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관내 축구 선수들의 안정적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버스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서산파이오니아FC 홈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 강명신 서산스포츠클럽 회장,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기념 시축 등이 진행됐다. 전달된 대형버스 3대는 총 1억 2천만 원 상당으로, 서산FC U15·U18,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들의 이동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차량이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일정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된 차량이 서산 축구 선수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3차에 걸쳐 발굴된 75건, 1조 6,787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수소·방산, 사회기반시설(SOC),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완주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1,000억 원)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사업(400억 원) ▲방산혁신클러스터지정(5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1,401억 원) ▲보훈정책개발원 설립(450억 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253억 원) ▲화산 와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230억 원) 등이다. 향후 군은 발굴된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도·부처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남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물론, 서류상 가구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실태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시는 전체 인구 7만 5천여 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천여 명(약 3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2025년 기준 독거노인은 7,378명으로 노인 인구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공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병행해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서비스 욕구를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안부전화서비스 등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양양군이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양한우 명품화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한우 산업의 고급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관내 한우 사육 규모는 183농가, 7,044두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4,997두에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정란 이식 지원, 사료 및 조사료 지원, 한우 품질 고급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량 암소 기반 구축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수정란 이식 누적 두수는 2014년 138두에서 2026년 3월 기준 3,345두로 약 24배 증가해 고급육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 품질 향상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거세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은 2014년 35.5%에서 2026년 3월 기준 74.3%로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우량 암소도 2014년 4두에서 2026년 75두로 증가하는 등 양양한우의 품질 경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의회는 지난 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지사회장,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최민자 회장 등이 참석하여 적십자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박병래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안군민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의회에서도 의원님들과 함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관계자는 “부안군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안군의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읍·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0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업 적정 후보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우리 마을 어느 필지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은 현재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구체적인 답변에는 한계가 있으나, 향후 지침이 확정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사업추진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모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기조로 제시하며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다 두텁게 책임지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군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서는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발표된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을 AI와 수소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향이 제시되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체계를 도입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익산시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2차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사업은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법인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농가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익산시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농업법인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최대 30명을 고용해 지역 농가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작업은 작물 재배 관련 뿐만 아니라 농산물 건조·선별·포장 등 1차 가공 과정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농작업 대행 수수료는 익산시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인력 수급 불안정을 완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시범사업이 안정적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 지원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주요 업무추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제187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 사전 검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시는 미완료 지시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3월 6일 서석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447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3월 25일까지 10개 읍면과 노인복지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3,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발대식에 앞서 홍천시니어클럽(관장 허문순),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지회장 이성기), 홍천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 등 3개 수행기관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위탁했으며, 모두 64개의 일자리 사업 6,188명의 노인 일자리를배정받아 제공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홍천 시니어클럽은 3월10일 홍천읍을 시작으로 3월12일 북방면, 3월16일 남면, 3월19일 두촌면, 3월 23일 영귀미면, 3월 25일 화촌면에서 6회에 걸친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에서는 3월 6일 서석면 발대식을 마치고, 3월9일 내촌면, 3월11일 서면, 3월13일 내면, 3월17일 홍천읍, 화촌면 지역 역량 활용 일자리, 3월18일 두촌, 영귀미, 남면, 북방면 지역 역량 활용 일자리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홍천군 노인복지관은 3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기관·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대학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할 때 실질적인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4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공작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과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오는 4월 1일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과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현장 탑승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통과 직원들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의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환승 대기 시간의 적정성과 노선 간 배차 시간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전용 환승 시스템을 구축과 하차 단말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승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60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를 탈 경우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단, 무료 환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금이 아닌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이·통장 회보 게재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조만간 시내버스 내부에도 환승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마현리 입구에 위치한 13민통초소가 52민통초소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3월 중 군부대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전면개통된다. 이에 따라 마현리 주민과 농사를 짓는 모든 이들은 출입 제한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약 60년간 군사지역 내 민통초소 출입통제로 불편을 겪어온 철원군 민북지역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마현13초소 이전은 마현리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추진된 숙원사업으로, 철원군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6억4,8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2023년 1월 민·관·군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협의가 이루어지면서 초소 이전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십 차례의 민·관·군 협의를 거쳐 지뢰탐지, 안전울타리 및 CCTV 설치 위치 선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했으며, 그 결과 안전울타리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민통초소 이전을 통해 60년 동안 제한받던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생업과 생활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