동 용흥마을회, 그리고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은 서귀포시장은 지역 원로 및 마을회 임원,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이 수반되지 않거나 자체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요구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은 각 마을회 및 건의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협업하여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되어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완주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센터장들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했으며, 완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