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를 위해 강력 대응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천명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오는 불균형과 지방 인구 소멸 문제들을 지방정부 주도로 해결해보자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속 빈 강정과 같이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 항구적인 발전 대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재정 이양의 경우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이양해 연 8조 8000억 원의 재정을 추가 확충할 수 있도록 요구했으나, 정부안은 그 절반 수준인 연 5조 원을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지적이다. 김 지사는 “권한 이양도, 지역 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용담동, 한경면에 이어 한림읍을 찾아 2026년 세 번째 ‘민생 경청 소통’을 이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오후 한림읍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매장 유산의 보존과 활용, 환경친화 축산 시스템 등 한림읍의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첫 일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인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주한림해상풍력은 지역주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발전사업의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된 국내 대표적인 기업–지역주민 간 상생·이익공유 모델로 평가받는다. 1,009명의 주민이 총 300억 원을 채권 방식으로 투자해, 해상풍력으로 생산된 전기의 판매 수익을 재원으로 이자수익을 제공받는 구조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만감류 출하기를 맞아 1월 20일(화) 하귀농협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의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만감류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레드향 등 만감류의 유통 동향과 가격 상황을 살펴보고, 하귀농협 스마트 APC의 AI 카메라·비파괴 광센서 기반 선별시스템, 포장·출하 공정 등을 직접 확인했다. 하귀농협 스마트 APC는 연면적 4,007㎡ 규모의 첨단 산지유통시설로 하루 최대 100톤 선별 처리가 가능하며, 품질 균일화와 직거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시는 소비지농협, 대도시 하나로마트, 온라인 판매 등을 연계한 직거래 확대와 소비 촉진 대책을 본격 추진해 출하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 전·후를 중심으로 ▲만감류 선물세트 집중 판매 ▲온라인 직거래 확대 ▲공공기관·자매결연 도시 연계 소비 촉진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한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구성된 실국장급 간부진과 함께 21일 도내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중장기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일정은 오영훈 지사와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인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를 시범 재배 중인 컨테이너 식물공장,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통합 컨트롤타워를 운영 중인 두산윈드파워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제주연구원에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과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실장을 초청해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제주의 정책적 대응 방향’과 ‘분산에너지 특구 안착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오영훈 지사는 “2026년은 향후 5년, 10년 후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제주도가 추진하는 핵심 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7일까지 8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출범한 제12대 충청북도의회가 어느덧 임기를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새해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로 민생 현안을 더 세심히 살피겠다”면서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피력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보고,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2026년 교육시책 보고, 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국민의힘 이종갑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병천 의원)의 연설을 청취했다. 대집행기관질문에 나선 박지헌 의원은 도지사에게 ‘민선8기 도정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교육감에게 ‘충북교육 정책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각각 질의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이의영 의원 ‘에어로폴리스의 현주소는 ‘미분양’, 분양 전략부터 재설계하라’ △이옥규 의원 ‘K뷰티아카데미, 개관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 역량’ △김현문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추진 속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3선 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어온 정헌율 시장의 임기 중 마지막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시민의 목소리로 익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 행정의 정점을 찍는다. 익산시는 20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정 시장이 지난 10여 년간 지켜온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되새기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세심하게 진행된다. 회차별로 △1회차(20일) 오산면과 중앙·평화·모현·송학·마동 △2회차(21일) 남중·영등1·영등2·어양·신동 △3회차(22일) 왕궁·춘포면 및 인화·동산·팔봉·삼성동 △4회차(29일) 함열읍 및 황등·함라 등 북부권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회차의 경우 북부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함열읍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익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깊이 있는 담론이 오가는 자리로 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과 우수농산물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을 축으로 한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개최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논산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이어왔고, 이제는 그 변화들이 하나 둘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며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농산물의 세계화, 그리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까지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올해를 국방군수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동력을 결집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올 하반기 국방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 시험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 공사비와 2단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음성군이 대소면 오산리 121-11 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20일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동절기 중지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 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 원(도비 40억 원, 군비 40억 원)으로 연면적 3천400㎡(2층 3단),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군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서울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춘천지역 현안 건의를 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임차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은 지난 2024년 시공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약 300억 원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 부지는 두 차례 공매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육 시장은 해당 사업이 지역 갈등과 시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11월 입주예정자들의 천막 농성 현장을 찾아 위로를 하고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육동한 춘천시장은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업무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검토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단체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다음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첫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 김미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장,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심철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기업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전주페이퍼는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전주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한지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공업용수 절감 노력에 대한 사용료 감면 조항 현실화를 시에 건의했다. 특히 시는 이날 기업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규제 개선 등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군산시가 재생에너지·첨단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정책 기조와 군산의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이후 주요 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시는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시정 운영의 두 축으로 설정하고,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 성장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을 민생과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705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 95개와 계속사업 610개로 구성되며, 국·소별 핵심 사업 34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도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 영상 시청,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 지사는 인사말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답변하며 격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성군에서 두 번째 도민공청회를 개최, 행정통합 논의를 지역 도민 참여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영암군 도민공청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도민공청회에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통합으로 인해 달라지는 삶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통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교육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학생·학부모·교원 등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공청회 모든 과정을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많은 도민이 통합 공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에 이어 장성에서 공청회를 열어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