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과·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가 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제2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단장 12명과 조직위 운영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홍보 전략과 섬 지역 시민 실천운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입장권 구매 홍보를 위해 이벤트,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오도, 거문도, 사도 등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주요 섬을 중심으로 친절·청결 등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개방화장실을 적극 발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초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섬박람회장과 주변 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개도 청석포 휴게공간 조성 ▲개도 마녀목공원 조성 ▲남면 비렁길 개선 공사 등 주요 사업을 살피고 섬박람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시 미래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지난 3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됨에 따라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분야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대응전략 수립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 속에서 시의 발전 기회를 극대화하고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40여 개의 분야별 대응사업과 제도 정비사항, 시행령 반영 입법과제, 상급기관 대응 동향 등을 공유하고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달 중 중점 대응 과제를 확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업무 로드맵 구상과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은 여수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행정통합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정훈 국회의원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조 강연,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재정과 권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기조 강연을 통해 그동안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반영된 주요 특례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비전을 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성태 원광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줄포만 해양 생태자원과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메디컬 치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원에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연계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포만의 블루카본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메디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해양 치유 및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 줄포만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기업 ESG 연수 및 메디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강릉으로 향한다.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실사 장소로는, ITS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 ITS 분야의 리더들이 직접 강릉의 인프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강릉총회가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험이 있는 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논산시가 선정된 분야는‘K-드론배송’으로 섬·공원·캠핑장 등 물류 취약 지역에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내외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k-드론배송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겨냥해 농산물 드론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지역은 논산시민공원 일원으로,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를 연계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탑정호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분야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양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관내 드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장기적인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방식의 종자 생산과 양식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기존에는 모조를 구입하여 육상에서 종자를 생산한 뒤 해상 가 이식을 거쳐 어가에 공급했으나 본 사업은 육상에서 종자를 양성한 후 가 이식 과정 없이 곧바로 어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 이식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생산 기술은 2015년부터 종자를 분양한 이남용 전 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이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7년 양성 실험에 성공했다. 당시에는 해양 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기존 방식으로 종자 생산과 양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3년 이후 고수온 등 해양 환경 변화가 나타나면서 미역과 다시마 모조가 녹는 사례가 발생했고, 채묘 및 가 이식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기존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에 군은 가 이식 없는 종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금산군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해 여름·휴가철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강화하고 군민과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산림 내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산림 계곡을 무단으로 점유해 설치된 시설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등 각종 시설물과 무단 점유 행위 등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곡 주변에 시설물을 설치해 사실상 사유화하거나 상행위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 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불법 시설을 설치하거나 상습적으로 계곡을 점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계곡은 집중호우 시 수위가 급격히 상승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춘천시가 중동발 전쟁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지역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 시 리터당 15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매년 12월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름값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 리터당 150원의 지원 단가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시비를 증액해 마련하고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국‧소장단 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시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면세유 지원은 농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실적에 따라 최소 50리터에서 최대 1만 6,500리터까지 지원된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천안시 대표단이 지난 16일(현지시각) 하라레 시청에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제이콥 마퓸 하라레시장과 면담을 갖고,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패를 상호 교환했다 천안시는 천안의 국보인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하라레시는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협력의지를 다졌다.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찾아 천안시 청수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기증했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위한 교육용 미니블록과 영어 동화책을 전달했다. 이어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한인회,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내 천안 기업의 진출 방안과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참배할 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선별 출하회원 참석자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공주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극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월군은 3월 1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온동네 샅샅이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발굴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 조직의 현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존 복지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가족센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강원노아의집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의심 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방법을 모르거나 노출을 꺼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굴단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