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9대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비용(차종별 266만 원~649만 원)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가 면제된다. DPF부착 지원사업은 올해(2026년)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저감장치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는 이번 마지막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3월 16일~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총 46가족 141명을 대상으로 ‘가족, 다름을 맛보다’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자 ▲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 세계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교류하며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 간 다양한 가족의 삶의 형태와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의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맛을 체험하듯,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겨울방학 시기 일상의 육아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8가정 38명이 참여했다. 작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교육으로 올해는 자녀의 연령을 만3세~10세까지 확대했다. 또한 자녀 연령에 따른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상반기 만3세~6세 저연령반, 하반기 만7세~10세 고연령반으로 분반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마음열기, 감정교감교육, 행복교감교육, 우리가족 작품 만들기로 3시간 동안 이뤄졌다. △감정카드로 마음이야기 해보기 △가족 회복탄력성 강화 방법 △마음대화 3원칙 △칭찬 샤워 방법 등을 통해 가족 친밀감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우리 가족 작품 만들기는 버려지는 폐원단으로 가족 이야기를 담아 예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환경적 가치(Upcycling)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창작 과 협동의 기쁨을 동시에 경험하는 정서적 소통의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의 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23일부터 ‘청년 디딤돌 통장’ 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 만기 적립금 지급을 시작한다. ‘청년 디딤돌 통장’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각각 20만 원씩 2년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약 1천만 원 규모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다.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창군이 2022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매년 100가구(명)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만기 지급은 2022년 참여자 만기해지 이후 세 번째 결실이다. 이번 만기해지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은 주거비 56%, 기타(자녀 양육비, 대출 상환 등) 23%, 창업자금 9%, 결혼자금 8%, 학자금 4% 순으로 나타났으며, 디딤돌 통장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돈이 청년들의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거창군으로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민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고, ‘어제 걱정’ 항목은 도내 최저를 기록했다.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 지역 전망에 대한 군민 체감도 역시 긍정적이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교통,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교육 등 5개 분야 120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조사 기간은 2025년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감’ 항목에서 의령군은 주요 지표 모두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최근 자신의 삶’은 6.8점으로 도내 2위에 올랐고, ‘전반적 생활’은 6.6점으로 3위, ‘어제 행복’은 6.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적 성격 문항인 ‘어제 걱정’은 3.6점으로 도내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점수는 의령군민이 높은 삶의 만족과 행복을 느끼면서, 일상적 걱정은 적다는 지역 특성을 보여준다. 정주 여건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향후 10년 이상 계속 거주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도내 2위를 기록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남사예담촌 지신밟기 행사’를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남사예담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사여사동계(약장 이병희)가 주최하고 예담촌풍물단(단장 이상증)이 주관한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다.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풍물 장단에 맞춰 집과 마당을 돌며 덕담을 나누고,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예담촌풍물단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주요 길목과 가정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의식과 풍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산국악당 후원으로 마을 주민들이 배운 풍물을 다시 마을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해 전통 풍물의 흥과 우리 세시풍속의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예담촌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옥마을의 매력을 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2026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청군은 2027년 국도비 2,34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사업은 △북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사업(290억 원),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35억 원) △산청급수구역(산청,금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250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45억 원)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사업(32억 원)등이다. 산청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속가능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비 등으로 간부 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 이는 조직 내 위계적 문화를 고착시키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됐던 것.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실태조사 결과와 관행적 부패행위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직접 작성·제출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시는 근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천시지부 누리집 내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신고 접수 및 위반 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조직문화 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대외 무역환경 변화와 물류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중소 제조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해상을 통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도내 중소 제조업체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수행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맡는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 중 2025년 직수출 실적 5천만 달러 이하 기업이다. 지원 항목은 수출신고필증을 득한 항공·해상 수출 건에 대해 발생한 국외 운송비, 국외 하역비 및 창고비 등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기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지원에서 나아가, 대미 수출 물류비의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태국 방산수출단’에 참가할 도내 방산분야 중소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수출단 행사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며, 동남아 시장 주요 방산 바이어와 참여 기업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고 네트워크 동맹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개 기업당 1인 한정) △통역비의 5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방산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태국은 T-50 계열 항공기 도입을 비롯해 유도무기, 수상함 등 주요 무기체계 전력 증강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의 완제품 도입 중심’에서 ‘후속 군수지원 및 MRO(정비·운영·유지)’ 연계 체계로 수요가 전환되고 있어 도내 기업의 전략적 진출과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핵심시장이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및 관행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점심 식사를 챙기는 관행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저해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혀왔다. 경남도는 ‘관행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태점검 및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우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태점검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자체 교육을 진행해 관행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간부 공무원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에 참여해 위로부터의 변화를 이끈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절 메시지를 담은 청내 방송을 송출하고, 홍보 포스터를 제작·게시하는 등 내부 캠페인도 병행한다.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감사위원회 및 노조와 협조해 ‘집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연구원은 유럽 선진도시의 도시형성 역사와 현대 도시정책의 결합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경남 여건에 맞게 재해석한 이슈리포트 ‘역사적 도시형성과 현대 도시정책의 만남: 포르투·바르셀로나 사례로 본 경남의 미래공간구조’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기후위기, 인구감소, 산업구조 재편 등 대전환기에 접어든 경남 도시들이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질적 재생과 공간구조 재편 중심의 새로운 도시정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역사적 도시 층위(Layer)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해 온 포르투와 바르셀로나의 사례를 통해 경남 도시공간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르투는 항만과 강변을 기반으로 형성된 역사도시 구조를 보존하면서 산업유산을 문화·창의 공간으로 전환한 ‘적응형 재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강변 경관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항만 기능을 재편해 수변 공간을 시민에게 환원한 전략은 경남의 낙동강·남해안 수변도시 재생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9세기 격자형 도시계획 위에 슈퍼블록(Superblock) 정책을 도입해 자동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23일부터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신청하고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자 맞춤형 제도다. 올해는 고성군 내 신규 서점 2개소를 포함해 도내 14개 시군 26개 서점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남대표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인당 2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1회 연장 가능)이다. 참여서점과 이용 방법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의 상생으로 경남 도내 독서 저변을 확대하고 광역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도서관이 도민 삶에 즐거움을 주는 문화 기반 시설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상체감형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2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열린 '동행하는 행복 안전체험' 행사가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일반 도민까지 확대한 첫 사례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 단위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관에는 창원과 창녕 등지에서 모인 19가구, 총 60명의 가족 체험객이 방문했다. 10세 미만 어린이부터 50대 이상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초월한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화재 진압 및 대피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어린이 전용 화재 출동 △응급처치(CPR)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몸소 익혔다. 특히 4D 영상을 활용한 재난 체험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으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재난 상황을 직접 겪어보니 막연했던 공포가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위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킬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 소중한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임신·출산의 공공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7월 부울경 최초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창원한마음병원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 다만 서부권 10개 시군은 접근성이 낮아 방문 상담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서부권에 월 2회 전문상담사(간호사 등 3명)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신규로 제공한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가임기 남녀(20~49세)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 인원을 13,570명에서 올해는 13,997명으로 확대한다. 출산 단계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해 본인부담금 90%를 지속 지원한다. 지역 간 출산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서부권(사천)과 북부권(거창)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한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소를