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미래융합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 해외쇼핑몰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등 도내 경력보유여성 등을 위한 12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직업교육훈련은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설계하고 직접 선정한 과정으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별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 도는 시군 및 일자리재단을 대상으로 시군 핵심 산업과 구인수요에 부합하는 훈련과정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년 시행되는 121개 과정은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전문기술·기업맞춤형·창업·고부가가치 5개분야로 운영된다. 우선 일반교육과정은 사무관리, 서비스, 재무·회계 등의 교육내용으로 금융보험사무원 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실무자, 실버케어 사회복지 실무과정 등 총 57개 과정을 운영한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기술 교육과정은 총 19개 과정으로 비전공자 여성들도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SW, IT, 제조 등 전문기술, 지식관련 직종 등으로 운영한다. 미래융합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올해67곳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4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398개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개선된 시설이 실제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해 25개 시군에서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 67곳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한 곳당 최대 2천만~4천만 원(신설 3천만 원, 시설개선 2천만 원, 공동휴게시설 4천만 원)까지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27일까지며 관심있는 사업주는 관할 시군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 예보됨에 따라 구 제설대책본부를 찾아 제설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이날 서울시가 17시부로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본격적인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진 구청장은 21시 구 제설대책본부를 찾아 예상 강설량을 비롯해 제설 장비와 인력 운영 현황, 취약지역 대응 방안 등 전반적인 제설대책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요 도로뿐만 아니라 주택가 급경사지나 좁은 골목길 등 장비 투입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선 더욱 꼼꼼하게 제설작업을 해야 한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설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 심야 시간에 대설이 예보되어 아침 출근길에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는 강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교통대책, 피해시설 복구, 구조‧구급 등 6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총 356명의 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 대한 개선방안으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n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지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0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옹진군을 찾아 2026년도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요 군정 보고와 함께 군민들과의 ‘생생 톡톡 애인(愛仁) 소통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 지역대표와 군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환영사에서 “옹진군은 인천의 바다를 품은 최전선이자, 자연의 숨결과 사람의 온정이 살아 숨 쉬는 섬의 고장”이라며, “시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철학과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이 옹진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올해 옹진군의 핵심과제로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지원 ▲영흥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지원 ▲덕적 도우항 매립공사 지원 ▲광역시도 해제에 따른 북도면 도로정비 ▲신도 평화대교 관련 교통혼잡 개선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버스 노선 신설 ▲여객운임 지원사업 개선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 적극 추진 ▲백령공항 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장기간 끌어오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이같은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이행 천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실하게 줘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제4차 UN해양총회의 차질없는 개최준비를 위해 1월 30일 공동개최국인 칠레와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홀리오 코르다노(Julio Cordano) 칠레 기후대사와 양국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국제행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및 향후 준비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UN해양총회 준비의 연속성을 위해 이번 회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직무대행은 “제4차 UN해양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공동개최국인 대한민국과 칠레, 그리고 사무국인 UN 경제사회국(DESA)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28년 6월 총회 개최 시점까지 주기적으로 준비회의를 열어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올해 CES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은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서울 전반을 기술 실증의 무대로 개방해, AI가 산업과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피지컬 AI의 두뇌와 몸 역할을 할 ‘양재 AI 클러스터’와 ‘수서 로봇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서울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하고, 서울 전역을 기술 실증을 위한 상시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특히 교통・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피지컬 AI 적용을 확대해, 기술 혁신이 곧바로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6' 콘퍼런스에서 인프라, 산업생태계, 시민일상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가 직접 기술 실증을 주도하고, 산업 확산까지 연결하는 서울형 피지컬 AI 모델을 본격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AI SEOUL 2025’에서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여주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왔고, 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 여주시의 정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특히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구현을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현재 여주시가 총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가족·보육 분야 대표 정책으로,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주시는 펭수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보육 및 가족 복지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위해 ‘여주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애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장애통합ㆍ전문 어린이집 지정 설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세권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