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수군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8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각종 정책과 사업이 현장 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남수 의원은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관리 방향 제안'을 주제로 발언하며, 하천 복원을 통한 자연환경 회복과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희 의원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의 개발 촉구'를 통해 장수군민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33년 이상은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날 전수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훈격별로 녹조근정훈장은 조용호 전 장수읍장과 최길환 전 산서면장이 수상했고 옥조근정훈장에 성영록 전 국가유산 팀장, 근정포장은 김홍열 전 민원과장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훈‧포장과 함께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장수군은 이번 포상을 통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공직 수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천시는 26일,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제천우체국과 ‘고려인 동포·외국인 우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 및 우편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천우체국은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시입출식 통장(우체국 다드림통장) 개설 시 금리 우대(연 0.2%) ▲해외송금 수수료 30% 할인 ▲급여계좌 등록 시 각종 수수료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통장 재발행, 제증명서 발급,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타행송금, 자동화기기(CD/ATM) 타행송금, 카드 발급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아울러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가입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편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 할인(사전 접수 시 추가 3% 할인) 제공하며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공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회복과 주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송인헌 군수는 26일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 상·하수도 관리, 쓰레기 수거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내수진작과 재난 예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송 군수는 “2월 27일까지 접수받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침체한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이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며 “명절 전후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공공부문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내수 진작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독려했다. 읍·면 순방을 앞두고는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줄이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즉석에서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차질이 없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관련해서는 “시설물 안전 점검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건설경기 변화와 인구 구조 전환기를 맞아 상반기 중 2,000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펼친다. 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 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으로 40대 인구가 2023년 대비 6,247명 줄어든 것도 배경이 됐다. 제주도는 4050세대가 지역 경제와 소비의 핵심 축이라는 판단 아래 단기·중기 대책을 동시에 가동한다. 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500명(8억 원) ▲공공근로 사업 300명(31억 원) ▲4050 일·가정 양립 지원 300명(3억 원)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900명(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전개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 관심사업 등 2026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27일 금산읍·금성면 △28일 제원면·부리면 △29일 군북면·남일면 △30일 남이면·진산면 △2일 복수면 △3일 추부면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군정 방향에 관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꼭 해결해야 할 건의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금’ 1차 지급을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급 첫날인 26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안정 지원금 신청·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일일 도우미로 참여해 군민 안내와 현장 지원에 나섰다. 최 군수는 접수 창구를 찾아 신청 절차를 살피는 한편,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신청 과정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혼잡 최소화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원)으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1차 지급 규모만 약 96억 원에 달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불카드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동복리)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세호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운영실장, 김정도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실행위원, 한가희 기후솔루션 전력시장계통팀장, 강석창 JIBS 보도국장이 참여해 전력수급 안정성, 에너지 전환 정책, 환경적 쟁점 등 다양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방청객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주 여건에 맞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뜻을 모았다. 지난 12일 대산읍에서 시작한 시민과 대화는 23일 석남동에서 마무리됐으며, 총 15개 읍면동 주민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읍면동별 대화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질의하기 위한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높은 관심 속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시는 ‘시민과 화합을 이뤄 새 길을 연다’라는 만화개진의 자세로 이번 시민과 대화에 임했으며, 이를 통해 접수한 건의 사항은 250여 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화 시작 전 대화장을 가득 채운 시민에게 큰절을 올리며 참석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지난해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했던 건의 사항의 처리결과,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읍면동별로 추진되는 주요 시책에 대한 질의와 읍면동별 발전을 위한 건의를 이 시장에게 제안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사업, 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인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주면의 위상과 향후 역할을 언급하며 “인주면은 서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서해안내륙고속도로와 인주역 등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의 성장 동력이 ‘인구 40만 도시 아산’의 기반이었다면,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다음 도약의 출발점은 인주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주3공구 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역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큰 개발 계획도 중요하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 역시 기초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군방문은 “한ㆍ가ㆍ온ㆍ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하여,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제주를 구심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펀드로, 총 101억 원 규모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와 일본 현지 투자사인 세븐스타파트너스(대표이사 정안우)가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제주를 포함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세븐스타파트너스는 ‘한국 스타트업 전용 인큐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