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구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화광장 조성 ▲두리캠핑장 조성 등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환 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문을 통해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구가 변화와 도약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약속했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가동'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내 식당에서 밥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하다 보니, 회의실에서는 나오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라며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일대에서 장애인 단체장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단체장 등 13명이 참여해 장애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춘천시 제이드가든 등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각 단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단체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단체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관·경 협력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역 일대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 경찰의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공공장소 촬영 질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nb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서약식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성헌 구청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은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구청에서부터 선도적으로 실천하면서 주민분들께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환경친화도시 서대문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종합 1등 도시로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구청 관련 부서들이 협력해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1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도시의 미래와 문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날 1회차 강연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 4차 산업 기술과 살기 좋은 도시,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1천만원) 4명, 초기지원(1천200만원) 8명, 성장지원(1천500만원) 1명 등이다. 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김하영)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가칭)(강희주)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가칭)(이유정)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석가영)이다. 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순자람)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박소진)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김진주)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김찬미)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김은주)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황해정)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김동규)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류지석)이다. 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2026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 기구로, 현재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과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더 이상 ‘아프면 병원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시설로’라는 공식에만 의존할 수 없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던 집, 내가 익숙한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안산시가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Aging in Place)’이라고 말이다. 안산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는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양측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