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 명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 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도 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이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17일 대산읍 죽엽로 409-1 일원에서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다니엘 우쏘(Daniel Wussow) 바스프 그룹 케어케미칼 글로벌 총괄 사장 예정자,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응상 한농화성 회장, 김대용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38억 원이 투입된 해당 공장은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을 통해 향후 5년간 연평균 633억 원의 매출액이 기대된다. 또한, 공장 운영에 따라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도, 바스프사(社), 한농화성과 해당 공장 조성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공장의 준공은 서산시가 고부가 소재 중심의 산업 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청에서 화학물질 및 정밀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켐리치(주)와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켐리치(주) 김정옥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켐리치(주)는 산업용 기초 화합물과 정밀 화학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제3일반산업단지 내 18,759㎡ 규모의 부지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은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노후화된 기존 화성 공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강화된 환경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고도화된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결정됐다. 켐리치는 향후 공장 운영 인력 약 109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내 고용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옥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사통팔달한 물류 교통망과 기업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적극적인 행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군 재정 곳간을 채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보완과 제도 개선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그는 “증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인구밀도가 매우 높고,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형 행정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행 산정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지역의 실제 행정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밀도와 아동·청년 비율의 가중치 등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지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역 현안 사업인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7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드라마ㆍ영화를 중심으로 한 ‘K-문화(컬처)’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tvNㆍ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기대작 ‘100일의 거짓말’ 의 주요 배경지로 논산 선샤인랜드가 확정됐다. 논산시는 17일 ㈜SBS A&T, 드라마 제작사 ㈜낭만크루와 ‘선샤인랜드 글로벌 한류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샤인랜드의 확장 조성과 연계해 국제적(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대중 매체(미디어) 콘텐츠를 유치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홍보를 통해 선샤인랜드를 한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선샤인랜드 국제적(글로벌) 명소화를 위한 행정·재정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선샤인스튜디오의 전문적 운영 및 글로벌 홍보 마케팅 △웰메이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노출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제작사 ‘낭만크루’는 tvN과 국제적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기반(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방영될 ‘100일의 거짓말’을 선샤인랜드 일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20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체와 골목상권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이날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가 급등에 따른 경영 부담, 수소전세버스 도입, 장애인 리프트버스 지원, 공공와이파이 확충, 전국체전 기간 학사일정 조율 등 업계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업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관광진흥기금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 인하와 거치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오 지사는 현장의 고충에 공감하며 “빠르게 확인해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수소전세버스 도입과 관련해 업계는 도내 배정 물량 42대에 대한 도 지원금액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디젤 차량의 제작 기간이 최대 36개월에 달하는 만큼 수소버스도 신속한 예약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오 지사는 “수소 생산량 상향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서귀포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설명하고, 연내 배정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전했다. &n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 35개 동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대변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평화1동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2026년 연두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그간 추진돼 온 연두순방과는 다르게 강연 형식이 아닌 소통과 현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자생단체와의 만남과 복지시설·민원 현장 방문 등 다소 탄력적이고 동별 특색을 살려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지난 2개월 동안 총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복지시설, 민원 현장, 자율방범대 등)을 방문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나며 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왔다. 올해 연두순방 진행 중 접수된 질의·건의 사항은 총 400여 개로, 시는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찾아가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시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조 요청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연초 집중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을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을 만나 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구혁채 차관은 “GPU 확보가 전국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양자클러스터는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잘 연결된 분야다. 춘천시의 건의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위한 발판이 춘천에도 배분이 되면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GPU를 위한 지역의 툴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는 김이탁 1차관과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K-AI시티 선도사업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수목관리 전문가)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 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회장 이교원)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의회는 1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회 의원의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도의원 정수배분 문제 개선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및 특례 조항 마련을 국회에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선거가 앞으로 다가와 예비후보자 등록 기간이 지났음에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의 기본적인 룰인 선거구 획정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매번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지연을 막기 위해, 독립적·중립적인 기관이 선거구를 획정하고 국회가 이를 의결하는 방식도 이제는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국회에 선거구 획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한 현재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이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킬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표성을 보호하기 위한 특례 조항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는 도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5만 명 미만 최소 1명, 그 이상 최소 2명으로 규정하고 있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금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관영 도지사,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그동안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