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도입을 앞두고 택시업계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완주군 고산북부권 택시 운수종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공영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지역 교통 환경 변화를 살피고 택시업계의 역할과 상생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을버스와 택시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완 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영마을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동시에 지역 교통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택시업계와의 상생이 무척 중요하다”며 “택시업계가 새로운 교통 환경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5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카페와 편의점 등 기존 민간 상가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이동노동자 휴게쉼터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쉼터 운영 사업은 별도의 사무실을 임차해 조성하는 기존의 고정형 거점 쉼터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노동자들의 실제 업무 동선과 생활권을 적극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 내 상업 시설을 휴게쉼터로 지정함으로써 배달 종사자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더욱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넘어 쉼터로 지정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쉼터 이용을 독려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안전 교육을 수료한 이동노동자에게 지정된 휴게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권의 전용 선불카드를 지급해 실질적인 휴식 지원 효과를 극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대상은 공고일(3월12일) 기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다. 선정된 업체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자부담 3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현대화 사업이다. 선정 사업자는 방수, 도배, 창호, 장판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할 수 있고, 간판이나 실외조경 등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에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물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대상자 선정은 해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선발된 사업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사항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명예 유구읍장 이임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원규 유구읍장과 유구읍 이장협의회,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이임한 이창성 명예읍장은 2021년부터 4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하며 이장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와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해 왔다. 새로 위촉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현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공주시의 유망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정책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명예읍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구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명예 유구읍장직을 수락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정안면 태성리 마을회관에서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행동을 보인 시민 3명에게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달했다. 충청남도가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한 윤태섭, 신예철, 오영세 씨는 지난해 7월 17일 정안면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당시 밤나무 산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배수로가 막혀 산사태 위험이 발생했으나, 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복구 작업을 이어가다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다. 윤태섭 씨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제 행동이 마을에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한 세 분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숭고한 행동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도민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고 이를 사회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창군 대산면 구동·남계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이 지난 14일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마을 정원 가꾸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고창군수는 “구동·남계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3일 지역 청년단체인 고창청년벤처연구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재 고창군에선 ‘청년창업패키지(약 2억5000만원 규모)’를 통해 9개소에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농 초기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바우처 종료 청년농을 대상으로 2년간 매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부턴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여,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청년이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군은 청년스마트팜 앞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으로 청년형 주택과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다자녀형 주택을 지어 일터인 스마트팜과 연계해 지역에 진입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완공예정인 터미널 복합센터에선 청년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팔 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월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커뮤니티센터’ 중간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간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앙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고 체육·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기반시설 정비 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건축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체육·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 등이 구체화됐다. 해당 시설은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돼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는 설계를 맡은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 국회의원과 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1932년 세화장터를 가득 메웠던 해녀들의 함성과 바다마저 끓어오르게 만들었던 저항과 연대의 물결이 해녀광장에서 되살아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1시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해녀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는 그간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회가 주관해오던 기념식을 제주도가 직접 맡아 처음으로 치렀다. ‘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위성곤 국회의원과 함께 광복회원, 해녀, 도내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자리를 지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항일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구현하며 해녀들의 용기와 연대가 오늘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한림항을 찾아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실종된 선원 두 분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관련 부서장과 제주시 부시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한림수산업협동조합, 한림어선주협회,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서부소방서, 자치경찰단, 제주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했다. 사고는 14일 오전 10시경 차귀도 남서방 49해리(약 90㎞) 해상에서 발생했다. 한림항 선적 29톤급 근해자망 어선 제703유경호에 화재가 났고, 신고를 받고 인근 해역에 있던 어선 237해덕호가 승선원 10명 중 8명을 구조했다. 선내에 잔류하고 있던 한국인 선원 2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양경찰 3002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